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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제 피해 긴급출동차로 출퇴근?"…성동서장 결국 대기발령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적용을 피하기 위해 긴급 출동용 관용 전기차를 출퇴근에 사용한 의혹을 받는 권미예 서울 성동경찰서장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경찰청은 공식 감찰에 착수하고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권미예 성동경찰서장에 대한 공식 감찰조사에 착수했다”며 “조사 결과 확인되는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권 서장은 이날 대기발령 조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권 서장은 중동전쟁 여파로 2026-05-21 14:04 -
대전 중구 아파트 1층서 화재…80대 남성 숨져·60대 딸 중상 대전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80대 남성이 숨지고 그의 딸인 60대 여성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7분께 대전 중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1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현장에 소방차와 인력을 긴급 투입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작업을 벌였다. 불은 아파트 내부를 태우며 번졌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0여 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119구급대원들은 집 안에 있던 80대 남성 A씨를 구조해 인근 2026-05-21 08:27 -
삼성전자 노조·주주, 이재용 회장 자택 앞 집회 신고 삼성전자노조의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노조와 주주단체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인근에서 잇따라 집회를 연다. 20일 경찰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 회장 자택 일대에서 집회를 벌이겠다고 신고했다. 집회 참석 인원은 500명 규모다. 이에 주주단체들도 인근에서 맞불 집회를 예고했다.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 30여명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 회장 자택 일대에서 '삼성전자 주주총결집 집회'를 열기로 했다. 삼성전자 2026-05-20 18:50 -
정성호 "'탱크 데이'는 패륜적 만행…5·18 모욕에 무관용 원칙"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마케팅을 "패륜적 만행"이라고 비판하면서 관련 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 의지를 나타냈다. 정 장관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의와 상식을 바로 세우는 길이 멀고도 험하지만, 법무부는 해야 할 책무를 다하겠다"며 "5·18 민주화운동 특별법의 소관 부처로서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고, 희생자들의 죽음을 조롱하는 허위사실 유포 범죄와 모욕을 저지르는 자들에 대해 무관용 원칙 2026-05-20 13:00 -
한정판 명품백, 프랑스 본사서 수리한다더니… 국내 수선업체에 맡겨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 꾸뛰르 코리아가 고객이 요청한 한정판 가방 수리를 ‘프랑스 본사 수리’로 안내했으나, 실제로는 국내 수선업체에 맡긴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법인 평정은 고객 A씨를 대리해 크리스챤 디올 꾸뛰르 코리아 대표와 서울 강남의 디올 매장 관계자, 국내 수선업체 관계자 등을 재물손괴 및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A씨 측은 디올 매장 관계자가 지난해 12월 한정판 명품 가방 수리를 접수하면서 “프랑스 파리 본사에서 2026-05-20 08:54 -
휴가 중 만취 해병대원, 소지품서 공포탄 무더기 발견…군 수사 돌입 휴가 중이던 해병대 병사가 만취 상태로 경찰에 신고됐다가 소지품에서 공포탄이 발견되어 군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다. 군은 해당 병사가 훈련 과정에서 탄을 외부로 빼돌린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18일 해병대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인근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주취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해당 남성이 휴가를 나온 해병대 병사 A씨로 파악했다. 경찰은 A씨의 소지품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공포탄을 발견했다. 공포탄 2026-05-18 20:27 -
민주, 정청래 겨냥 'SNS 테러모의' 수사의뢰"...경찰 수사·신변보호 가동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SNS상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정황이 발견되자 당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당 지도부는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코 앞에 둔 시점에서 발생한 이번 사안을 엄중히 여기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7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강준현 공보단장은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SNS 단체 대화방 등에서 집단적 테러 모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며 "당 차원에서 경찰에 신속한 수사와 철저한 신변 보호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 2026-05-17 14:56 -
"감금된 것 같다" 가족 신고…노원역서 50대 남성 긴급체포 서울 노원구에서 여성을 차량에 태워 감금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피해자 가족의 신고를 접수한 뒤 차량 추적에 나서 약 25분 만에 용의자를 검거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 10분께 납치·감금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9시 45분께 피해 여성 가족으로부터 “피해자가 차량 안에 감금된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수사에 착수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 차량의 이동 경로를 2026-05-15 11:02 -
