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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수서역발 KTX·서울역발 SRT' 예매…하루 1회 왕복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은 KTX·SRT 교차 운행 시범사업의 승차권 예매를 오는 11일부터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범 교차 운행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수서역에서 KTX를, 서울역에서 SRT를 승차할 수 있다. 955석 규모의 KTX가 수서역에, 410석 규모의 SRT가 부산역에서 출발해 서울역과 수서역에 도착했다가 다시 부산으로 내려오는 방식으로 하루 1회 왕복 운행한다. 운임은 수서발 KTX도 10%를 할인해 현재 SRT 운임과 동일하게 맞췄다. 다만 시범운행인 데다 저렴한 운임을 적 2026-02-10 14:23 -
2월 아파트 입주전망 개선…서울 아파트 상승 여파 서울 및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 등 영향으로 2월 전국 아파트 입주 전망이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13.8포인트 상승한 98.9로 조사됐다고 10일 밝혔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 예상하는 지표다. 100 이하면 입주 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100 이상이면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의미다. 서울(107.6)이 7.6포인트, 인천(96.4)은 15.7포 2026-02-10 12:57 -
GS건설, 부산 최초 '대심도 터널' 만덕센텀고속화도로 개통 GS건설은 부산 최초의 대심도 터널이자 국내 최초의 전차종 대심도 터널인 만덕센텀고속화도로가 개통했다고 10일 밝혔다. 만덕센텀고속화도로는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센텀시티를 연결하는 부산 최초의 대심도 지하 고속화도로다. 국내 최초의 전차종 대심도 지하 고속화도로로 부산 도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핵심 교통축이 될 전망이다. 총 연장 9.62km, 왕복2~4차로 도로로, 지난 2019년 11월 착공 이후 총 투자비 7931억원을 투입해 6년 2개월 만에 개통하게 됐다. GS건설은 만덕센텀고속화도로 2026-02-10 11:12 -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전 대진표 완성…대우·롯데 2파전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전이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2파전 양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 입찰 제안서 등 입찰 서류 제출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두 회사는 이달 5일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납부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은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9828㎡를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1조3628억원이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 2026-02-09 17:01 -
현대건설, 세계적 설계사와 압구정3구역서 협업 현대건설이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무소 RAMSA, 모포시스(Morphosis)와 압구정3구역을 국내 대표 초고급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고 9일 밝혔다. 현대건설과 협업하는 RAMSA는 뉴욕 맨해튼의 하이엔드 주거 타워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사다. 이번 협업을 통해 압구정3구역에 뉴욕 하이엔드 디자인 감성과 한국 최고 부촌의 상징성을 글로벌 디자인 언어로 구현할 계획이다. RAMSA가 설계한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는 뉴욕 센트럴파크를 마주한 초고급 주거 타워로, 고급스러우면 2026-02-09 15:03 -
"2000가구 단지에 전세 3채"…서울 휩쓴 임대차 대란 봄 이사철을 앞두고 서울 임대차 시장 경고등이 위험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수천 세대 대단지 아파트에서도 전세 매물이 한 자릿수에 그치는 등 '매물 가뭄' 현상이 극심해지면서 전·월세난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9일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2002가구 규모의 노원구 월계주공2단지는 이날 기준 아파트 전세 매물이 단 3가구에 불과하다. 전체 단지 대비 전세매물 비중이 0.15%에 그친 것이다. 성북구의 한신·한진 아파트(4509가구)도 사정은 다르지 않아, 전세 물량은 단 8가구(0.18% 2026-02-09 14:36 -
국토부, 소음·이격거리 등 건설규제 손질…"공급 여건개선 속도" 정부가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소음 측정과 이격거리 등의 규제를 합리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규제 정비 내용을 담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이달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개정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개정안은 주택 건설에서 적용되는 소음 측정 기준 관련 규제를 정비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행 법령상 공동주택 단지 면적 30㎡ 미만인 경우에만 고층부(6층 이상)에 적용되는 소음 측정 기준을 실외소음(65㏈) 대신 실내소음(45㏈) 2026-02-09 11:23 -
롯데건설, 성수4지수서 최고층 전문 설계기업 맞손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를 위해 세계 최정상 구조설계 전문회사, 레라(LERA)와 협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레라는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UAE 두바이 에미리트 타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메르데카118 등 세계적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세계적 기업이다. 방대한 구조 설계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업체로, 혁신적인 구조 시스템을 개발을 통해 창의적인 형태를 현실적 구조로 구현해 내는 능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롯데건설은 레라와 국내 1위 초고층 건축물 ‘롯데월드타워’를 비 2026-02-09 11:14 -
허윤홍 GS건설 대표, 호주서 신성장 동력 발굴…"전력 인프라 정조준" GS건설은 허윤홍 대표가 지난 2∼5일 호주를 찾아 인프라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새 사업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허 대표는 호주 현지 'SRL(Suburban Rail Loop) 지하철 터널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빅토리아주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통해 호주 내 추가 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이어 입찰에 함께 참여할 호주 전력전문기업 CEO와 면담을 갖고, 사업에 대한 의견과 계획도 공유했다. 호주 현지 2026-02-09 11:02 -
