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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서열 구조"…장모 사망케한 조재복, 왜? 12시간의 폭행 끝에 장모를 사망케 한 사위 조재복(26)의 신상이 공개된 가운데 전문가는 이번 사건에 대해 “일반적인 가정과는 다른 구조였다”며 “동물의 왕국과 같은 관계였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윤성 순청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8일 SBS ‘뉴스헌터스’에 출연해 이번 사건에 대해 “일반인의 시각과는 전혀 다르게 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오 교수는 “보통 가정에서는 장모가 있으면 사위가 서열상 아래지만 이 집에서는 힘이 센 사람이 우위에 있었다& 2026-04-09 14:10 -
"늑대 죽이지 말라" 생포 요구 커져…"동물원 관리 부실" 비난도 8일 오전 9시 18분쯤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관계당국이 시민의 안전이 위협당할 경우 사살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생포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9일 소방본부, 경찰과 군, 특공대, 엽사 등은 전날부터 수색팀을 꾸려 늑대 포획에 나서고 있다. 수컷 늑대인 ‘늑구’는 인공 포육으로 길러져 울타리의 틈을 이용해 탈출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수색팀은 늑대의 귀소 본능을 이용, 암컷 늑대를 2026-04-09 11:19 -
경찰, '장모 살해·시신 유기' 조재복 부부 검찰 송치 경찰이 장모를 폭행해 살해한 뒤 유기한 패륜 범죄를 저지른 조재복과 범행에 가담한 딸 최모씨를 검찰에 넘겼다. 9일 대구 북부경찰서는 존속살해·시체유기·상해·감금 혐의로 조씨를, 시체유기 혐의로 그의 부인 최씨를 구속 송치했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달 18일 대구시 중구 오피스텔형 신혼 원룸에서 함께 살던 50대 장모 A씨를 손과 발로 장시간 폭행해 숨지게 했다. 이후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북구 칠성동 신천변에 버렸다. A씨의 시신이 담긴 캐리어는 지난달 31일 지 2026-04-09 10:41 -
"탈출 이틀째"…대전 탈출 늑대, '48시간 골든타임' 초비상 지난 8일 오전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내 늑대 사파리에서 수컷 늑대 1마리가 탈출해 관계 당국이 이틀째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경찰과 군, 특공대, 엽사 등으로 구성된 수색 인력이 전날 밤부터 오월드 뒤편 야산을 중심으로 늑대의 이동 경로와 흔적을 추적 중이다. 당국은 늑대의 귀소 본능을 활용해 사파리 방향으로 유인하는 ‘토끼몰이’ 방식의 포획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전날에는 암컷 늑대를 투입해 유인에 나섰으며, 야산 일대에서 늑대가 이동하는 모습이 일부 포 2026-04-09 09:04 -
경찰, 전처 살해 후 시신 유기한 60대 남성 구속 송치 서울 서초구 아파트에서 이혼한 전처를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 배수로에 유기한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8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기존에 적용했던 시체유기 미수 혐의를 수사 과정을 거쳐 기수 혐의로 변경해 적용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우면동 한 아파트에서 50대 전처를 살해한 뒤 시신이 든 가방을 충북 음성군의 한 묘지 배수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은 당일 피해자와 연락 2026-04-08 20:42 -
경찰, '명품 수수 의혹' 김건희母 최은순 피의자 소환 조사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건희 여사의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모친 최은순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최 씨를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특수본이 지난해 12월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뒤 진행한 첫 조사다. 경찰은 최 씨를 상대로 김 여사의 친오빠인 김진우 씨의 장모 한모 씨 자택에서 발견된 다량의 명품과 현금 1억여원 등 금품 수 2026-04-08 19:56 -
"죽을 죄를…" 김창민 감독 폭행男, 5개월만에 입 열었다 고(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의 피의자 중 한 명이 직접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죽을 죄를 지었다”면서도 “사건이 잘못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피의자 중 한 명인 30대 이모씨는 7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창민 감독과 유가족에게도 죽을 죄를 지은 것을 안다”고 공개 사과를 했다. 그는 “김 감독님 유가족의 연락처를 몰라 수사기관에 수차례 사과와 합의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으나 답을 받지 못했다”며 “이는 제 신 2026-04-08 16:24 -
"또 대구에서" 20주 임산부, 병원 16곳서 거부…3시간 떠돌았다 대구에서 임신부가 병원 수용 거부로 장시간 이송되는 사례가 또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2시께 대구 동구에서 임신 20주인 30대 여성 A씨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는 즉시 병원 이송을 시도했으나 대구·경북 지역 주요 의료기관 16곳이 산모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각 병원은 분만실 포화, 산과 당직 부재, 응급수술 진행 등을 이유로 수용이 불가능하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구급대는 A씨가 2026-04-08 16:22 -
'남양주 스토킹 보복살인' 김훈 구속기소...사이코패스 판정 검찰이 전 연인을 스토킹하고 보복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훈을 재판에 넘겼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박수 부장검사)는 8일 특정범죄가중법상 보복살인, 특수재물손괴, 전자장치부착법 위반, 공기호부정 사용, 부정사용공기호 행사, 자동차 관리법 위반 등 6개 혐의를 적용해 김훈을 구속 기소했다. 김훈은 지난달 14일 오전 8시 58분께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도로에서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로 과거 교제하던 A씨를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김훈은 A씨의 직장 2026-04-08 15:03 -
