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참사 분향소 499일 만에 이전…오세훈도 참배
    '이태원 참사' 분향소 499일 만에 이전…오세훈도 참배
    '10·29 이태원 참사 합동 분향소' 이전을 하루 앞둔 15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분향소를 찾아 유가족의 손을 잡고 위로를 건넸다. 참사 유가족들은 천막 형태의 분향소를 세운 지 499일 만에 시청 앞 광장을 떠나게 됐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이전을 앞두고 사전 행사가 열린 서울광장 분향소를 방문해 먼저 희생자에게 분향과 묵념을 했다. 오 시장은 자식을 잃은 슬픔을 토로하며 눈물을 터뜨리는 유가족의 손을 잡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가족을 잃은 참담한 심정은 여전히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
    • 2024-06-15
    • 20:33:41
  • 이건 아니지…BTS 진에 강제 뽀뽀한 팬, 성추행 고발당했다
    "이건 아니지"…BTS 진에 '강제 뽀뽀'한 팬, 성추행 고발당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김석진)에게 '프리 허그' 행사 도중 기습 입맞춤을 한 팬이 성추행 혐의로 고발당했다. 일각에선 해당 여성이 일본 아미(BTS 팬클럽 명칭)이자 블로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5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출된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민원 사건을 접수했다. 경찰은 아직 피의자를 입건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정식 수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팬인 A씨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진의 '허그회' 행사 중 뽀뽀를 시도한 일부 팬들을 성폭
    • 2024-06-15
    • 16:28:45
  • 티아라 출신 아름, 사기 혐의로 입건···피해액 3700만원
    '티아라' 출신 아름, 사기 혐의로 입건···피해액 3700만원
    걸그룹 '티아라' 전 멤버인 이아름 씨가 아동학대 의혹에 이어 사기 혐의로 입건됐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이 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씨는 현재 3건의 고소를 당했으며, 고소인 3명이 주장하는 피해 금액은 총 3700만원 규모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와 이 씨 진술을 청취한 상태로, 수사를 더 진행할 예정이다. 이 씨는 당시 본인과 자녀 병원비 등을 명목으로 돈을 빌렸던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 3명 중 1명은 이 씨가 돈을 변제하지 않자 같은 달 말쯤 광명서에서 고소장
    • 2024-06-13
    • 20:12:54
  • 최재영 목사 김건희 여사 비서 휴대전화·컴퓨터 압수하면 다 드러나
    최재영 목사 "김건희 여사 비서 휴대전화·컴퓨터 압수하면 다 드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13일 경찰 조사에 출석해 “김 여사 측근을 압수수색하면 모든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목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며 “검찰의 지난 1차, 2차 소환 당시 대통령실 직원 조모 과장, 김 여사 측근 유모·정모 비서를 소환해 핸드폰과 컴퓨터를 압수하면 모든 게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호처의 김 여사 접견 명단에는 건네준 선물 청탁 내용이 다 들어있
    • 2024-06-13
    • 14:17:20
  • 전북 부안서 규모 4.8 지진...흔들림 신고 수백 건
    전북 부안서 규모 4.8 지진...흔들림 신고 수백 건
    전북 부안군에서 12일 오전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정오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전국에서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는 300여 건, 시설 피해 신고는 30여 건 접수됐다. 같은 날 오후 부안군에서 규모 3.1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기도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8시 26분을 기점으로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26.71도, 행정구역으론 전북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다. 진원 깊이는 8㎞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
    • 2024-06-12
    • 15:54:24
  • 이상민 부안 지진, 큰 피해 없으나 여진 발생 중…비상대응
    이상민 "부안 지진, 큰 피해 없으나 여진 발생 중…비상대응"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에서 "전북 부안군에서 발생한 지진에 따른 큰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소규모이긴 하나 여진이 발생하고 있어 관련 부처는 비상대응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오늘 아침 전북 부안군에서 발생한 규모 4.8 지진으로 국민 우려가 크다"며 "현재까지 여진은 총 12건 발생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진발생지 인근에는 전남 영광의 한빛원전
    • 2024-06-12
    • 14:10:40
  • 양주서 40대男 직장 동료 여성 흉기로 찌르고 도주...생명엔 지장 없어
    양주서 40대男 직장 동료 여성 흉기로 찌르고 도주..."생명엔 지장 없어"
    경기 양주서 40대 남성이 전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 경찰은 10일 오후 5시 5분께 경기 양주시 삼숭동의 한 방화문 제조공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4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찌르고 도주해 추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피습을 받은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평소 같은 공장에서 일하던 사이로, 최근 A씨가 퇴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건 현장 근처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 중이다.
