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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행동주의펀드 추천 감사위원 1인 선임 DB손해보험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제안한 감사위원 후보자 2명 중 1명을 선임했다. DB손보는 20일 열린 제5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측 후보인 이현승 LHS자산운용 회장과 얼라인 측 후보인 민수아 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앞서 DB손보 지분 1.9%를 보유한 얼라인은 지난달 주주제안을 통해 민수아 전 대표와 최흥범 전 삼정KPMG 파트너를 감사위원 2인으로 추천했다. 이에 DB손보는 이현승 회장과 김소희 전 AIG손해보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2026-03-20 15:32 -
DB캐피탈, 박재범 신임 대표이사 선임 DB캐피탈은 20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박재범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을 거쳐 2011년 DB증권에 입사한 후 투자금융본부장, SF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2026-03-20 15:04 -
삼성화재, '치료 전 과정 보장 '치료비플랜' 출시 삼성화재는 암·뇌·심 등 주요 중증질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치료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는 '치료비플랜'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치료비플랜'은 기존의 일회성 진단비 위주의 보장에서 벗어나 실제 치료 과정에 맞춰 빈틈없이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치료비 특약 가입 시 수술, 항암치료, 입원 등 동일 질환에 대한 실제 치료가 발생할 때마다 반복해서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치매와 같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에 대해서도 진행 단계별로 진단 및 2026-03-20 13:59 -
토스뱅크, 전 직군 대규모 채용 실시…"데이터 기술 경쟁력 강화" 토스뱅크는 올해 전 직군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상품 기획·디자인 △사업 △엔지니어링 △데이터 △보안 △경영지원 등으로, 전 직무에 걸쳐 60여개 포지션에서 인재를 영입할 계획이다. 토스뱅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대상자들의 커리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보훈특별채용 인재풀'도 함께 운영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고객의 금융 경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데 2026-03-20 10:05 -
1월 은행 연체율 0.56%로 소폭 상승…연체채권 정리규모 3.8조 감소 올 초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0일 발표한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6%로 전월(0.5%) 대비 0.06%포인트 상승했다. 연체율 상승은 신규발생 연채체권이 증가하고 연체채권 정리규모가 감소한 영향이다. 신규연체 발생액(2조8000억원)은 전월(2조4000억원) 대비 4000억원 증가했으며, 연체채권 정리규모(1조3000억원)는 전월(5조1000억원) 대비 3조8000억원 줄었다. 신규연체 2026-03-20 09:36 -
저축은행, 부실정리로 2년 만에 흑자전환…상호금융은 순이익 뒷걸음 저축은행이 지난해 적극적인 부실채권 정리와 대손비용 감소로 2년 만에 순이익 흑자전환을 이뤄냈다. 다만 이자이익은 축소하고 있어 본격적인 영업 회복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상호금융조합은 자산 규모가 확대됐음에도 이자이익 감소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금융감독원이 20일 발표한 '2025년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저축은행 업권의 순이익은 4173억원으로, 전년(순손실 4232억원) 대비 흑자전환했다. 연간 기준으로 2년 만이다. 부실여신 감축 등에 따 2026-03-20 09:18 -
코인원, 차명훈 단독대표 체제 전환…의사결정 속도 코인원은 공동대표 체제를 마무리하고 차명훈 대표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인원은 지난 19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차명훈 단독대표 선임 건에 대한 변경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 이어 이사회 의결 등 후속 내부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차 대표 단독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차 대표는 가상자산 업계 1세대 최고경영자(CEO)로서 쌓아온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규제 대응·신규 비즈니스 발굴 등 핵심 현안을 주도할 예정이다. 차 대표는 코인원 창업자 겸 최대 주주다. 201 2026-03-20 08:35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중동 리스크에 눌린 비트코인, 7만달러선은 '사수' 비트코인이 중동 지정학 리스크 속에서도 7만달러선을 간신히 지켜내며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34% 하락한 7만184달러에 거래됐다. 한때 6만9200달러까지 밀리며 일주일 만에 다시 6만달러대로 내려왔지만, 이후 낙폭을 일부 회복하며 7만달러 안팎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주요 알트코인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비 이더리움이 2.46% 하락한 2140.07달러, 솔라나(SOL) 2026-03-20 08:22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삼성전자, 올해 110조 투자 '역대 최대'···"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外 삼성전자, 올해 110조 투자 '역대 최대'···"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주도권 확보를 위해 올해 시설투자와 연구개발(R&D)에 역대 최대 규모인 110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지난해 투자액 90조400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구체적인 미래 성장 로드맵을 공개한 것이다. 19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르면 시설 및 R&D 총 투자액은 2021년 70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90조4000억원으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했다. 2026-03-19 21:59 -
