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7년 역사 우리은행, 100년 점포 재조명…고객과 역사 공유
    127년 역사 우리은행, '100년 점포' 재조명…"고객과 역사 공유" 우리은행이 창립 127주년을 맞아 10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점포를 재조명한다. 우리은행은 100년 이상 영업을 유지해온 15개 점포를 '100년 점포'로 지정한다고 6일 밝혔다. 100년 점포로는 △종로금융센터 △서울시청금융센터 △인천지점 △전주금융센터 △동래금융센터 등 15곳이 지정됐다. 해당 점포에는 역사와 전통을 담은 현판과 조형물이 설치된다. 이를 통해 지역 금융 거점으로서 수행해온 역할을 알리고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이와 함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2026-04-06 10:07
  • 한화손보, 캐롯 통합 6개월…車 보험 매출 역대 최대
    한화손보, 캐롯 통합 6개월…車 보험 매출 '역대 최대' 한화손해보험이 캐롯손해보험과의 통합 이후 6개월 만에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시너지 효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디지털 채널과 전통 영업채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략’이 안착하면서 자동차보험을 중심으로 장기보험까지 확장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화손보는 2026년 1분기 자동차보험 매출이 3000억원을 넘어섰고, 특히 3월에는 1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월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CM(사이버마케팅) 채널을 통한 자동차보험 매출도 확대됐다 2026-04-06 10:00
  • 하나카드, 주유비 부담 낮춘다…주유 특화 카드 혜택 행사 실시
    하나카드, 주유비 부담 낮춘다…주유 특화 카드 혜택 행사 실시 하나카드가 유류비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주유 특화 카드 혜택 행사를 실시한다. 하나카드는 6일 △CLUB SK 카드 △MULTI Oil 카드 △MULTI Living 카드 △MG+ Blue 카드 등 4종을 대상으로 연회비 지원과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이다. ‘CLUB SK 카드’와 ‘MG+ Blue 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고객에게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CLUB SK 카드는 하나카드 앱이나 웹을 통해 신규 발급 후 이벤트 응모 2026-04-06 09:09
  • 하나머니에 손보·핀크·GLN 합류…생활 금융 플랫폼 확장
    '하나머니'에 손보·핀크·GLN 합류…"생활 금융 플랫폼 확장" 하나금융그룹이 생활 금융 플랫폼 '하나머니' 회원사를 확대하며 금융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하나손해보험, 핀크, GLN인터내셔널 등 3개사가 하나머니의 신규 회원사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이번 3개사 합류를 통해 환전, 결제, 투자, 보험, 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우선 하나손해보험 참여로 해외여행보험, 골프보험, 원데이 보험 등 생활 밀착형 상품 라인업이 확대됐다. 핀크를 통해서는 대출 비교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2026-04-06 08:58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트럼프 최후 통첩에도 비트코인 견조…6만8300달러대 거래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트럼프 최후 통첩에도 비트코인 견조…6만8300달러대 거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오후 8시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를 폭격할 것"이라는 최후 통첩을 내놓으며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됐지만,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은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91% 상승한 6만8309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1.1% 오른 2084달러를 기록했으며, 바이낸스코인(BNB)은 전일 수준인 596달러를 유지했 2026-04-06 08:22
  • [전쟁發 금융 타격] 2금융권 리스크 증폭…금리 상승에 조달 부담 확대 
    [전쟁發 금융 타격] 2금융권 '리스크 증폭'…금리 상승에 조달 부담 확대  미국·이란 무력 충돌 장기화로 카드사와 보험사 등 2금융권 전반에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유가와 환율 상승으로 금리 인하 기대가 꺾이면서 조달비용과 손해율, 수익성까지 동시에 압박울 받는 구조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지난 2일(현지시간) 배럴당 111.54달러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11% 넘게 급등했다. 중동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대됐고,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후퇴하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 2026-04-05 16:28
  • 핀테크 대출중개 수수료 인하 난항…저축은행·플랫폼 갈등 확산