김포 9층 상가건물서 불…이용객 150명 대피 소동 퇴근 시간대 경기 김포의 한 대형 상가건물 지하 기계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용객 15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일부 시민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3분께 김포시 운양동의 한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 상가건물 지하 1층 기계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경기소방재난본부에 접수됐다. 당시 건물 내부에는 상가 이용객과 관계자 등이 머물고 있었으며, 화재가 발생하자 시민 150여명이 스스로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2026-05-15 08:29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신상 공개…23세 무직 광주 도심 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장윤기(23)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이날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장윤기의 얼굴 사진과 생년월일 등 신상정보를 경찰청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은 수사기관이 피의자 체포 당시 촬영한 머그샷이다. 경찰은 지난 8일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지만, 장윤기가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관련 규정에 따라 닷새간 유예기간을 거쳐 이날 오전 7시부터 게시했다. 2026-05-14 07:55 -
법무부, '380억원 편취 혐의' 해킹 조직 중국인 총책급 태국서 송환 국내 피해자들로부터 총 380억원 이상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해킹 범죄 조직의 중국인 총책급이 13일 태국 방콕에서 송환됐다. 법무부는 경찰청과 함께 이날 오전 A씨를 방콕에서 인천공항으로 송환했다. 태국 등에서 해킹 범죄 단체를 조직한 A씨는 2023년 8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알뜰폰 사업자 등 홈페이지에 침입한 후 불법으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활용해 피해자들의 금융계좌 등에서 무단으로 거액의 예금을 인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확인된 피해자 중에는 유명 연예인, 대기업 회장, 벤처기업 대표 등이 2026-05-13 11:11 -
주왕산서 발견된 초등생 시신…1차 검시 결과 '추락 손상'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 A(11)군 시신에 대해 경찰이 검시를 진행한 결과, ‘추락에 의한 손상’이라는 1차 소견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경찰청과 대구지검은 이날 A군 시신에 대한 검시를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외상 상태 등을 토대로 추락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 실시 여부를 검토 중이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실종 당일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이 2026-05-13 08:36 -
청송 주왕산 초등생 실종 이틀째…야간 수색 총동원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A군(11·초6)을 찾기 위해 수색 당국이 이틀째 야간 수색에 들어간다. 11일 경북경찰청과 경북소방본부, 국립공원공단 등에 따르면 해가 진 뒤에도 장비와 인력을 주왕산국립공원에 투입해 야간 수색을 이어간다. 당국은 이날 야간 기상 상황을 고려해 인력 80명(경찰 40명·소방 28명·국립공원공단 직원 12명)과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 5대를 투입해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 수색대는 부모가 A군을 마지막으로 목격한 기암교에서부터 주봉(해 2026-05-11 19:23 -
주왕산서 실종된 초등생…96명 투입해 이틀째 수색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등산에 나선 초등학생이 실종돼 당국이 이틀째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대구에서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은 11세 A군은 공원 내 한 사찰 방문 이후 홀로 주봉 방향으로 산행에 나섰다가 연락이 끊겼다. A군 부모는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은 채 산에 오른 아들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전날 오후 5시 53분께 소방 당국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과 경찰은 즉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수색 작 2026-05-11 13:51 -
부천 아파트 5층서 불…30대 남성 사망 경기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심야 시간대 화재가 발생해 3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2분께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소재 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등 인력 94명과 장비 37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약 25분 만인 이날 오전 0시 16분께 모두 꺼졌다. 이 화재로 5층 세대 방 안에 혼자 있던 A(39)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 2026-05-11 08:41 -
"아침 출근 시간 덮친 불길"…대전 도마동 상가주택 화재, 60대 병원 이송 11일 오전 대전 서구 도마동의 한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사고가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9분께 도마동 소재 2층 규모 상가주택 내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소방차 등 장비 16대와 소방 인력 53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주택 내부를 중심으로 번졌으나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확산은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화재 발생 약 18분 만인 오전 7시 17분께 불길을 모두 잡고 추가 화재 2026-05-11 08:11 -
[속보] 부산 남부발전 화력발전소 화재…대응 1단계 발령 부산 남부발전 화력발전소 화재…대응 1단계 발령 2026-05-10 17:16 -
태권도장 관장·직원, '약물 탄 술' 살인미수 혐의 구속 갈림길 약물을 탄 술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태권도장 직원과 공범 관장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경찰은 이들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에 사용된 것과 같은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범행에 썼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성분 확인에 나섰다. 9일 연합뉴스와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태권도장 관장 20대 여성 A씨와 직원 40대 여성 B씨는 이날 오후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다. 이들은 범행 계획 시점과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 2026-05-09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