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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상판 내려앉아" 서소문 고가 붕괴…3명 부상·3명 사망 外 "상판 내려앉아" 서소문 고가 붕괴…3명 부상·3명 사망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도중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부상자 6명 중 3명이 사망했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2분쯤 서소문 고가차도가 붕괴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상판 구조물 한쪽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철거 작업에 투입됐던 작업 차량 1대가 깔렸으며,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관계자들과 철거 작업 외부 자문위원, 행인 등 6~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대원 2026-05-26 21:50 -
서소문고가 사고 범정부 대응…국토·노동장관 긴급회의, 코레일은 임시열차 4회 추가운행 정부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사고 수습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장관이 잇달아 사고 현장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붕괴 방지와 부상자·유가족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열차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심야 임시전동열차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 이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도 26일 오후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현장을 방문해 '중앙·지방산업재해수습본부& 2026-05-26 21:08 -
김윤덕 국토부 장관, 서소문고가 붕괴현장 점검…"안전 확보에 최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해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으로부터 사고 경위와 대응 상황을 보고받았다. 김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추가 붕괴 등 2차 사고 예방과 작업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사고는 이날 오후 2시 33분경 발생했다. 구조물이 하부에 있던 트럭 1대와 사람들을 덮쳤다. 당시 현장에서는 안전점검이 진행 중이었고, 낙하물 방지 등을 2026-05-26 19:49 -
서울시, 서소문고가 붕괴사고 수습에 '총력'…재난대책본부 가동 서울시는 26일 오후 2시 33분경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슬라브 무너짐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를 마무리하고 현장 안전조치와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는 서소문고가 철거 잔여 구간 중 경의선이 지나는 과선(철도와 도로 교차) 구간에서 발생했다. 구조물이 하부에 있던 트럭 1대와 사람들을 덮쳤다. 당시 현장에서는 안전점검이 진행 중이었고, 낙하물 방지 등을 위해 설치된 공중비계와 슬라브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는 오후 4시 40분 완료됐다. 확인된 인명피해는 2026-05-26 19:28 -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로 일부 열차 운행 차질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붕괴 사고 여파로 서울역∼신촌역 구간을 비롯한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이날 오후 2시32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고가 구조물이 낙하하는 사고로 서울역∼신촌역 구간 전차선이 단전되며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고 발표했다. 서울∼수색 구간 전동열차 운행도 멈췄으나 1호선과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문산∼용산∼용문)은 정상 운행 중이다. 2026-05-26 16:41 -
金총리,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에 "인명구조 최우선으로" 지시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은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실시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또 서울시와 서대문구,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는 구조 활동에 필요한 장비·인력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 대응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또한 인근 지역의 수용 가능 2026-05-26 16:11 -
[속보] 서소문 고가 붕괴 부상자 7명 중 6명 구조…2명 심정지·사망 서소문 고가 붕괴 부상자 7명 중 6명 구조…2명 심정지·사망 2026-05-26 16:03 -
[속보] 서소문 고가 붕괴 부상자 중 60대 남성 1명 사망 서소문 고가 붕괴 부상자 중 60대 남성 1명 사망 2026-05-26 15:54 -
[속보] 코레일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로 서울역∼신촌역 운행 중지" 코레일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로 서울역∼신촌역 운행 중지" 2026-05-26 15:13 -
[속보] 서소문 고가차도서 붕괴사고 "6명 부상…추가 확인 중" 고가차도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32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현재 최소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이 추가 부상자 여부를 확인 중이다. 2026-05-26 15:07 -
법조계 "정용진 처벌 어려울 것…묵인 또는 책임 소재 가려내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 박종철 열사 유가족 등을 비롯해 국민에게 사죄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 사건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법조계에서는 정 회장이 해당 마케팅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 이상 처벌에 이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에게 모욕 또는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를 2026-05-26 14:44 -
"5·18은 '간첩 소행'" 가짜뉴스 유포한 50대 여성, 결국 신문 기사 형식의 5·18민주화운동 관련 가짜 뉴스를 온라인에 유포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전날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광주·전남 지역 일간지인 광주일보 기사 형식을 모방한 5·18 왜곡 게시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유포한 게시물은 1980년 5월 20일자 광주일보 지면 기사처럼 보이지 2026-05-24 20:36 -
화성 다세대주택서 화재…손자 숨지고 할머니 중상 경기 화성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20대 남성이 숨지고 80대 여성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7분께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에 위치한 5층 규모 다세대주택 4층 세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화재 당시 해당 세대 내부에는 20대 A씨와 80대 여성 B씨 등 2명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B씨는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고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두 사람은 손자와 할머니 관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시작된 뒤 검은 2026-05-23 18:38 -
전남 해남서 교육용 경비행기 추락 사고…20대 교관·교육생 중상 전남 해남 상공을 비행하던 교육용 경비행기가 추락해 교관과 교육생 등 2명이 크게 다쳤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께 전남 해남군 문내면 석교리 인근 임야에 교육용 경비행기 DA40NG 기종이 추락했다. 사고 당시 기체에는 초당대학교 소속 교육생 20대 A씨와 교관 20대 B씨 등 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들은 사고 직후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A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확인됐다. 반면 B씨는 구조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추락 과정에서 기체 한쪽 날개 2026-05-23 18:31 -
경찰 "AI 조작 5·18 허위 기사 엄정 대응"…작성자 추적 경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조롱한 가짜 신문 기사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최근 온라인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법 위반 행위가 확산되는 것에 대해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현재 '5·18은 폭동'이라는 다수의 게시글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광주 지역 언론사의 제호를 도용해 AI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가짜 신문 기사 이미지가 퍼지고 있 2026-05-22 20:55 -
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정용진 수사 속도...재배당 하루만에 참고인 조사 경찰이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한 스타벅스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으로 고발당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정 회장을 고발한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사무총장을 마포청사로 불러 고발 경위 등을 조사했다. 앞서 지난 20일 김 사무총장이 속한 서민위는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모욕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서민위는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2026-05-22 15:20 -
서울청 광수단, 스타벅스 '탱크데이' 정용진 사건 직접 수사...29일 고발인 조사 5·18민주화운동 46주년 당일인 지난 18일 스타벅스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으로 고발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건을 서울경찰청이 수사하게 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청은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의 고발사건을 강남서에 배당했으나 서울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로 재배당했다. 당초 서울청은 해당 사건을 강남서 수사2과에 배당했으나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해 반나절 만에 광수단으로 사건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광수단은 검찰의 특수부에 비견될 정도로 수사에 2026-05-21 17:57 -
배우 김규리 자택에 강도 침입… 동거인은 부상 당해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채널A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전날 밤 9시경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있는 김 씨의 자택에 무단 침입한 40대 남성이 강도 행각을 벌이려다 도주했다. 김 씨와 함께 살고 있던 다른 여성이 이 40대 남성을 발견했고, 이 남성은 돈을 훔치려다 발각돼 도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 씨와 동거하던 여성은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강도가 결박하려 한다”는 김 씨측 신고를 받고 추적을 시작했으며, 사건이 일어난 2026-05-21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