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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3호선 전력 장애…일부 구간 운행 재개 대구 도시철도 3호선에서 전력 공급 장애가 발생해 전 구간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 현재 일부 구간에서만 열차 운행이 재개된 가운데 8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8분께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전 구간에서 단전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수성시장역 일대에서 시작된 전력 공급 장애가 다른 구간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단전 당시 3호선에서는 열차 9편이 운행 중이었다. 해당 열차들은 전력공급 장애 직후 남은 동력으로 모두 인근 역 2026-09-07 21:36 -
"정책자금 받으려면 車 리스"…수십억 피해 주장에 경찰 수사 정부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며 차량 리스 계약을 유도해 수십억원대 피해를 입혔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 등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른 경찰서에 접수된 사건까지 합치면 같은 피해를 주장하는 고소인은 4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인들은 A씨가 정부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다며 1인 농업법인을 설립하고 차량 리스 계약을 체결하도록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이들 2026-09-07 21:14 -
[속보]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단전으로 일부 구간만 운행" 7일 오후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일부 구간이 단전으로 인해 운행을 중지했다. 대구교통공사는 칠곡경대병원역∼달성공원역 구간 양방향만 현재 일부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9-07 20:39 -
청주 금천동 아파트 6층서 불…주민 대피 소동 7일 오후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7분께 14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50여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약 50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청주시는 화재 발생 직후 재난문자를 보내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은 주변 도로를 우회해달 2026-09-07 20:33 -
경찰, '비위 의혹' 김병기 구속영장 신청…수사 1년만 경찰이 차남 취업·대입 청탁 등 13개 비위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7일 오후 김 의원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 의원의 혐의가 객관적 증거로 소명됐고 증거인멸 우려도 있다고 판단해 신병 확보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9월 관련 수사에 착수한 지 약 1년 만이다. 경찰은 김 의원 자택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 2026-09-07 15:10 -
부산 티엔에스캐처호 전복사고, 실종자 6명 나흘째 야간 수색 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가 전복된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한 나흘째 야간 수색이 시작됐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사고 해역에서 4일 차 야간 수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야간 수색에는 1000t급 이상 함선 6척이 투입됐다. 해경은 가로 65㎞, 세로 31㎞에 이르는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상 악화로 수중 수색은 여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2~2.5m 높이의 파도가 일고 있으며 2026-09-05 20:04 -
울진 해안·계곡서 3분 간격 수난사고…4명 심정지 이송 경북 울진군의 해안과 계곡에서 3분 간격으로 수난사고가 잇따라 남성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께 울진군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 물에 빠진 초등학생을 구하려던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가운데 한 명은 계곡 주변에 있던 시민들에게 구조됐고 다른 한 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구조했다. 두 사람은 모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물에 빠졌던 초등학생은 무사히 구조됐으 2026-09-05 14:03 -
제주 덮친 태풍 '크로반' 강풍…1명 사망·항공편 무더기 지연 태풍 '크로반'의 간접 영향으로 강풍이 몰아친 제주에서 크레인이 쓰러져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 산지·중산간과 제주시 북부·동부, 서귀포시 남부·동부에 강풍경보가 발효됐다. 이외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제주 전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주요 지점의 일 최대순간풍속은 새별오름 초속 26.9m, 마라도 26.1m, 우도 24.8m, 한라산 사제비 24.6m, 강정 24 2026-09-04 20:01 -
'中유학생 살해·시신 훼손' 정창성, 구속 송치…사이코패스 기준엔 미달 경북 경산경찰서는 4일 자신의 수업을 수강한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전국 각지에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중국인 강사 정창성(31)을 구속 송치했다. 정창성은 지난 20일 새벽 자신의 원룸에서 중국인 유학생 여성 A씨를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경기·경북 등 5개 지역에 유기한 혐의로 지난달 25일 구속됐다. 경찰은 정창성에게 살인, 시체손괴·유괴·은닉,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다섯가지 혐의를 적용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창성은 허위로 경찰에 신고하고 2026-09-04 09:41 -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실종자 6명 야간 수색 돌입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을 찾기 위해 해경이 야간 수색에 돌입했다. 함정 19척과 항공기 3대, 무인잠수정(ROV) 등이 투입된다. 2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한 야간 수색작업에 들어간다. 수색에는 해경 11척과 해군 4척, 부산시·소방 4척 등 총 19척의 함정이 투입된다. 해군 광양함의 ROV도 투입해 수중 수색을 진행한다. 해경은 예인선 A호가 침몰한 해역을 가로 25㎞, 세로 12㎞ 규모의 15개 구역으로 나눠 함정을 2026-09-02 19:46 -
