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빗, 1년 5개월만에 사업자 갱신 신고 수리…불확실성 해소
    코빗, 1년 5개월만에 사업자 갱신 신고 수리…불확실성 해소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 신고를 수리받았다. 갱신 심사가 장기간 이어지며 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졌던 가운데, 주요 거래소에 대한 갱신 절차도 점차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코빗이 제출한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 신고를 최종 수리하고 수리증을 발급했다. 코빗이 갱신 신고서를 제출한 지 약 1년 5개월 만이다. 지난해 12월 FIU로부터 갱신 신고 수리증을 교부받은 업비트에 이어 두 번째다. 특정금융정보법(특 2026-02-06 17:40
  • 우리·BNK·iM금융, 실적 개선 속 역대급 주주환원 랠리
    우리·BNK·iM금융, 실적 개선 속 '역대급 주주환원' 랠리 우리금융그룹이 비이자이익 확대로 일회성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BNK금융과 iM금융 역시 수익 구조 다변화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주요 금융지주들이 전반적으로 견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세 금융지주는 호실적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정책도 한층 강화하는 모습이다. 우리금융그룹은 6일 지난해 당기순이익 3조14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1.8% 증가한 수치로 2년 연속 3조원대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을 충당 2026-02-06 17:26
  • iM금융그룹, 지난해 순이익 4439억원…전년比 106.6% 급증
    iM금융그룹, 지난해 순이익 4439억원…전년比 106.6% 급증 iM금융그룹이 지난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두 배가 넘는 실적을 올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iM금융그룹은 6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도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44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6.6% 증가한 수치다. 지난 2024년 증권 부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하고 전 계열사의 자산 우량화에 집중한 결과 2025년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크게 줄어든 점이 이익 급증의 배경이 됐다. 주요 계열사인 iM뱅크는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마진 하락 압박 2026-02-06 16:54
  •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1413억원…현금배당성향 30% 첫 돌파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1413억원…현금배당성향 30% 첫 돌파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했다. 우리금융은 6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 3조 141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수치로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과징금 515억원을 충당금으로 반영한 점을 고려하면 2022년 기록을 넘어선 실질적 역대 최고치라는 평가다. 이자이익은 기준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도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9조308억원을 기록하며 1.6% 늘었다. 특히 비이자이익은 우리투자증권 출범과 동양생 2026-02-06 16:17
  • [속보] 우리금융지주, 지난해 순이익 3조1413억…전년比 1.79% 증가
    [속보] 우리금융지주, 지난해 순이익 3조1413억…전년比 1.79% 증가 우리금융그룹 지난해 순이익이 3조1413억원으로, 2년 연속 3조원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한 수치다. 2026-02-06 15:57
  • BNK금융그룹, 지난해 당기순이익 8150억원…역대 최대 실적 경신
    BNK금융그룹, 지난해 당기순이익 8150억원…역대 최대 실적 경신 BNK금융그룹이 비은행 부문의 가파른 성장과 철저한 건전성 관리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BNK금융그룹은 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1.9% 증가한 81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최대치였던 2021년의 7910억원을 넘어선 수치로 비이자이익 확대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계열사별 실적을 살펴보면 은행 부문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7321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부산은행이 전년보다 7% 성장한 4393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을 뒷받침했으나 경 2026-02-06 15:50
  • 안전자산 지위 `흔들`...1년 4개월 만에 1억원 무너지 비트코인
    안전자산 지위 `흔들`...1년 4개월 만에 1억원 무너지 비트코인 비트코인 가격이 약 1년 4개월 만에 1억원 아래로 떨어지며 디지털자산 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 둔화로 매수 기반이 약해진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연준) 통화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위험자산 회피 심리까지 겹치며 가격 하락 압력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비트코인 가격은 8858만원까지 하락하며 1억원 선 아래로 대폭 내려갔다. 이는 전날(1억633만원) 대비 약 16.7% 급락한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밤 12시15분쯤 1억 2026-02-06 15:19
  • 키움에셋플래너, 대구중앙본부 개소…영남권 경력 설계사 리쿠르팅 본격화
    키움에셋플래너, 대구중앙본부 개소…영남권 경력 설계사 리쿠르팅 본격화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위치한 키움에셋플래너 대구중앙본부(본부장 남미숙)가 새로운 보금자리인 광장타워에서 지난달 26일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개소는 영남·경북권 영업망 확대와 함께 경력 설계사 리쿠르팅 강화를 위한 전략적 거점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성대 영업총괄 전무를 비롯한 본사 관계자와 각 보험사 단장, 지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사무공간을 둘러보며 향후 지역 영업 확대 2026-02-06 11:21
  • NH농협생명, 올해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실시
    NH농협생명, 올해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실시 NH농협생명이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사로 거듭나기 위해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NH농협생명은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보험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전사적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NH농협생명은 윤리경영을 핵심 경영 가치로 삼아 이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윤리경영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법과 원칙 준수와 공정하고 2026-02-06 10:00
  • 에스엠퓨처스 거래소, 안정성 중심의 해외선물 CFD 거래 환경 강화
