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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찰, 마스크 사재기 45명 입건..."마스크 관련 범죄 엄중히 다룰 것"
‘마스크 대란’이 이어지면서 마스크 판매 관련 범죄가 증가하자 경찰이 엄중한 단속을 공언했다. 이용표 서울경찰청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마스크 판매와 관련된 법 위반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엄중히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청장에 따르면 서울 경찰은 마스크 매점매석 관련 사건 46건을 수사해 45명을 입건했다. 마스크를 팔겠다고 접근해 돈만 받아 챙기는 등의 ‘마스크 판매 사기’ 사건도 208건을 수사 중이며, 63명이 입건됐다.
2020-03-16 19: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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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배송 중 숨진 안산 '쿠팡맨' 사망원인은 '심장질환'
배송업무 도중 숨진 채 발견된 온라인 쇼핑몰 ‘쿠팡’ 노동자 사망원인이 심장질환인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김 씨(45)의 시신 부검 결과 “관상동맥의 4분의 3 정도가 막혀 있던 것으로 관찰되고 이에 따라 사인은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허혈성 심장질환이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생기는 질병이다. 여러 발병 원인 가운데 과로로 인한 스트레스도 하나로 꼽힌다. 김 씨는 지난 12일 새벽 근무 중 안산의 한 빌라 건물
2020-03-16 16: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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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올해 업무계획 발표... 행정기본법 제정안 6월 국회 제출
법제처가 행정기본법 제정을 올해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법제처가 운영하고 있는 법령검색서비스도 접근이 더 쉽게 개선된다. 법제처는 16일 행정기본법 제정, 경제활력과 공정사회를 뒷받침하는 법령 정비, 동남아 국가와의 법제교류 확산을 올해 중점 업무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우선 지난 6일 입법예고한 행정기본법 제정안을 공청회 등 국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활력, 공정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허가 시설 및 영업기
2020-03-16 15: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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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쿠팡맨, 새벽 배송 중 사망…"사인 파악 중"
[사진 = 쿠팡] 입사 4주차였던 쿠팡 배송노동자가 새벽 배송 중 숨진 사실이 확인됐다. 노조 측은 과로를 원인으로 꼽았다. 사측은 사인을 파악 중이라는 입장이다. 15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공항항만운송본부에 따르면 40대 신입 쿠팡맨 김모 씨가 지난 12일 새벽 2시께 경기도 안산시 소재 빌라 계단에서 쓰러진 채 동료들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하던 도중 사망했다. 노조 측은 사인을 과로로 추정했다. 최근 코로나19로 택배 주문이 폭증하면서 업무 강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쿠팡 관계자는
2020-03-15 21: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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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 해수부 코로나19 감염자 1명 늘어 총 27명…나머지 768명 모두 음성
[연합뉴스 ] 15일 세종시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 5동 4층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에서 근무하는 30대 공무원(도담동 도램마을 6단지 거주)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 외에 총 768명의 파견직과 공무직, 용역직원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해수부 내 코로나19 감염자는 이날 추가된 1명을 포함해 27명이다. 세종시는 앞으로 해수부 직원 가족과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을 대상으로 신천지 신도 여부, 다중 이용 시설과 대구&midd
2020-03-15 20: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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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골든벨 마지막 문제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이란?
15일 방송된 KBS1 '도전골든벨'에서 최후의 1인으로 남은 문정여자고등학교 2학년 강효진 학생이 마지막 문제 '우키시마호'에 답하지 못해 안타깝게 우승을 놓쳤다. 우키시마호는 지난 1945년 8월 22일 부산항에서 출발한 후 원인불명의 폭발로 침몰하면서 수많은 한국인 징용자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이다. 당시 일본 정부는 한국인 승선자 524명과 일본 승무원 25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지만, 희생자 유가족 및 시민단체는 이보다 더 많은 수의 사망자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2020-03-15 20: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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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도·경산·봉화 특별재난지역 선포…감염병 첫 사례
[사진=연합뉴스] 대구와 청도, 경산, 봉화 지역 등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복구비와 주거안정 비용, 구호금, 전기요금 감면 혜택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라 대구와 청도·경산·봉화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자연재해가 아닌 감염병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피해상황에 따라 추가 지정도 검토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대구·청도·경산·
2020-03-15 2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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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란, 사망자 113명 늘어 총 724명…치명률 5.2%
[사진=EPA연합뉴스] 1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이란 보건부는 정오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보다 113명 증가한 72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치명률은 5.2%로 높아졌다. 확진자는 지난 14일 대비 1209명 늘어 1만3938명으로 나타났다. 이란의 사망자와 확진자 수는 중국과 이탈리아에 이어 세 번째다. 누적 완치자는 4920명이다.
