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늑구 포획 후 첫 끼는 소고기 특식…당분간 동물병원 격리
    늑구 포획 후 첫 끼는 '소고기 특식'…당분간 동물병원 격리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지 열흘 만에 포획된 수컷 늑대 '늑구'가 동물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사육시설 아래 구멍을 파고 탈출했던 늑구는 17일 0시 44분께 포획되어 오월드 내 동물병원으로 이송됐다. 늑구는 탈출 기간 중 체중이 3kg 감소했으며, 위장에서 발견된 2.6cm 크기의 낚싯바늘을 제거하는 내시경 시술을 받았다. 오월드 측은 늑구에게 평소 공급하던 닭고기 외에 소고기를 특식으로 제공했다. 소화력 회복을 위해 먹이를 갈아서 급여했으며, 야생 활동 중 2026-04-18 16:12
  • 남양주 야산 산불, 42분 만에 주불 진화…인명피해 없어
    남양주 야산 산불, 42분 만에 주불 진화…인명피해 없어 경기 남양주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약 42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소방·산림당국에 따르면 18일 오후 1시 18분께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에 소방·산림당국은 헬기와 장비, 인력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이날 오후 2시께 초기 진화했다. 해당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6-04-18 14:30
  • 경북 안동 산불, 1시간 19분 만에 완진
    경북 안동 산불, 1시간 19분 만에 완진 경북 안동에서 18일 발생한 산불이 약 1시간 19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께 경북 안동시 예안면 동천리 야산 초입에서 불이 났다. 이에 당국은 진화 헬기와 인력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이날 오후 1시 24분께 진화 작업을 마쳤다. 이에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2026-04-18 13:46
  • 일본 나가노현에서 규모 5.0 지진…국내 영향 없어
    일본 나가노현에서 규모 5.0 지진…"국내 영향 없어" 일본 나가노현에서 18일 규모 5.0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일본기상청(JMA) 분석 결과를 인용해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일본 나가노현 나가노시 서남서쪽 27km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60도, 동경 137.90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기상청은 "국내에는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2026-04-18 13:41
  • 경북 안동 야산서 산불 발생…확산 우려에 대피 권고
    경북 안동 야산서 산불 발생…"확산 우려에 대피 권고" 경북 안동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18일 낮 12시 5분께 안동시 예안면 동천리에 위치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에 당국은 진화 헬기와 차량, 인력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안동시는 "산불 확산이 우려되니,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곳으로 미리 대피할 것을 권고한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2026-04-18 13:23
  • 대치동 은마아파트 지하서 불…담배꽁초 추정
    대치동 은마아파트 지하서 불…"담배꽁초 추정"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지하상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15분 만에 진화됐다. 1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께 은마아파트 내 지하상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45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는 오후 2시 27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26-04-17 16:42
  • 서울 길음동 한복판서 대낮 마약… 외국인 남성 긴급체포
    서울 길음동 한복판서 '대낮 마약'… 외국인 남성 긴급체포 서울 성북구 길음동 한 왕복 8차선 도로변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서울 종암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체포는 전날 오후 6시 15분께 이뤄졌다. 경찰은 “외국인 남성이 알갱이를 종이에 말아 흡입한 뒤 기침을 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A씨를 상대로 실시한 간이시약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마약 입수 경로와 정확한 투약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 2026-04-17 14:24
  • 생후 2개월에 떡국 먹였다…SNS 올린 친모 결국 검찰 송치
    "생후 2개월에 떡국 먹였다"…SNS 올린 친모 결국 검찰 송치 생후 2개월 된 영아에게 떡국 등을 먹인 정황을 SNS에 올린 30대 친모가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7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2월 사이 인천 자택에서 생후 2개월 된 아들 B군에게 떡국과 요구르트, 딸기 등을 먹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소화기관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영아에게 분유가 아닌 일반 음식을 먹인 행위를 신체적 학대로 판단했다. 수사는 A씨가 직접 SNS에 올린 2026-04-17 10:26
  •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전력구 불…출입구 막히고 통신 일부 장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전력구 불…출입구 막히고 통신 일부 장애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전력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통신 장애와 출입구 통제 등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 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8분께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전력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재 큰 불길은 잡힌 상태다.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며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력구는 지하에 설치된 전력 케이블 통로로, 전기 공급을 위한 주요 기반시설이다. 2026-04-16 07:58
  • 아파트까지 아수라장…청주 식당 LP가스 폭발 피해 300건 육박