부산 앞바다 예인선 침몰…1명 사망·6명 실종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상선을 예인하기 위해 출항한 예인선이 전복된 뒤 침몰해 선원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 해경과 해군이 함정과 항공기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나선 가운데 부산시도 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하고 지원에 나섰다. 2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9분께 부산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부산 선적 286t급 예인선 A호가 전복됐다. A호에는 한국인 6명과 인도네시아인 2명 등 모두 8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다. 이 가운데 인도네시아인 50대 남성 1명은 사고 발생 약 20분 만에 현장 2026-09-02 17:51 -
네팔서 고립됐던 한국인 9명 무사귀국…두산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네팔에서 벌어진 역대급 대홍수로 피해 지역에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이 무사히 귀국했다. 31일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 9명이 이날 오후 2시께 한국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이들은 귀국 직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귀가했으며, 입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건강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이들은 귀국 직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면서 "현장 소장은 수 2026-08-31 20:23 -
고2 여학생 살해한 장윤기에 검찰 "극형 내려달라" 사형 구형 검찰이 성범죄를 목적으로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윤기(23)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31일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사건 4차 공판에서 재판부에 장윤기의 사형을 요청했다. 검찰은 장윤기의 재범 위험성을 사형 구형의 주요 이유로 들었다. 검찰은 "사회로 복귀했을 때 살인, 성폭행 등 재범 위험성이 크다"고 밝혔다. 장윤기는 이날 최후진술에서 "피해자께 송구스럽고 2026-08-31 18:13 -
제주 실종 여성 "자살 추정"이라던 경찰, 부검 결과는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경찰관이 1일 검찰에 송치된다. 또한 제주 실종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두고 초기부터 '자살'에 무게를 뒀던 경찰이 뒤늦게 '사인 불명'으로 입장을 바꾸면서 성급한 판단이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31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30대 A 경장을 1일 제주지검에 송치한다. A 경장은 지난 5월 실종 신고가 접수된 30대 여성 장씨에게 연락 2026-08-31 15:57 -
천안 페인트 공장 화재 3명 사망…한 총리 "진압·인명 검색 최선" 충남 천안의 한 페인트 원료 제조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정부는 국무총리와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인명 구조 및 현장 대원 안전 확보를 긴급 지시했다. 28일 소방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소재 페인트 원료 생산 업체인 대원산업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낮 12시 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압 및 인명 수색 작업에 나섰다. 천안시 역시 낮 12시 12분 재난 2026-08-28 14:25 -
경찰, 종결 실종사건 31만건 전수점검…'비대면 종결' 원칙적 금지 경찰이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태를 계기로 최근 3년간 종결된 실종사건 약 31만건을 전수점검한다. 11월까지 점검을 마친다는 목표다. 2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실종수사팀 운영 쇄신안’을 마련했다. 허위 종결 가능성이 큰 비대면 종결 사건 등을 분류해 실종자 안전 여부와 사건 처리 적정성을 다시 확인 중이다. 점검 과정에서 부실·부적정 처리가 의심되는 사례가 발견되면 즉시 재수사에 착수하고 시도경찰청에 보고한다. 시도경찰청도 매주 관할 2026-08-26 19:15 -
대구서 실종된 중국인 유학생,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30대 남성 체포 대구에서 실종된 20대 중국인 유학생이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살인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25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은 살인 혐의로 30대 남성 B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29분께 경산시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해 B씨를 검거했다. 이후 경산시 하양읍에 있는 B씨의 주거지에서 실종됐던 A(25)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지난 20일 밤 대구로 이동한 뒤 가족과 연락이 끊겼다. 경찰이 확인한 A씨의 마지막 행적 2026-08-25 21:26 -
[속보] 대구서 실종된 중국인 여대생 사망…경찰, 용의자 검거 2026-08-25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