금융위, 상호금융 관리 고삐 죈다…임시조직 기능 확대 금융위원회가 상호금융권 감독 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을 정식 직제로 전환하고 기능을 확대한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악화한 건전성 지표에 대응해 관리 체계를 보강하려는 조치다. 19일 정부부처에 따르면 금융위는 최근 '금융위원회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현재 상호금융팀은 임시 직제로, 금융위 인원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개정안은 상호금융 전담 조직을 정식 직제에 반영해 해당 인력 4명을 배정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입법예고를 거쳐 이달 중 시행될 2026-03-19 18:00 -
삼성생명, 1.3조 규모 삼성전자 지분 매각 결정 삼성생명은 19일 이사회를 통해 보유 중인 삼성전자 지분의 0.11% 수준인 약 624만주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금액은 1조3020억원 규모다. 앞서 삼성전자는 보유 중인 자사주 가운데 보통주 7336만주를 올해 상반기 내 소각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삼성전자가 자사주 소각을 완료하면 삼성생명의 보유 삼성전자 지분은 8.51%에서 8.62%로 0.11%포인트 상승한다. 이 경우 삼성생명은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 위반 리스크가 발생하게 된다. 이에 법 위반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 2026-03-19 17:58 -
빗썸, '오지급 사태'에도 이재원 대표 연임 가닥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이재원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다.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에 따른 책임론에도 불구하고 리더십 연속성을 택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대표와 황승욱 사내이사의 재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될 경우 임기는 2년이다.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절차가 남아 있어 재선임만으로 대표직 연임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내이사직을 유지하는 만큼 대표직도 2026-03-19 17:36 -
'프로젝트 한강' 미참여한 인뱅들…'수익성·상호 운용성 부재' 발목 잡았나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활용 실험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을 전격 추진하는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은 배경을 두고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CBDC의 낮은 수익성과 상호운용성 부족 등이 인터넷은행들의 참여 유인을 떨어뜨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인터넷은행 3사는 이번 한은의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프로젝트 한강은 한은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기관용 디지털 화폐'를 2026-03-19 17:00 -
한화생명,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중립·안정투자형 수익률 1위 한화생명은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상품 중 중립투자형과 안정투자형 유형에서 전체 사업자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은행, 증권사 등 41개 금융회사가 총 319개의 디폴트옵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상품 유형별로는 △안정형(초저위험) 41개 △안정투자형(저위험) 93개 △중립투자형(중위험) 95개 △적극투자형(고위험) 90개로 구성돼 있다. '한화생명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 BF1'은 3년 누적 수 2026-03-19 16:12 -
우리은행, 서울 소상공인에 2000억 규모 비대면 대출 우리은행이 서울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형 소상공인 안심통장 3호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총 2000억원 규모의 마이너스통장 보증서 대출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에게 최대 1000만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비대면으로 신속하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는 한편 금융 접근성이 낮은 영세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통 2026-03-19 15:48 -
삼성생명, 삼성전자 지분 축소 압박…대체 투자처 확보 과제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주식 일부를 매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면서 장기적 투자 전략과 대체 투자처 발굴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계열사 삼성전자가 최근 발표한 자사주 소각 일정에 맞춰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 일부를 매각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발행주식을 줄이면 기존 주주들의 지분율이 상승해 삼성생명(8.51%)과 삼성화재(1.49%)가 보유한 지분이 법적 허용치인 비금융계열사 10% 미만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까지 소각하기로 한 2026-03-19 15:26 -
신한은행 독주 속 국민은행 선전…한때 글로벌 2위 우리은행은 추락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이 해외법인 대부분 지역에서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적자폭이 확대되면서 전반적인 실적 위축을 이끌었다. 중국과 유럽, 동남아 시장 실적이 극과 극으로 나뉘며 은행 간 희비를 결정한 것으로 분석됐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신한은행의 해외법인 10곳이 거둔 당기순익 합계는 5869억원으로 4대 은행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보다 2.59% 증가했다. 캐나다신한은행이 적자로 전환했으나 나머지 대부분 법인 실적이 개선되면서 실적을 견인 2026-03-19 15:24 -
[인터뷰] 김용환 전 농협금융 회장 "2008년 금융위기와 유사…불확실성 확대의 시대" 지난 40여년 간 대한민국 금융 최전선을 누빈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현재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비슷한 위기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김 전 회장은 2008년 당시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으로 금융위기 대응의 중심에 있던 인물이다. 김 전 회장은 19일 아주경제신문과의 전화인터뷰에서 "2008년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붕괴가 2026년 미국 빅테크사의 사모대출 부실로 형태만 바뀌었을 뿐 당시와 유사하다는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국내외적인 불확실성이 매우 큰 시기" 2026-03-19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