DL이앤씨, 지난해 영업익 3870억원…전년 대비 42.8%↑ DL이앤씨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87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42.8%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3956억원으로 72.6% 늘었고 매출은 7조4024억원으로 11.0% 감소했다. 지난해 신규 수주액은 9조7515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해 4분기(10∼12월) 영업이익은 6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1% 감소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6958억원, 2307억원을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올해 연결 기준 연간 목표치를 수주 12조5000억원, 매출 7조2000억원으 2026-02-06 16:26 -
GS건설, 지난해 영업익 4378억원 달성…전년 대비 53.1% ↑ GS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12조4504억원, 영업이익은 437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신규 수주는 19조2073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3.2%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이 같은 기간 53.1% 증가하며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지난해 신규 수주는 19조원을 넘겨 회사가 제시한 연간 전망치인 14조3000억원을 34.3%나 상회했다. 부문별로는 플랜트사업본부 매출이 2024년 7017억원에서 1조3201억원으로 88.1% 증가했다. 인프라사업본부 역시 1조1535억원에서 1조4614억원으로 26.7% 2026-02-06 13:50 -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재입찰 서류 제출…"유찰 유력"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6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재입찰 서류를 제출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이날 마감인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 제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 참여 기업은 19개사다. 주관사인 대우건설(지분율 55%)을 비롯해 HJ중공업과 중흥토건(각 9%), 동부건설과 BS한양(각 5%), 두산건설(4%) 등이다.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 13곳(13%)도 컨소시엄 참여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우건설 컨소시엄 외는 아직 응찰자가 없어 2차 입찰 2026-02-06 13:15 -
롯데건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성수4지구 협업 롯데건설이 세계적 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를 150년을 내다보는 하이퍼엔드 주거공간으로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혁신, 도전, 파격'을 키워드로, 성수4지구를 미국 맨해튼을 능가하는 하이퍼엔드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함께 차별화된 외관 설계에 나선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가 설계한 독일 노이에 뮤지엄과 2026-02-06 10:40 -
현대건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5년 연속 수상 현대건설이 지난달 27일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 공간 부문에서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 티하우스와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 어린이놀이터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어워드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1500여개 이상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어워드다. 공간·제품·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 독창성, 기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상을 통해 5년 2026-02-06 10:27 -
국토부, 올해 '여의도 54배' 면적 지적재조사 본격화 정부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화한다. 토지 경계 문제로 인한 국민의 재산권 불편을 줄이고 토지를 보다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국토교통부는 전날 바른땅 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민간대행자를 선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총 127개의 지적측량업체가 신청해 업체 96곳이 선정됐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사업규모는 156㎢다. 전국 222개 지방정부, 635개 사업지구(17만9000필지)를 대상으로 총 387억원의 국비가 투입될 2026-02-06 09:31 -
국토1차관 "공급확대 신뢰할 수 있도록 조기 착공에 전력"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국민들이 공급 확대를 신뢰할 수 있도록 조기 착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5일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갈월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에서 4차 주택시장·공급대책 점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국토부와 LH는 추가적인 공급 부지를 계속 발굴하고, 준비되는 대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노후 공공임대 재건축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학교 용지 활용 거점 조성 △도심 내 2026-02-05 16:44 -
더블 역세권 대단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6일 견본주택 개관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남동구 간석동 311-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공급되는 2000가구 이상의 매머드급 대단지이자 1군 건설사 컨소시엄 브랜드 아파트다.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재개발 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735세대이며, 면적별로는 △49㎡ 46가구 △59㎡A 383가구 2026-02-05 14:45 -
다주택 양도세 중과에…서울 아파트 상승폭 소폭 둔화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를 공식화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소폭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첫째 주(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0.27%로 직전 주(0.31%) 대비 0.04%포인트 하락했다. 서울 매매가격은 작년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 후 52주째 연속 상승 중이다. 부동산원은 "정주 여건이 양호한 신축, 대단지, 역세권 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고 상승 계약이 체결되는 등 서울 전 2026-02-05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