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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보,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향년 45세 배우 이상보가 27일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5세.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께 이씨가 평택시 내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981년생인 이씨는 2006년 KBS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으며 '미스 몬테크리스토', '우아한 제국' 등 다수의 드라마와 '은밀하게 위대하게', '메피스토' 등 영화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2년 마 2026-03-27 20:20 -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 중태 日 여성, 10일 만에 끝내 숨져 서울 도심 한복판 캡슐호텔 화재로 중태에 빠졌던 일본인 여성이 결국 숨졌다. 외국인 투숙객이 다수 머물던 숙소에서 발생한 사고로, 안전설비 미비 여부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27일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달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캡슐호텔에서 발생한 화재로 크게 다쳤던 일본인 여성(50대)이 지난 24일 사망했다. 해당 여성은 화재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이 여성의 딸 역시 화재로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2026-03-27 17:21 -
의정부 스타벅스서 차량 돌진 사고…운전자·손님 병원 이송 27일 오전 11시 14분께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의 한 커피전문점 매장으로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을 운전하던 60대 여성과 매장 안에 있던 손님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차량은 매장 외부 주차장에서 진입하던 중 유리창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3-27 14:12 -
대낮 창원 아파트 상가서 흉기 난동…1명 심정지·1명 중상 27일 오전 11시 36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해 피해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장에서는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남성 1명도 크게 다친 상태로 구조됐다. 이들은 모두 흉기에 찔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6-03-27 13:44 -
"신문도 예술" 발언으로 논란…'고문 기술자' 이근안 전 경감 사망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 인사들에 대한 강압 수사를 주도해 ‘고문 기술자’로 불렸던 이근안 전 경감이 25일 사망했다. 향년 88세다. 이근안은 2023년 초 배우자를 잃은 뒤 서울에서 홀로 지내왔으며, 최근 건강이 악화돼 요양병원에 입소해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 수사를 담당했다. 이 과정에서 민주화 인사와 관련 피의자들에 대한 고문 수사를 주도한 인물로 지목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민주화 이후 과거 공안 수사에 대한 2026-03-26 17:24 -
"기장 6명 노렸다"…'기장 살해범' 김동환, 수개월 준비 정황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동환(49)이 모두 6명의 현직 기장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동환을 살인 등 혐의로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김동환은 과거 함께 근무했던 항공사 소속 기장 6명을 범행 대상으로 정하고 수개월 전부터 준비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퇴사 이후 항공사 동료의 계정을 이용해 운항 스케줄 사이트에 접속, 대상자들의 운항 일정을 수시로 확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동환은 수개월 동안 대상자들을 몰래 따라다니며 이동 경로와 생 2026-03-26 15:11 -
영덕 풍력발전기 수리 중 화재…근로자 3명 사망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단지에서 정비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해 외주업체 근로자 3명이 숨졌다. 이들 근로자는 유지·보수업체 소속 40∼50대 외주업체 소속인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1분께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 발전단지 내 한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화재로 발전기 날개 3개 가운데 2개에 불이 붙어 바닥으로 떨어지며 주변 야산으로 불이 옮겨붙었다. 당국은 풍력발전기 날개 잔해 등 낙하 우려로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6-03-23 19:43 -
인천 셀트리온 공장서 20대 노동자 사망…노동부·경찰, 조사 착수 인천 셀트리온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20대 하청 노동자가 사망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께 연수구 송도동 셀트리온 공장 내 한 건물에서 작업을 하던 20대 A씨가 3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면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날 사고는 A씨가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에서 배관 누수 작업을 하다가 패널이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용노동부는 셀트리온 사업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2026-03-22 20:43 -
