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혁준 현대차 중국법인 총재, 중국한국상회 33대 회장 취임
    이혁준 현대차 중국법인 총재, 중국한국상회 33대 회장 취임 제33대 중국한국상회 회장에 이혁준 현대차그룹 중국법인 총재가 선임됐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북경사무소는 27일 중국 베이징시 쿤룬호텔에서 열린 2026년 중국 한국상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걸 중국삼성전략협력실 사장(전임 중국한국상회 회장), 윤도선 CJ차이나 고문 등 중국 진출 주요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성곤 전 국회의원과 주중국대사관 노재헌 대사, 김진동 경제공사, 박대규 상무관 등도 참석했다. 이혁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 2026-02-27 23:55
  • 中증시, 양회 앞둔 관망세 속 혼조...항셍지수는 0.95%↑
    中증시, 양회 앞둔 관망세 속 혼조...항셍지수는 0.95%↑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27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음 주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개막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이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6.25포인트(0.39%) 상승한 4162.88, 선전성분지수는 8.69포인트(0.06%) 하락한 1만4495.09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16.23포인트(0.34%) 내린 4710.65,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34.68포인트(1.04%) 밀린 3310.30에 문을 닫았다. 업종별로 보면 비철금속은 강세를 이어갔다. 윈톈리페이(雲天 2026-02-27 17:17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7일) 6.9228위안...전 거래일과 동일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7일) 6.9228위안...전 거래일과 동일 27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과 같은 6.9228위안으로 고시했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1208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4216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2709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8.90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26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 후반에 전 거래일 대비 0.13% 오른 97.79을 나타냈다. 2026-02-27 10:19
  • 위안화 가치 3년만에 최고치 찍었지만…약세 전망↑
    위안화 가치 3년만에 최고치 찍었지만…약세 전망↑ 미중 무역 긴장 완화와 달러 약세 등으로 위안화 가치가 약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은 가운데, 향후 위안화가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중국 경제 매체 21세기경제망에 따르면 25일 역외 위안화 환율은 1달러당 6.8619위안까지 하락한 가운데 위안화 가치가 2023년 4월 이후 약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날 중국 인민은행은 1달러당 위안화 환율을 전장 대비 0.0093위안(0.13%) 내린 6.9321위안으로 고시했는데, 이는 2023년 5월 이후 최저 환율(위안화 가치는 최고) 수준이다. 위안화 2026-02-26 11:24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6일) 6.9228위안...가치 0.13% 상승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6일) 6.9228위안...가치 0.13% 상승 26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1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93위안 내린 6.922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13%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1462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4208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3391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7.37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2026-02-26 10:20
  • 독일 총리 만난 習 실용적인 대중 정책 펼치길
    독일 총리 만난 習 "실용적인 대중 정책 펼치길" 대규모 경제 사절단과 함께 중국을 찾은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25일(현지시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양국간 경제 협력을 강조했다. 지난해 5월 집권한 보수 성향의 메르츠 총리는 그동안 중국과의 디리스킹(위험 회피) 전략을 취해왔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공세로 국제 무역 질서를 뒤흔들자, 중국과의 협력 강화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메르츠 "中과 믿을 수 있는 경제협력 관계로 발전하길"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 메르츠 총리는 이날 시진핑 중국 2026-02-25 20:19
  • 부동산 경기 살려라 상하이, 규제 추가 완화...부동산株 급등
    '부동산 경기 살려라' 상하이, 규제 추가 완화...부동산株 급등 중국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규제 완화에 비교적 신중했던 '중국 경제 수도' 상하이가 도심지역에 대한 부동산 규제를 추가로 완화했다. 상하이시 주택도시농촌건설관리위원회는 25일 시에서 사회보험 및 개인 소득세를 1년 이상 납부하는 등 자격 요건을 갖춘 외지인 가구에 대해 상하이 도심지역 내 주택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26일부터 시행된다. 이전에는 상하이시 후커우(호적)가 없을 경우, 즉 외지인 가구는 3년 동안 사회보험 및 개인 소득세를 납부 2026-02-25 16:32
  • 출혈경쟁 막아라 中 태양광 1위 퉁웨이 인수합병 나섰다
    "출혈경쟁 막아라" 中 태양광 1위 퉁웨이 인수합병 나섰다 공급과잉으로 인한 출혈경쟁에 시달리는 중국 태양광 업계에 새해부터 잇달아 인수합병(M&A)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25일 중국 매일경제신문 등에 따르면 중국 태양광 1위 업체 퉁웨이가 중국 6위 폴리실리콘 생산업체 칭하이리하오를 인수할 계획이다. 퉁웨이는 전날 저녁 상하이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칭하이리하오의 지분 100%를 인수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추가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퉁웨이는 세계 최대 태양광업체로 연간 90만톤 이상의 고순도 폴리실리콘, 150GW(기가와트) 이상의 태양전지, 2026-02-25 11:48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5일) 6.9321위안...가치 0.13% 상승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5일) 6.9321위안...가치 0.13% 상승 25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93위안 내린 6.932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13%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1352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4388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3175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9.03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6-02-25 10:17