    "아파트까지 아수라장"…청주 '식당 LP가스 폭발' 피해 300건 육박 청주 봉명동 식당에서 발생한 LP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피해 신고가 300건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청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기준 접수된 피해는 총 292건으로, 아파트 126건, 주택 101건, 상가 33건, 차량 32건이다. 특히 식당 맞은편 아파트 단지에서는 7개 동 중 5개 동, 약 370세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돼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사고로 이재민은 4명(3세대)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2명(1세대)은 흥덕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시설에서 생활 중이며, 나머지 2명은 친인척 2026-04-14 14:01
  •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장애 발생…16분 만에 복구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장애 발생…16분 만에 복구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에서 궤도회로 장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한때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14일 오전 6시 52분께 강동역에서 궤도회로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뒤따르던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이로 인해 출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장애는 오전 7시 8분께 복구됐으며, 현재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2026-04-14 08:12
  • [속보] 당정 車보험료 요율 인하 협의…2부제로 운행거리 감소
    [속보] 당정 "車보험료 요율 인하 협의…2부제로 운행거리 감소" 당정 "車보험료 요율 인하 협의…2부제로 운행거리 감소" 2026-04-13 09:43
  • 완도 냉동창고 화재 순직 소방대원 2명…훈장 추서·현충원 안장 추진
    완도 냉동창고 화재 순직 소방대원 2명…훈장 추서·현충원 안장 추진 전남 완도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들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과 세 자녀를 둔 가장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해남소방서 북평119지역대 소속 노태영(30) 소방사는 오는 10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다. 1996년생인 노 소방사는 2022년 임용된 소방관으로, 현장에서 성실한 대원으로 평가받아 왔다. 연고가 없는 해남에서 근무하면서도 타 지역 자택을 오가며 출퇴근을 이어갔고, 구급 업무뿐 아니라 2026-04-12 20:28
  • 탈출 닷새째 깜깜… 오월드 늑대 늑구, 6㎞ 내 수색에도 행방 묘연
    탈출 닷새째 '깜깜'… 오월드 늑대 '늑구', 6㎞ 내 수색에도 행방 묘연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으나 아직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1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이어진 야간 수색에서도 늑구를 발견하지 못했다. 늑구는 탈출 다음 날인 지난 9일 오전 1시 30분께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열화상카메라에 포착된 이후 사흘 넘게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당시 드론 배터리 교체 과정에서 추적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9∼10일 내린 비로 수색에 차질이 빚어졌고, 11일부터 날이 맑아지면서 2026-04-12 14:48
  • 완도 냉동창고 화재…진압 중 소방관 2명 순직
    완도 냉동창고 화재…진압 중 소방관 2명 순직 전남 완도에서 발생한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숨졌다. 12일 오전 8시 25분께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오전 8시 31분께 선착대가 도착한 뒤 오전 9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내부 진입 후 활동하던 소방관 2명은 오전 9시 2분께 실종됐다. 현장에서는 화재 확산과 함께 다량의 검은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위치 정보를 확인해 오전 10시 2분께 완도소방서 소속 A(44) 소방위를 숨진 상태로 수습했다. 이어 2026-04-12 13:53
  •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나선 소방관 1명 사망·1명 실종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나선 소방관 1명 사망·1명 실종 12일 오전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5분께 화재 신고가 접수됐으며, 진압 과정에서 불길이 확산되며 소방관 2명이 내부에 고립됐다. 이 중 1명은 숨진 채 발견됐고, 나머지 1명은 실종 상태로 수색이 진행 중이다. 또 업체 관계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인원 102명과 장비 34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과 함께 실종 소방관 수색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2026-04-12 11:07
  • 화천 추곡터널 인근 4중 추돌 사고…반자율 주행 사용 추정
    화천 추곡터널 인근 4중 추돌 사고…'반자율 주행' 사용 추정 강원 화천군 추곡터널 인근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낮 12시 20분께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 일대에서 20대 A씨가 운전하던 셀토스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맞은편에서 오던 그랜저와 쏘렌토 차량을 연달아 들이받았다. 충돌 여파로 그랜저 차량은 뒤따르던 스포티지 승용차와 추가로 부딪히며 사고가 확산됐다. 이 사고로 그랜저와 쏘렌토 운전자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반자율 주행 기능을 사용 중이었다"는 취 2026-04-11 20:29
  • 경주서 승용차 추락 사고… 4명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경주서 승용차 추락 사고… 4명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경북 경주시에서 승용차가 도로를 벗어나 하천 옆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후 5시 24분께 경주시 동천동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약 5m 아래 하천 인근 자전거도로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6-04-11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