    • 2024-06-11
    • 09:22:17
  • [속보] 40대男 양주서 직장 동료에게 흉기 찌르고 도주
    [속보] 40대男 양주서 직장 동료에게 흉기 찌르고 도주
    40대男 양주서 직장 동료에게 흉기 찌르고 도주
    • 2024-06-11
    • 09:14:33
  • 정부, 의료계 집단 휴진 시 비대면 진료 고려… 의협 무책임 극치 반발
    정부, 의료계 집단 휴진 시 비대면 진료 고려… 의협 "무책임 극치" 반발
    정부가 의료계 집단 휴진 대응 방안 중 하나로 비대면 진료를 위한 센터 가동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자 의사단체는 이를 두고 "편법으로 국민을 호도하는 무책임의 극치"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10일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개원의가 불법적인 집단행동을 하게 되는 경우 그 공백을 메꾸기 위해 비대면 진료를 좀 더,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센터를 가동한다든지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센터
    • 2024-06-10
    • 19:55:06
  • 대형 음대 입시 비리 서울대 등 무더기 송치
    대형 '음대 입시 비리' 서울대 등 무더기 송치
    음대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금품을 받아 불법으로 과외를 하고, 대학 실기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높은 점수를 준 교수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음대 입시 비리 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학원법 위반, 업무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입시 브로커 A씨와 대학교수 B씨(구속) 등 총 1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17명 가운데 서울대 음대 학과장이던 C씨를 비롯해 현직 대학교수만 14명에 달하며, 자녀가 희망한 대학에 합격하자 B씨 등에게 명품 핸드백
    • 2024-06-10
    • 15:39:11
  • 12사단 육군 훈련병 사망사건 중대장·부중대장 경찰 조사 받는다...정식 입건
    '12사단 육군 훈련병 사망사건' 중대장·부중대장 경찰 조사 받는다...정식 입건
    경찰이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수사 대상자들을 정식 입건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강원경찰청 훈련병 사망사건 수사전담팀은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 수사 대상자인 중대장과 부중대장을 업무상 과실치사와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다. 경찰은 조만간 두 사람을 불러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는 지난달 23일 오후 5시 20분께 훈련병 1명이 군기훈련을 받다가 쓰러졌다. 이후 해당 훈련병은 민간병원으로 이송됐으
    • 2024-06-10
    • 14:58:36
  • [속보] 훈련병 사망 사건 중대장 정식 입건...경찰, 출석 요구
    [속보] '훈련병 사망 사건' 중대장 정식 입건...경찰, 출석 요구
    '훈련병 사망 사건' 중대장 정식 입건...경찰, 출석 요구
    • 2024-06-10
    • 14:43:40
  • 경찰 의료계 집단휴진 고발장 접수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겠다
    경찰 "의료계 집단휴진 고발장 접수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겠다"
    경찰이 의료계가 집단휴진에 들어가 고발장이 접수되면 법과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경찰 고위 관계자는 10일 윤희근 경찰청장이 주재한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의료계가) 집단휴진에 돌입하면 보건당국이 의료법상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하고, 이에 따라 고발장이 접수될 것이라 생각한다. 만약 고발장이 접수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9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오는 18일 집단휴진하고 총궐기대회를 실시하겠다고 선언해 파장이 일었다. 이에 정부는 곧바
    • 2024-06-10
    • 14:15:38
  • 제주 최고층 드림타워 화재…200여명 대피 소동 
    제주 최고층 드림타워 화재…200여명 대피 소동 
    제주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6층 사우나실에서 불이 나 투숙 중인 관광객 등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9일 오후 7시 12분께 제주시 노형동 38층 건물인 드림타워 6층 여자 건식사우나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원 47명과 장비 17대를 동원, 화재 발생 15분 만인 오후 7시 27분께 진화를 마무리했다. 이 화재로 인해 9.91㎡ 크기의 사우나실이 불에 탔고, 사우나 이용객과 객실 투숙객 등 2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드림타워 직원 16명이 연기흡입으로 치료받았다. 직
    • 2024-06-09
    • 21:38:34
  • 광주 학동 참사 3주기 피해자 후유증 심각…대책 마련 절실
    '광주 학동 참사 3주기' 피해자 후유증 심각…"대책 마련 절실"
    광주 동구 학동 붕괴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이 사고 이후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후유증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재난피해자권리센터가 발표한 '광주학동참사 피해자 19명(부상자 7명·유가족 12명)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현황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상자 7명 전원이 사고로 인한 극심한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질환을 경험하고 있다. 부상자 전원이 우울증을 경험했고, 부상자의 71.4%는 불안증과 불면증도 함께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족 역시 절
    • 2024-06-09
    • 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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