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선거 개표소 기자 폭행 피의자 신원 확인···경찰, 출석 요구
    '지방선거 개표소 기자 폭행' 피의자 신원 확인···경찰, 출석 요구 지난 6·3 지방선거 개표 현장에서 취재 기자를 폭행한 피의자 중 1명의 신원이 확인되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1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5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인근에서 발생한 취재기자 폭행 등 불법행위와 관련해 피의자 중 1명을 특정하고 출석 요구서를 발송했다고 발표했다. 경찰 관계자는 "언론 자유를 침해한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신속하고 빈틈없이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앞서 한국기자협회 2026-06-16 21:15
  • 서울 서대문 영천시장 화재…옥상 가건물서 연기
    서울 서대문 영천시장 화재…옥상 가건물서 '연기'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께 서대문구 영천시장 내 한 건물 옥상 가건물에서 불이 나 연기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영천시장은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독립문역 인근에 자리한 전통시장으로, 1960년대 2026-06-16 15:12
  • 인천 서구 공장 밀집지역 대형 화재…17개 업체·25개 동 불타
    인천 서구 공장 밀집지역 대형 화재…17개 업체·25개 동 불타 인천 서구 원창동 공장 밀집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공장과 창고 25개 동이 불에 타는 등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한때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소방청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9분께 인천 서구 원창동의 한 기계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경비업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해 진화에 나섰지만, 공장 밀집지역 특성상 불길이 순식간에 주변 건물로 번졌다. 연합뉴 2026-06-16 10:26
  • 유승민 체육인들 생존권 침해…민·형사상 책임 등 모든 방안 검토
    유승민 "체육인들 생존권 침해…민·형사상 책임 등 모든 방안 검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서울 잠실 핸드볼경기장 봉쇄가 장기화하면서 체육단체들의 피해가 점차 커지자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에 공권력 행사를 강력히 요청했다. 유 회장과 9개 회원 종목 단체(당구·댄스스포츠·산악·세팍타크로·수상스키·수중핀수영·우슈·펜싱·핸드볼) 임직원들은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업무 공간 출입 보장과 필수 물자 반출을 촉구했다. 유승민 회장은 &q 2026-06-15 16:24
  • 김수현 사생활 조작까지…가세연 김세의 폭로 실체 추적 (스트레이트)
    김수현 사생활 조작까지…가세연 김세의 폭로 실체 추적 ('스트레이트') 배우 故 김새론의 사망과 관련, 배우 김수현의 사생활 폭로를 이어온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가 지난달 26일 구속됐다. 김 대표에게 적용된 혐의는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카메라 등 촬영물 무단 반포 등 모두 5가지다. 경찰은 김 대표가 핵심 증거를 조작하고,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진 음성을 충분한 검증 없이 공개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있다. 수사기관은 이 같은 행위의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2018년 김세의 대표와 강용석 변호사, 故 김용호 등 2026-06-14 20:00
  •  투표지 부족 사태 합수본, 금주 출범…노태악 포함 선관위 직원 줄소환
    '투표지 부족 사태' 합수본, 금주 출범…노태악 포함 선관위 직원 줄소환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사상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가 핵심 증거물 확보를 마치고 본격적인 강제수사 국면에 돌입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지난 9일 서울중앙지검에 사무실을 마련한 뒤 이번 주 중반까지 인력 배치와 자료 이첩, 행정적 기반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합수본은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 선관위, 강남·서초· 2026-06-14 15:42
  • 대전교도소 실탄 100발 행방 묘연…법무부 조사 착수
    대전교도소 실탄 100발 행방 묘연…법무부 조사 착수 대전교도소에서 보관 중인 실탄 수량이 장부와 맞지 않는 사실이 확인돼 법무부가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법무부는 13일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대전교도소 종합감사 과정에서 탄약 장부상 수량과 실제 보유 수량 사이에 차이가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감사 결과 9㎜ 권총탄은 장부에 기재된 수량보다 실제 보유량이 100발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실제 실탄이 분실된 것인지, 장부 작성 과정에서 오류나 오기재가 있었던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법무부는 교정본부 보 2026-06-13 16:31
  •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도 선관위 직원 청사서 골프 연습…누리꾼 공분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도 선관위 직원 청사서 골프 연습…누리꾼 '공분'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발한 가운데 대구 중구선관위 건물에서 한 직원이 골프 스윙 연습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구시선관위는 해당 직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 연합뉴스는 12일 대구시선관위가 지난 10일 중구 선관위 건물 4층 계단에서 직원 A씨가 골프채로 스윙 연습을 한 행위를 파악했다고 보도했다. A씨의 당시 모습은 건물 외부에서 촬영됐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공 2026-06-12 21:3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허철훈 출국 금지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허철훈 출국 금지 外 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허철훈 출국 금지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1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을 출국 금지 조치했다. 합수본은 전날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및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선관위 등 7곳을 공직선거법 위반·직무 유기, 업무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를 적용해 압수수색한 바 있다. 2026-06-12 21:30
  • 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허철훈 출국 금지