    에스엠퓨처스 거래소, 안정성 중심의 해외선물 CFD 거래 환경 강화 에스엠퓨처스거래소는 글로벌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해외선물 CFD 공식 거래소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2014년 설립 이후 해외 금융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왔다. 특히 2022년 한국에 CFD 트레이딩 플랫폼을 정식 런칭하며 국내 투자자들을 위한 안정적인 해외선물 거래 환경 구축에 나섰다. smfutures거래소의 플랫폼은 거래 안정성과 시스템 신뢰도를 핵심 가치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장 심도 표시 기능과 다양한 보조지표를 제공해 보다 정밀한 시장 분석이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는 2026-02-06 09:1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금으로 쏠린 글로벌 자금…비트코인 6만3000달러까지 급락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금으로 쏠린 글로벌 자금…비트코인 6만3000달러까지 급락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선까지 밀려났다. 비트코인이 금, 은과 다르게 안전자산 역할을 할 수 없다는 인식도 확산하고 있다. 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7시40분 기준 전일(7만2965달러) 대비 12.7% 하락한 6만3754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2024년 10월 초 기록한 6만2221달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2024년 11월 이후 이어졌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셈이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지난해 10월(12만6000달러)과 비교 2026-02-06 08:14
  • 신한카드, 을지로 사옥 파인에비뉴 A동 매각키로
    신한카드, 을지로 사옥 '파인에비뉴 A동' 매각키로 신한카드가 을지로 사옥 매각에 나선다. 신한금융그룹 통합 사옥 구축을 앞두고 현재 시점을 매각 적기로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5일 투자은행(IB)·카드업계 등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현재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는 서울 중구 소재 파인에비뉴 A동을 처분하기로 했다. 신한카드가 희망하는 매각가는 8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신한카드가 해당 부동산을 인수할 당시 가격은 약 5200억원이었다. 카드업계에서는 신한카드가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비용 부담이 커져 사옥을 매각하 2026-02-05 18:40
  •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담대 위험가중치 25%로 상향 검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담대 위험가중치 25%로 상향 검토"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5일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를 25%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를 25%까지 높여야 한다”는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처럼 답변했다. 위험가중자산(RWA)은 금융기관의 자산을 위험도를 고려해 다시 계산한 것이다. 위험가중치가 높으면 내어준 대출 잔액이 같아도 위험자산 규모가 커져 자기자본비율 방어를 위해 더 많은 자본을 쌓아야 한다. 주택담보대 2026-02-05 18:24
  • 박춘원 전북은행장 시중銀 전북 진출 지켜봐야…지역은행 역할 최선
    박춘원 전북은행장 "시중銀 전북 진출 지켜봐야…지역은행 역할 최선" 박춘원 전북은행장이 상생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등 은행들의 전북 진출에 대한 대응은 사업 진척을 모니터링한 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박 은행장은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북은행은 지역을 기반으로 설립된 은행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며 "동시에 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지 못하면 지역에 대한 기여 역시 지속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q 2026-02-05 18:13
  • 하나은행, 라임사태 일부 승소…라임·신한투자 346억 배상
    하나은행, '라임사태' 일부 승소…라임·신한투자 346억 배상 하나은행이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 소송에서 일부 승소하며 배상받게 됐다. 서울남부지법은 5일 하나은행이 라임자산운용과 신한투자증권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하나은행에 약 389억원의 파산채권이 있다고 보고, 피고들이 하나은행에 364억원을 지급하도록 했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 2022년 1월 라임펀드 판매로 손해를 봤다며 라임자산운용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손해배상 청구액은 364억원가량이다. 2026-02-05 17:56
  • 리딩금융 지킨 KB, 작년 순익 5.8조…일회성 비용에도 사상 최대
    '리딩금융' 지킨 KB, 작년 순익 5.8조…일회성 비용에도 '사상 최대'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 등 각종 일회성 비용에도 하나금융에 이어 KB·신한금융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그 가운데 KB금융은 신한금융과 격차를 벌리며 3년 연속 리딩금융 자리를 수성하게 됐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순이익 5조84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5조782억원)보다 약 15.1% 증가한 수치이며 사상 최대 실적이다. 2024년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5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6조원 달성을 눈 2026-02-05 15:55
  • 마지막 IPO 케이뱅크 공모가 밴드 디스카운트…업비트 의존도 축소
    '마지막 IPO' 케이뱅크 "공모가 밴드 디스카운트…업비트 의존도 축소"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두 차례 상장 연기 끝에 세 번째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지난 IPO보다 공모가를 30%가까이 낮추고 업비트 의존도를 축소해 마지막 IPO 기회 문턱을 넘어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상장 이후 새로 유입되는 1조원 규모 자본을 활용해 중소기업 대출, 디지털 자산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장 눈높이를 반영해 이전 대비 공모가를 낮추고 상장일 유통가능물량을 조정하는 등 주주친 2026-02-05 15:19
  • IBK기업은행,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7189억 역대 최대
    IBK기업은행,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7189억 '역대 최대'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중소기업 대출과 환율 안정에 따른 비이자이익 확대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7189억원으로 전년보다 2.4%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은행 별도 기준으로는 지난해 2조385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유망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와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소기업 대출을 적극 확대하면서도 조달 비용을 감축해 이자이익도 방어했다.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대비 2026-02-05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