"연 5000%" 30대 싱글맘 죽음 내몰더니…사채업자 결국 연 최고 5000%가 넘는 고금리로 30대 싱글맘을 죽으로 내몬 불법 사채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불부지법 형사12단독(김회근 판사)은 이날 대부업법·채권추심법·전자금융거래법·전기통신사업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31)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717만 1149원 추징을 명령했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11월까지 대부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로 6명에 1760만 원을 고금리로 빌려준 뒤 채무자들의 가 2026-04-08 15:01 -
"늑대 탈출했다" 대전 동물원 긴급 통제…방문객 발 묶였다 8일 오전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4분께 오월드 측으로부터 “늑대가 우리를 벗어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앞서 오전 9시 30분께 늑대 1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오월드와 경찰, 소방 당국은 합동으로 수색 및 포획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오월드 측은 해당 늑대가 동물원 내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추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입장객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대전시는 “오월드 2026-04-08 11:13 -
[영상] "4000원 내라" 관리인 치고 뺑소니…40대男 "강도인 줄" 주차비 정산을 요구하는 관리인을 차로 치고 달아난 40대 운전자가 붙잡힌 가운데 “강도인 줄 알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JTBC ‘사건반장’에선 지난달 28일 오전 6시쯤 광주 북구 한 주차장에서 40대 운전자 A씨와 60대 주차장 관리인 B씨간 실랑이가 벌어졌다. A씨는 주차비를 내지 않고 차를 빼려 했고 B씨는 “4000원을 내라”고 요구했다. 그런데 A씨는 “돈 못 준다”면서 차량을 후진한 뒤 도주하려고 했고 B씨는 A씨의 차량 창문을 붙잡았으나 끌려가 2026-04-08 10:25 -
"좋은 곳 보내드리려고"…장모 12시간 폭행한 사위의 말 12시간 동안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조씨가 시신을 하천에 유기한 이유에 대해 “좋은 곳에 보내드리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일보 및 경찰 등에 따르면 조씨는 대구 중구 한 원룸에서 지난 달 17일 밤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대구 중구 자택에서 장모 A씨를 폭행해 숨지게 했다. 이 과정에서 조씨는 폭행 중 담배를 피며 잠시 숨을 돌리거나 휴대전화를 보는 등 휴식을 하기도 했다. A씨는 이어진 폭행에 “아프다”고 호소했지만 조씨와 A씨의 딸 최씨는 이를 무시하고 방 2026-04-07 14:48 -
"김소영 부모도 책임있다"…'모텔 살인' 유족, 부모 책임 정면 겨냥 ‘강북 모텔 약물 연쇄살인범’ 김소영을 상대로 피해자 유족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피해자 유족 측은 이날 오후 서울북부지방법원에 김소영을 상대로 31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김소영의 부모를 상대로는 100만원을 청구했다. 유족 측은 김소영의 범행으로 인한 전체 손해액을 약 11억원 규모로 산정했으나, 가해자의 변제 능력 등을 고려해 실제 청구 금액은 최소한으로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소영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남성 6명에 2026-04-07 14:31 -
경찰, '대전 안전공업 화재' 손주환 대표 등 5명 입건...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고와 관련해 경찰은 손주환 대표 등 회사 관계자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 7일 대전경찰청은 손 대표를 포함한 임원 3명과 소방·안전 분야 팀장급 직원들을 피의자로 전환하고 정식 입건했다. 이들은 공장 내 안전 확보 의무를 소홀히 하여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대형 참사를 초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고의 인명피해를 키운 결정적 원인으로 지목된 2.5층 불법 복층 공사에 주목하고 있다. 경찰은 전날 해당 공사를 진행한 업 2026-04-07 11:09 -
대전 길거리에서 아내 흉기로 찔렀다…40대 체포 대전 길거리에서 아내를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대전 서구 괴정동 길거리에서 흉기로 아내 B씨(40대)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았고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B씨를 살해할 의사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2026-04-06 17:04 -
장모 "아프다" 호소에도 12시간 폭행…사망 뒤 캐리어에 유기 대구에서 발생한 ‘캐리어 시신 유기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 가운데 피해자의 사위인 조모(20대)씨가 12시간 동안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성의 딸 최모(20대)씨는 남편과 함께 담배를 피우면서 어머니를 방치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경찰 및 뉴스1 등에 따르면 사위 조 씨는 대구 중구 한 원룸에서 지난달 17일 밤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대구 중구 자택에서 장모 A씨를 폭행해 숨지게 했다. A씨는 가정폭력을 당하는 딸 최 씨를 지키기 위해 지난해 9월 결혼 직 2026-04-06 16:56 -
경찰, 전북도청 전격 압수수색...김관영 '현금 살포' 본격 수사 경찰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금 살포 의혹을 받고 있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6일 오전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북도청 내 도지사 집무실과 비서실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번 수사는 김 지사가 지난해 11월 30일 전주시의 한 식당에서 기초의원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공무원 등 20여 명에게 현금을 건넸다는 의혹에서 비롯됐다. 당시 김 지사는 참석자들에게 대리 운전비 명목으로 1만 원에서 10만 원씩, 총 68 2026-04-06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