'모텔 약물 살인' 김소영, 구치소서 "무기징역 무서워…엄마 밥 먹고 싶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모텔에서 남성들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소영(20)이 구치소 접견 자리에서 두려움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따르면 김소영은 접견자에게 “여기 있는 게 무섭다. 무기징역 받을 것 같다”며 “사이코패스라고 해서 엄마를 못 볼 것 같아 무섭다. 변호사 쓸 돈도 없고 국선변호사도 사임했다고 해서 걱정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엄마 밥 먹고 싶다. 여 2026-03-22 16:02 -
홍대 클럽서 시비 끝 '주먹질'… 한국인 코뼈 부러뜨린 주한미군 체포 서울 홍대 한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한미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20대 주한미군 A씨를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3시께 마포구 홍대 인근 한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과 시비 끝에 안면부 등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남성은 A씨 일행과 어깨가 부딪히며 다툼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코뼈가 골절되는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신 2026-03-22 14:46 -
대전 화재 업체 대표 사과…"진심 어린 사과·책임 다하겠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회사 대표가 공식 사과했다. 21일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이사는 이날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다치신 모든 분과 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현재 회사가 관계 기관과 함께 실종자 수색과 부상자 치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를 입은 이들과 유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피해 복 2026-03-22 10:55 -
BTS 광화문 공연장서 가스총 소지자 적발…식칼·테이저건 등도 방탄소년단(BTS)이 군백기를 마치고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갖기로 한 가운데 가스총을 소지한 여성이 검문에서 적발됐다.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행사장 주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된 검문검색 과정에서 가스총, 식칼, 테이저건, 커터칼 등 다수의 위험물이 적발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중년 여성은 광화문역 인근에 설치된 금속탐지기 검문 게이트를 통과하다가 가스총과 전기충격기가 적발되어 경찰에 인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 파출소로 인계된 여성은 신변 안전 우려로 가스총을 소지한 것 2026-03-21 19:50 -
여주 상가건물서 가스통 폭발 추정 화재…31명 긴급 대피 21일 오후 3시 49분께 경기 여주시 현암동의 한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건물은 연면적 653㎡ 규모의 철골조 구조로, 1층에는 식당과 미용실, 2층에는 키즈카페 등이 입점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건물 1층에 있던 시민으로부터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나자 건물 내부에 있던 시민들은 스스로 대피했으며, 1층 2명과 2층 29명 등 총 31명이 무사히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화재로 2026-03-21 18:18 -
소방당국, 대전 공장 화재 현장 헬스장에서 사망자 9명 발견...도면상 없는 공간 소방당국이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 헬스장에서 사망자 9명을 발견했다. 사망자가 집중된 헬스장은 도면에도 존재하지 않는 임의로 마련된 복층 형태 공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 대덕구와 대덕소방서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사망자 9명이 발견된 헬스장은 당초 건물 3층으로 알려졌으나 도면에는 없는 2층의 복층 공간으로 드러났다. 해당 건물은 기계를 설치해야 하는 특성상 증고가 5.5m로 매우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보니 회사측은 지상에서 3층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경사로와 3층 사이의 2026-03-21 16:14 -
정부, 대전 공장 화재 '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 가동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참사와 관련해 정부가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꾸리고 전방위적인 피해 수습 및 지원에 나선다. 21일 행정안전부는 이번 화재 사고의 피해자와 유가족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행안부 주축의 통합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덕문화체육관에 마련된 지원센터에는 22개 피해 지원 기관이 한데 모여 상주한다. 이곳에서는 민원 접수와 긴급 구호는 물론 의료·심리 상담, 융자 및 세금·국민연금 관련 상담 등 유가족과 2026-03-21 10:12 -
김 총리, 심야 대전 화재 현장 재방문 "수색 총력" 김민석 국무총리가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참사 현장을 심야에 다시 찾아 실종자 구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21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새벽 0시 50분경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해 오전 2시까지 실종자 수색 작업 전반을 살폈다. 앞서 김 총리는 전날 밤 10시 20분경에도 현장을 찾아 진화 및 피해 규모를 보고받은 바 있다. 이후 자정 무렵 본격적인 수색 작업이 개시되자 상황을 직접 챙기기 위해 재차 발걸음을 한 것 2026-03-21 10:07 -
[속보] "대전 자동차부품공장 근로자 14명 연락두절…확인 중" "대전 자동차부품공장 근로자 14명 연락두절…확인 중" 2026-03-20 16:05 -
[속보] 대전 공장 화재…오후 2시 30분 중상 35명, 경상 15명 대전 공장 화재…오후 2시 30분 중상 35명, 경상 15명 2026-03-20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