  • 中, 美 글로벌 관세 발효에 대응조치 조절할 것...6차 무역협상서 솔직한 논의 용의
    中, 美 '글로벌 관세' 발효에 "대응조치 조절할 것...6차 무역협상서 솔직한 논의 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 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은 상호관세를 대신해 내놓은 '글로벌 관세' 10%가 24일(현지시간) 발효된 가운데, 중국이 "중국은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며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중국 상무부는 24일 공식 홈페이지에 기자와 질의 응답 형식으로 미국의 새 조치에 대한 입장을 게재했다. 상무부 대변인은 미국 연방 대법원의 관세 소송 판결에 따라 중국에 대한 20% 관세(펜타닐 관세 10%+상호관세 10%) 부과를 중단했지만, 동시에 미국 무역법 12 2026-02-24 18:03
  • 中, 日 방산·우주기업 40곳 무더기 제재…이중용도 수출 전면 통제
    中, 日 방산·우주기업 40곳 무더기 제재…이중용도 수출 전면 통제 중국 정부가 24일 미쓰비시 조선 등 일본기업 20곳을 이중용도(민간용과 군사용 모두 활용 가능) 품목 수출통제 대상에 무더기로 올렸다. 이중용도 품목은 군과 관련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모든 품목이다. 중국은 일본의 '재군사화'와 핵보유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국가 안보와 이익을 수호하고 비확산 등 국제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관여한 미쓰비시 조선 등 일본기업·기관 20곳을 수출통제 목록에 포함한다" 2026-02-24 12:16
  • 한중 공급망 협력 강조한 中관영지 협력 깊이는 韓 전략적 자율성에 달려
    한중 공급망 협력 강조한 中관영지 "협력 깊이는 韓 전략적 자율성에 달려" 중국 당국 입장을 대변하는 관영매체가 한국과 중국간 기술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우리나라 정부 발표를 인용해 한·중간 공급망 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미중 경쟁 구도 속에서 한국이 전략적 자율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다.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GT)는 24일 기술전략 분야 연구원인 천징의 기고를 통해 "한국이 장기적으로 중국에 대해 기술 우위 유지가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첨단 고부가가치 분야에 집중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역내에서 대 2026-02-24 11:10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4일) 6.9414위안...가치 0.02% 하락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4일) 6.9414위안...가치 0.02% 하락 춘제 연휴 이후 중국 금융시장이 첫 개장한 24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13일) 대비 0.0016위안 올린 6.9414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2% 하락한 것이다. 환율이 상승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1730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4846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3519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8.75원 2026-02-24 10:20
  • [속보] 中, 사실상 기준금리 LPR 9개월 연속 동결
    [속보] 中, '사실상 기준금리' LPR 9개월 연속 동결 中, '사실상 기준금리' LPR 9개월 연속 동결 2026-02-24 10:10
  • 美관세 위법 제동에 홍콩증시 급등...中빅테크 강세
    美관세 '위법' 제동에 홍콩증시 급등...中빅테크 강세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조치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대미 수출품 관세 인하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본토 기업들로 구성된 홍콩H지수(HSCEI)는 전 거래일 대비 2.7% 상승했다. 알리바바는 3.47%, 텐센트는 3.07%, 메이퇀은 5.26% 각각 상승하며 대형 기술주가 지수 오름세를 이끌었다. 블룸버그는 "중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의 대미 수출품에 2026-02-23 21:02
  • 中여행객들, 면세점서 지갑 연다...1인당 지출액 아시아 1위
    中여행객들, 면세점서 지갑 연다...1인당 지출액 아시아 1위 중국 여행객들이 아시아 다른 국가 여행객들보다 면세점 등 공항 내 소매점에서 소비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여행객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시아 공항 소매업계 회복세를 주도했다는 분석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3일 국제공항협의회(ACI) 아시아태평양·중동지부의 최근 연구 자료를 인용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시아 공항 소매업의 회복세를 주도한 것은 중국발 승객들이라며, 이들은 명품 구매에 지역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2026-02-23 16:29
  • [종합] 트럼프, 대법 판결에도 관세 고집...4월 베이징 정상회담 흔들까
    [종합] 트럼프, 대법 판결에도 관세 고집...4월 베이징 정상회담 흔들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은 상호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글로벌 관세’라는 새로운 조치를 꺼내 들면서 전 세계, 특히 미·중 관계에 또 다른 갈등의 불씨가 던져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인 가운데, 이번 관세 조치가 양국 관계에 새로운 불확실성을 드리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2일(현지시간) ABC방송 인터뷰에서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발표된 15% 2026-02-23 15:40
  • 트럼프, 대법원 판결에도 관세 폭주...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커질까
    트럼프, 대법원 판결에도 관세 폭주...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커질까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5% 임시관세 부과 조치를 발표하는 등 미국내 관세 체계가 흔들리며 미중 무역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중국이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흘러나온다. 中 "美 대법원 판결 영향 평가...대체조치 주시" 관영매체 "美 추가관세 강행시 상응조치 검토" 경고도 중국 정부는 일단 미국의 발표에 즉각 대응하기보다는 원론적 수준의 입 2026-02-23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