    핀테크 대출중개 수수료 인하 '난항'…저축은행·플랫폼 갈등 확산 정부가 추진 중인 핀테크 플랫폼의 저축은행 대출 중개 수수료율 인하 계획이 난항을 겪고 있다. 차주의 대출 이자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였지만 핀테크 업계는 평균 신용도가 700점 이하인 고객군 특성을 고려하면 수수료율 상단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당초 올 상반기 핀테크 플랫폼의 저축은행 대출 중개 수수료율 인하를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핀테크 업계 반발에 부딪혀 속도 조절에 나선 모습이다. 플랫폼 업계와 저축은행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금융위는 양측 의견 2026-04-05 16:05
  • 규제지역 다주택자 매물 7500건…투기 1주택·RWA도 동시 압박
    규제지역 다주택자 매물 7500건…투기 1주택·RWA도 동시 압박 정부의 다주택자 담보대출 연장 제한으로 서울과 경기 12곳 등 규제지역에서 올해 최대 7500가구가 매물로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원회는 이에 그치지 않고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전세대출 보증을 축소하는 추가 규제 카드까지 만지작거리며 투기 수요 압박에 나서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 4·1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통해 오는 17일부터 수도권과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해 기존 대출 연장을 원천 불허하기로 했다. 영향권에 있는 다주택자의 만기 일시 상환 대출 규모 2026-04-05 15:00
  • [전쟁發 금융 타격] 고환율·고물가 공포…금융사 이중 압박 현실화되나
    [전쟁發 금융 타격] "고환율·고물가 공포"…금융사 '이중 압박' 현실화되나 중동발(發)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국내 금융시장에도 고환율·고물가의 복합 충격이 가시화되고 있다.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뛰면서 물가를 자극하고 이는 기준금리 경로까지 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권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5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해외 주요 투자은행(IB) 8곳이 제시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지난 2월 말 평균 2.0%에서 3월 말 2.4%로 0.4%포인트 높아졌다. 불과 한 달 사이 평균 전망치가 이 정도 상향 조정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한국은 석유 자원 2026-04-05 14:46
  • 부동산 PF 연착륙 가시화…연체율 3%대로↓
    부동산 PF 연착륙 가시화…연체율 3%대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이 연체율 하락과 부실 사업장 정리가 맞물리며 안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연중 4%대를 이어가던 PF 연체율이 3분기 만에 3%대로 내려왔다. 금융당국은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PF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시장 동향과 제도개선 이행 계획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권 PF 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3.88%로 전분기 대비 0.36%포인트 하락했다. 경·공매와 상각 등 금융권의 부실 정리가 이어진 영향이다. 전체 PF 익스포저는 174조3000 2026-04-05 12:00
  • [안선영의 아주-머니] 주담대 7% 시대…대출 상환 부담부터 줄여야
    [안선영의 아주-머니] 주담대 7% 시대…대출 상환 부담부터 줄여야 미국 금리 인하 국면에 발맞춰 대세 하락이었던 금리가 이란 전쟁이라는 복병을 만나 예상치 못한 충격을 받고 있다. 국내외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줄고 대출금리 지표인 시장금리가 빠르게 오르면서 차주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5년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42~7.02% 수준으로 집계됐다. 고정금리 상단이 7%를 넘어선 것은 2022년 10월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불과 두 달 전인 1월 중순(연 4.13 2026-04-04 07:00
  • 금융결제원 신임 원장에 채병득 前한은 부총재보 선임
    금융결제원 신임 원장에 채병득 前한은 부총재보 선임 금융결제원 신임 원장에 채병득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선임됐다. 금융결제원은 3일 사원총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되는 박종석 원장 후임에 채 전 부총재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채 신임 원장은 오는 6일 취임 예정이다. 채 원장은 1967년생으로 덕수상고를 졸업하고 1985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성균관대 경영학과와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했다. 한은에서 인사운영관,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인사경영국장 등을 거쳐 지난 1월까지 부총재보를 역임했다. 금융결제원은 1986년 설립된 자금 결제와 금융정보 유통을 2026-04-03 18:00