    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허철훈 출국 금지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12일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을 출국 금지했다. 지역선관위 실무진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가 이뤄진 뒤 노 전 위원장 등 윗선에 대한 조사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법무부는 합수본 요청에 따라 노 전 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을 출국 금지 조치했다. 앞서 합수본은 전날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및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송파·서초&m 2026-06-12 19:27
  • [속보] 합수본, 투표지 부족 사태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출국 금지
    [속보] 합수본, '투표지 부족 사태'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출국 금지 합수본, '투표지 부족 사태'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출국 금지 2026-06-12 19:15
  • 퇴근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서 보조배터리 연기 발생…승객 전원 하차
    퇴근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서 보조배터리 연기 발생…승객 전원 하차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 약 200명이 전원 하차하는 일이 일어났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4분께 1호선 구로역에 정차해있던 인천발 동두천행 열차에 탑승한 승객의 주머니에 있던 보조 배터리로 인해 소량의 연기가 발생했다. 다행히 연기를 발견한 승객이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소화한 뒤 역에 신고해 피해는 크지 않았다. 해당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구로역 직원들은 현장을 확인한 뒤 열차 내 승객들을 후속 열차로 환승토록 했다. 2026-06-12 19:11
  • 학생일 수도 있다…인천 시신 일부 발견에 학교들 비상
    "학생일 수도 있다"…인천 시신 일부 발견에 학교들 '비상' 인천의 한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 또는 여성의 것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교육 당국과 일선 학교들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전날 인천 지역 전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수사 협조를 요청하는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경찰은 공문을 통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의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명단을 요청하며 피해자 신원 확인을 위한 수사에 협조해달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 2026-06-12 14:20
  • 위철환 선관위 직무대행 투표소별 분배 실패 뼈아픈 실수
    위철환 선관위 직무대행 "투표소별 분배 실패 뼈아픈 실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해 제기된 의혹들에 대한 해명을 내놨다. 11일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사퇴한 뒤 지난 8일부터 직무를 대행하게 된 위철환 상임위원은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이번 사태의 구체적인 발생 원인과 투표용지 인쇄 기준 하향 배경을 상세히 해명했다. 우선 위 직무대행은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하여 참담한 마음으로 깊이 사죄드린다"면서 지역별 유권자 수요를 예측하지 못해 투표소별 배분이 2026-06-11 14:44
  • 투표지 부족 진상규명위 첫 회의…선관위 대응 매뉴얼 없어
    '투표지 부족' 진상규명위 첫 회의…"선관위 대응 매뉴얼 없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하기 위해 발족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10일 첫 회의를 열고 "투표용지 부족 시 선관위의 대응 매뉴얼이 존재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현욱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 과천의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는 진보·보수 진영과 무관하게 객관적, 중립적 위치에서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해 오직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모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위원장은 &quo 2026-06-10 20:29
  • 이대로면 다음 선거 안 한다…공무원노조, 선관위에 초강수
    "이대로면 다음 선거 안 한다"…공무원노조, 선관위에 초강수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 체계의 전면 개혁을 촉구하며,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향후 선거사무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공노는 이날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권한은 유지한 채 선거 현장의 핵심 업무와 사고 책임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에게 떠넘겨 왔다"며 "이번 사태의 핵심 원인은 이러한 기형적 구조에 있다"고 주장했다. 2026-06-10 14:45
  • 인천항 또 뚫렸다…독성 해충 붉은불개미 220마리 발견
    인천항 또 뚫렸다…독성 해충 붉은불개미 220마리 발견 인천항에서 강한 독성을 지닌 외래 해충인 붉은불개미가 발견돼 검역 당국이 긴급 방제 작업에 나섰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5일 인천 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야적장 바닥에서 붉은불개미 10마리가 처음 발견됐다. 이후 검역 당국은 해당 지역에 방어벽을 설치하고 부두 전체를 대상으로 정밀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유충과 일개미, 병정개미 등 붉은불개미 210마리가 추가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발견된 붉은불개미는 총 220마리다. 검역 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개미 포획용 트랩 10 2026-06-10 09:57
  • 음주운전 신고 들어왔는데 쿨쿨…결국 차량 놓친 경찰
    음주운전 신고 들어왔는데 '쿨쿨'…결국 차량 놓친 경찰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도 현장에 출동하지 않은 경찰관 2명이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이날 음성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A 경감과 B 경위를 대상으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월 29일 새벽 한 시민으로부터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도 출동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두 사람은 근무 중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자는 음주 의심 차량을 뒤따라가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한 시 2026-06-10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