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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용지 부족' 송파구 투표소, 대기표 배부 속 밤 10시까지 투표 연장 外 '용지 부족' 송파구 투표소, 대기표 배부 속 밤 10시까지 투표 연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큰 혼란을 겪은 서울 송파구의 한 투표소가 결국 투표 마감 시각을 오후 10시까지 전격 연장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는 대기표를 발부받은 유권자들에 한해 당초 오후 6시였던 투표 종료 시각을 오후 10시로 4시간 미루기로 결정했다. 앞서 국민의힘 서울시당 측은 언론 공지를 내고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고 있는 와중에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이곳의 투표함을 회수 2026-06-03 22:01 -
'용지 부족' 송파구 투표소, 대기표 배부 속 밤 10시까지 투표 연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큰 혼란을 겪은 서울 송파구의 한 투표소가 결국 투표 마감 시각을 오후 10시까지 전격 연장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는 대기표를 발부받은 유권자들에 한해 당초 오후 6시였던 투표 종료 시각을 오후 10시로 4시간 미루기로 결정했다. 앞서 국민의힘 서울시당 측은 언론 공지를 내고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고 있는 와중에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이곳의 투표함을 회수하려 한다"고 알리며 강력히 반발했다. 이에 해당 투표소는 국민 2026-06-03 22:01 -
과천 중앙선관위 부지 야산서 화재… 경찰 "방화 가능성 등 조사" 3일 저녁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부지 내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0분께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관위 뒤편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이 불로 주변 임야 일부가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당시 선거일 우발 상황을 대비해 선관위에 배치돼 있던 경기남부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찰관들은 불이 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즉각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어 선관위 측의 신고 2026-06-03 21:34 -
과천 중앙선관위 인근 야산서 화재…선거일 밤 무슨 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3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0분께 과천 중앙선관위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신고 이후 12분 만에 초진됐다. 초진은 불길이 더 이상 확대될 우려가 크지 않은 상태를 뜻한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잔불 정리와 안전 조치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정확한 화재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 2026-06-03 20:44 -
[속보] 과천 선관위 인근 산불…소방 진화 중 과천 선관위 인근 산불…소방 진화 중 2026-06-03 20:04 -
전국 투표소서 112 신고 잇따라…투표방해·소란행위에 폭행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치러진 3일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소란과 투표 방해 행위 등에 관련한 112 신고가 잇따랐다. 투표용지 촬영 시도부터 부정선거 의혹 제기, 선거관리인 폭행까지 각종 사건이 발생하면서 투표소 인근 현장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의 선거 관련 112 신고가 312건을 기록했다. 투표방해에 관련된 신고는 53건으로 집계됐다. 먼저 서울 영등포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70대 여성이 "투표용지에 이미 기표가 돼 있다"고 주장하며 고 2026-06-03 16:15 -
"이유도 가지가지"…투표용지 공개·고성·촬영에 112 신고 312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소란과 오인 신고가 잇따랐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총 312건이다. 유형별로는 투표방해·소란이 53건, 폭행 3건, 교통불편 14건이었다. 오인 신고 등을 포함한 기타 신고는 242건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투표소에서도 크고 작은 소동이 이어졌다. 세종시의 한 투표소에서는 40대 남성이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려다 제지받았다. 2026-06-03 16:1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합동감식 종료…경찰, 안전관리 실태 수사 착수 外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합동감식 종료…경찰, 안전관리 실태 수사 착수 사망자 5명을 비롯,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합동 감식을 마친 경찰이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께 폭발 사고 현장에서 소방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감식은 약 6시간 40분 만인 오후 4시 40분께 종료됐다. 전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사업장 내 56동 세척공실에서 2026-06-02 21:41 -
경찰, '서소문 고가 붕괴' 수사 본격화…시공사 참고인 조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철거공사 시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이날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시공사인 흥화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붕괴 사고 이후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수사에 착수한 지 일주일만이다. 참고인 조사에서는 철거 공사가 그간 어떻게 진행돼 왔는지, 시공사 측의 안전관리 체계는 어떻게 구축돼 있었으며 운영 실태는 어땠는지, 사고 당일 전후 상황은 어땠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 2026-06-02 20:27 -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합동감식 종료…경찰, 안전관리 실태 수사 착수 사망자 5명을 비롯,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합동 감식을 마친 경찰이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께 폭발 사고 현장에서 소방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감식은 약 6시간 40분 만인 오후 4시 40분께 종료됐다. 전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사업장 내 56동 세척공실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해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당시 2026-06-02 19:22 -
검·경,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전담팀 구성…2일 합동 감식 검찰과 경찰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본격 수사에 나섰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이날 전영우 형사4부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검사 3명과 수사관 6명 등 총 10명 규모의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전지검은 "경찰·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겠다"며 "신속한 피해자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경찰청도 오동욱 대전청 2026-06-01 18:54 -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 고개 숙인 손재일…"무거운 책임 통감" 로켓 추진체를 생산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1일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5명이 숨졌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현장 브리핑에서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날 오후 두 차례 진행된 합동 브리핑에서 손 대표는 "안전해야 할 일터에서 근로자들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며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사고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내 추진체 세척 공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2026-06-01 17:54 -
[속보] 소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로 5명 사망·2명 부상" 소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로 5명 사망·2명 부상" 2026-06-01 13:16 -
서소문 고가 붕괴 전 12시간의 의사결정…경찰, '방치 책임' 정조준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고 전후 공사 관계자들의 의사결정 과정을 들여다보고 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이날 시공사 흥화건설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등에서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 중이다. 경찰은 지난 29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시공사, 감리업체 등 7곳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수사팀은 안전관리계획서와 구조설계도, 작업 지시 내역 등을 토대로 해체 공사가 애초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도록 계획됐는지 살펴보고 있다. 설계와 시공 단계에서 2026-05-31 15:00 -
서소문 고가 상부 철거 완료…경의선 30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 붕괴 사고로 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의 주요 상부 구조물 철거가 사고 발생 약 79시간 만에 마무리됐다. 사고 여파로 중단됐던 경의선 열차 운행은 30일 첫차부터 재개된다. 서울시는 29일 0시부터 진행한 서소문 고가 상부 구조물 긴급 철거 공사를 이날 오후 9시40분께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만 모든 철거 작업이 끝난 것은 아니다. 상대적으로 붕괴 위험이 낮은 기둥은 열차 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향후 10일 이내 철거될 예정이다. 경의선 운행 재개를 위한 선로 복구 작업도 밤사 2026-05-29 22:18 -
[속보] 서울시 "서소문 고가 철거 완료"…내일 경의선 운행 재개 2026-05-29 21:54 -
'3명 사망' 서소문 고가 붕괴…서울시 등 압수수색 11시간 만에 종료 경찰과 노동당국이 3명이 숨진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와 공사 관계 업체들을 상대로 한 압수수색을 11시간 만에 마쳤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와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와 원·하청업체 본사, 현장사무실 등 7곳을 압수수색했다. 현장에는 경찰 33명과 근로감독관 등 20명, 총 53명이 투입됐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가 적 2026-05-29 20:26 -
'집단 성행위 촬영물' 유포 사이트 적발…운영진·회원 무더기 검거 회원 수천 명을 모집해 음란물을 게시·유포한 온라인 사이트 운영진과 회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사이트 운영진뿐 아니라 음란물 유포에 가담한 회원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3대는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음란물 사이트 ‘아너스클럽’ 운영자 A씨 등 운영진 8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2022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4년간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회원들이 촬영한 음란 사진·영상 약 700건을 게시하거나 유포를 2026-05-29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