  • 금감원,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공시 정정명령
    금감원,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공시 정정명령 금융감독원이 두나무의 네이버파이낸셜 편입 관련 공시에 정정명령을 내렸다. 3일 금감원은 두나무가 지난달 30일 제출한 포괄적 주식교환·이전 결정 공시에 대해 정정명령을 부과했다. 향후 회사구조개편에 관한 계획과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된 중요사항 등과 관련해 중요한 누락 또는 허위 기재가 있다는 이유다. 앞서 두나무는 지난해 11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합병을 발표했다. 두나무를 네이버파이낸셜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고 기존 두나무 주주가 네이버파이낸셜 주식을 받는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 2026-04-03 17:48
  • 신한은행, 6억달러 글로벌 외화채 발행…수요 70억달러 몰려
    신한은행, 6억달러 글로벌 외화채 발행…수요 70억달러 몰려 신한은행은 지난 1일 총 6억달러(약 9050억원) 규모의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을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된 이후 국내 시중은행이 해외에서 발행한 첫 외화채권이다. 투자자 수요 예측에는 약 70억달러(약 10조5630억원)의 주문이 몰려 견조한 투자 수요를 입증했다. 개발금융채권 형태로 발행됐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금융포용 확대, 중소기업 지원 등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채권은 3년 만기 변동금리부(FRN)와 5년 만기 고정금리 2026-04-03 17:32
  • NH농협금융, 6일부터 차량 2부제 자율 시행…선제적 대응
    NH농협금융, 6일부터 '차량 2부제' 자율 시행…"선제적 대응" NH농협금융지주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 운행 제한 조치를 강화한다. NH농협금융은 오는 6일부터 '차량 2부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지난 1일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자 이달 8일부터 공공기관에 대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2부제로 강화하기로 했다. 농협금융은 차량 운행을 줄이기 위해 내부 지침도 강화했다. 업무용 차량 운행 2026-04-03 16:38
  • 신한라이프, 소비자보호 실천 선포식 개최…고객 신뢰 강화
    신한라이프, '소비자보호 실천 선포식' 개최…고객 신뢰 강화 신한라이프는 지난 2일 '소비자보호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신한라이프의 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고 상품개발 판매 단계부터 유지관리, 보험금 지급 등 전체 보험서비스 과정에서 사전 예방 정책과 사후 구제 정책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업무 문화를 모든 영역에 걸쳐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과 임원들은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소비자권익 최우선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실천 △완전 2026-04-03 15:43
  • 비자 그룹 경영진 만난 진옥동 회장…AX·디지털 자산 협력 확대
    비자 그룹 경영진 만난 진옥동 회장…"AX·디지털 자산 협력 확대" 신한금융그룹이 비자(Visa) 그룹과 미래금융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이 지난 2일 Visa 그룹 올리버 젠킨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미래 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양사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사는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서비스 △디지털 자산·B2B(기업 대 기업) 결제 혁신 △글로벌 플랫폼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조 가능성을 타진했다. 2026-04-03 15:37
  • 생보 빅3 K-ICS 희비…삼성·교보 상승, 한화생명은 하락
    '생보 빅3' K-ICS 희비…삼성·교보 상승, 한화생명은 하락 생명보험업계 '빅3'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지난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한화생명만 2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경쟁사와의 건전성 격차가 더욱 확대됐다. 특히 기본자본 기준에서도 경쟁사 대비 크게 뒤처지며 자본 구조 측면의 부담이 부각되고 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지난해 K-ICS는 198%로 전년(184.9%) 대비 13.1%포인트 상승했다. K-ICS는 보험사가 예상 손실에 대비해 충분한 자본을 갖추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건전성 지표다. 가용자본(지급여력금액)을 요구자본(지급여력기준 2026-04-03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