2020-03-15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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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경산 화재 초기 진화 완료…잔불 정리 중
15일 오후 3시경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연경산 전경.[사진 = 산림청] 15일 인천소방본부는 "오후 6시39분경 연경산 산불 진화 상황은 초진 단계"라고 밝혔다. 초진은 불길을 통재할 수 있어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다. 다만, 완전히 진화하려면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 전망이다. 강하게 바람이 불고 있다는 점도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큰 불길은 잡았지만 바람 탓에 불씨가 다시 살아날 수 있어 가용 인력을 동원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2020-03-15 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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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현황] 76명 추가돼 확진자 8162명…사망자는 75명
일일 및 누적 확진환자 추이.[자료 = 질병관리본부] 1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76명 많은 8162명이다. 이 중 7253명이 격리 중이며, 834명이 격리 해제됐다. 사망자는 75명이다. 지역별 확진 환자 비율은 대구가 73.89%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경북(14.18%)과 기타(11.96%) 순으로 뒤이었다. 집단별로 보면 신천지 관련자가 61.3%를 차지한다. 현재까지 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26만8212명이다. 이 중 24만377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만6272
2020-03-15 1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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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콜센터 코로나 19 서울 확진자 79명…3명 추가 감염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79명이 됐다. 서울시 은평구는 신사2동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이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9일 양성 판정을 받은 콜센터 직원 환자의 가족이다. 앞서 이날 구로구에서 콜센터 직원 확진자 가족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콜센터 관련 서울 거주 확진자는 총 79명으로 늘어났다.
2020-03-15 1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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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봉사 마친 안철수 "선거 끝나면 돌아오겠다"
마스크를 벗고 있는 안철수 대표.[사진 =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5일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로 돌아가 2주간 자가격리를 하겠다"며 "자가격리 중에도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선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득권 세력이 이겨 다시 과거의 분열로 돌아가는 선거가 아니라, 위험 속에서도 헌신적인 봉사를 마다하지 않는 진정한 영웅들과 우리 시민들 그리고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선거로 만들겠다"며 "
2020-03-15 18: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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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서 코로나19 발생…"자가격리 중 확진"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사업장 전경.[사진 = SK하이닉스] 15일 이데일리는 SK하이닉스 경기도 이천 사업장 직원 A씨가 지난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사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직원은 확진 판정 일주일 전인 지난 6일 가족을 만났고, 주말 동안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이자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2020-03-15 18: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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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서울 집단감염 확산…오후 6시 기준 252명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조금씩 늘어나며 확진자 수는 250명을 넘어섰다. 14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확인된 확진자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가 집계한 244명에서 8명 늘어난 252명이다. 이날 구로, 영등포구에서 2명씩, 마포, 도봉, 중랑, 강남구에서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밝혀진 추가 확진은 대부분 집단감염 사태와 연관됐다. 코리아빌딩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지난 12일 오후 5시 집계 당시 74명에서 이틀간 변동이 없다가 이날 구로와 영등포구에서 1명씩 더해져 76명
2020-03-14 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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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내일 서울에 비…강원엔 눈소식
5일 일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낮 사이 서울·경기동부·충청도 등에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는 강원도와 경북 등에 눈이 내리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서울, 경기동부, 강원영서남부, 충청도, 경북서부, 전북동부내륙에는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강원도와 경북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 6시께부터 전라서해안에는 비가, 오후 9
2020-03-14 17: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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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정부 세 번째 확진자 발생…분당제생병원 간호사
경기 의정부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분당제생병원 간호사인 28세 여성이며, 자가격리 중이어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부시는 14일 호원동에 사는 28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분당제생병원 간호사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본관 8층 81병동에서 근무했다. 지난 5일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접촉자로 분류돼 다음 날부터 자택에 머물렀다. 그러나 지난 13일 콧물과 인후통 증세가 있어 자차로 경기도북부청
2020-03-14 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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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도봉구 산후조리원 직원 확진…신생아 접촉 없어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산후조리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봉구는 창5동 소재 강남퀸즈 산후조리원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산후조리원 직원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은 확진자 직업이 알려진 사례 중 이번이 처음이다. 확진자는 60대 여성 요리사로 알려졌다. 이 조리원에는 7명의 산모가 있었는데 현재까지 조사 결과 확진자와 신생아 또는 산모 간 접촉은 없었다. 구는 조리원이 있는 건물 전체를 폐쇄하기로 했다. 산모들의 경우 다른 산후조리원으로
2020-03-14 16: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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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전쟁에서 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매크로 돌려 마스크 싹쓸이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품귀현상이 지속되면서 매크로를 이용한 마스크 매점매석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매크로는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로, 이들은 사이트 ‘새로 고침’을 빠르게 반복해 남들보다 구매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방법으로 싹쓸이에 성공했다. 주로 온라인 쇼핑몰의 특가 상품을 사재기하여 브로커나 마트에 2~3배 비싼 값에 되팔았다. 지난달 28일 송파경찰서에 한 마트에서 마스크를 매점매석한다는 112 신고가 접수되었고 3000개가량의 마스크가 5000~8000원
2020-03-13 15: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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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스크 갈등 심화’에 약국 앞 순찰강화
경찰이 약국, 우체국 등 공적 마스크 판매처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가 귀해지자 공적 마스크 판매처에서 불만에 찬 시민들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고, 형사사건으로 비화하는 일마저 나오는 상황에 따른 것이다. 경찰청은 지구대와 파출소 관내 공적 판매처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112 신고가 들어오면 신속히 출동·대응하도록 지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기준으로 전국 공적 마스크 판매처는 약국 1만6373곳, 우체국 1617곳, 하나로마트 2441곳 등 2431곳
2020-03-13 10: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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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종교집회 자제촉구 결의안’… 법적효력 있나?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가 증가하며 온 국민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일부 종교단체는 집회를 하고 있어 국민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다.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종교 집회를 자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지난 7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 집회 자제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 결의안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감염 확산 방지와 조속한 종식을 위해 종교집회 자제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개신교 연합단체인
2020-03-12 14:4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