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컴금융그룹 2세 손대희, 차기 CEO 후보로 추천
    ​​​​​​​웰컴금융그룹 2세 손대희, 차기 CEO 후보로 추천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의 장남인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가 차기 웰컴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추천됐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손 대표를 차기 CEO 후보자로 추천했다. 손 후보자는 지난해 웰컴에프앤디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된 이후 사실상 승계 작업을 준비해왔다. 이전에는 웰컴저축은행 경영전략본부와 웰컴캐피탈 신기술금융본부 등을 거치며 실무경험을 쌓았다. 임추위는 "관계회사 웰컴에프앤디 최고경영자로 2026-03-22 17:06
  • 미리보는 주총 슈퍼 위크…키워드는 배당 정책·연임·사외이사
    미리보는 주총 슈퍼 위크…키워드는 '배당 정책·연임·사외이사'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문을 연 가운데 이번 주 주요 기업들의 주총이 대거 몰리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4대 금융지주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기업들이 잇달아 주총을 연다. 3차 상법개정안 공포 후 처음 열리는 주총인 만큼 주주환원, 이사회, 지배구조 재편 등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2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3월 넷째 주(23~29일)에 정기 주총을 개최하는 기업은 총 1573개사로 집계됐다. 가장 관심을 받는 곳은 4대 금융지주다. 금융당국이 금 2026-03-22 16:00
  • 저축은행·비카드사, 대출 막히자 투자로…시장 리크스 노출↑
    저축은행·비카드사, 대출 막히자 투자로…시장 리크스 노출↑ 저축은행과 캐피털 등 비카드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이 대출 규제와 업황 둔화로 이자수익이 줄어들자 유가증권 운용을 통해 실적을 방어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유가증권은 시장 환경에 따른 영향이 큰 만큼 향후 금리 변동 등에 따라 수익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2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79개 저축은행 당기순이익은 4173억원으로 전년 대비 8405억원 증가하며 흑자 전환했다. 실적 개선에는 유가증권 운용 수익 증가가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 이자이익은 총여신 2026-03-22 16:00
  • 이란發 전쟁에 금리 뛰자… 4대銀, 건전성 비상
    이란發 전쟁에 금리 뛰자… 4대銀, 건전성 비상 중동 사태 여파로 국제 유가와 채권 금리가 오르면서 국내 은행권의 자산 건전성 관리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코로나19 이후 자영업자·중소기업 등 취약 차주가 원리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유가 급등 등에 따른 비용 부담까지 커지면서 기업들의 채무 상환 능력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2월 말 기준 전체 원화 대출 연체율은 0.46%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말(0.36%)과 비교해 두 달 새 0.1%포인트 2026-03-22 15:00
  • ELS 사태 재발 땐 감경 없다…금감원, 고위험상품 판매 경고
    "ELS 사태 재발 땐 감경 없다"…금감원, 고위험상품 판매 '경고' 금융감독원이 고위험 금융상품의 불완전판매가 반복되면 감경 없이 제재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 이후에도 유사 상품 판매가 확대되는 상황을 겨냥한 조치다. 토스뱅크의 '엔화 반값 환전 사고' 등 후발 금융사들의 빈번한 전산사고에 대해서는 관리 소홀로 인한 사고에 금전적 제재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지난 20일 '제1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열고 소비자 보호 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의회는 금 2026-03-22 12:00
  • 하나금융, 학교 밖 청소년 자립·재도약 지원…통합지원체계 구축
    하나금융, '학교 밖 청소년' 자립·재도약 지원…통합지원체계 구축 하나금융그룹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과 재도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청년애(愛) 유스 브릿지(YOUTH BRIDGE)'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애 유스브릿지 프로젝트는 심리·정신적 사유 등으로 학교를 떠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과 재도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교 밖 청소년은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2026-03-22 10:39
  • 불완전판매 막는다…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현장점검
    불완전판매 막는다…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현장점검 NH농협은행은 소비자보호 관련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고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내부통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장순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은 지난 20일 충남영업부를 직접 방문해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이행 여부와 운영 실태를 진단했다. 특히 금융소비자보호법 관련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를 확인했다. 고령·장애인·임산부 등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체계와 응대 절차 마련 여부도 점검했다. 박 부행장은 " 2026-03-22 10:14
  • 우리銀, 신규 개인신용대출에 연 7% 금리 상한 적용
    우리銀, 신규 개인신용대출에 연 7% 금리 상한 적용 우리은행이 오는 23일부터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이내로 제한하는 ‘금리 상한(Cap)’ 제도를 신규 대출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중⸱저신용자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우리 WON Dream 생활비대출’ 상품도 새롭게 출시한다. 이는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포용금융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경기 둔화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금융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그동안 개인신용대출을 연장하거나 2026-03-22 10:14
  • [안선영의 아주-머니] 반려동물 1000만 시대…펫보험 가입 전 상품 비교는 필수
    [안선영의 아주-머니] 반려동물 1000만 시대…펫보험 가입 전 상품 비교는 필수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서며 '펫팸족'이 하나의 생활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 확산과 함께 의료·미용은 물론 예상치 못한 치료비 부담에 대비하려는 움직임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펫보험 시장도 매년 성장세다. 지난해 펫보험 신규 계약은 전년 대비 약 40% 늘어나며 보호자들은 반료동물 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이들 사이에서는 단순히 보험료나 브랜드 인지도에 의존하기보다 보장 범위와 조건을 직접 찾아보고 비교하는 이른 2026-03-21 07:00
  • 4대 은행, LTV 담합 과징금 불복…행정소송 제기
    4대 은행, LTV 담합 과징금 불복…행정소송 제기 4대 시중은행이 공정거래위원회의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제재에 반발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은 이날 공정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에 대해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앞서 공정위는 이들 은행이 LTV 관련 정보를 상호 교환하며 부동산 담보대출 시장에서 경쟁을 제한했다고 판단하고, 총 2720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LTV를 일정 수준 이하로 유지함으로써 대출 공급을 제약하고, 그 결과 이자 수익을 확대했다는 것이 2026-03-20 18:13
  •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 재선임…최대주주 변경에도 유임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 재선임…최대주주 변경에도 유임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의 연임이 확정됐다. 최대주주 변경을 앞둔 상황에서도 경영 연속성에 무게를 둔 결정으로 풀이된다. SBI저축은행은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 대표 재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 대표는 2023년 2월 취임 이후 네 번째 연임에 성공하게 됐다.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임기는 1년이다. 이번 연임은 교보생명의 인수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업계 일각에서는 최대주주 변경을 계기로 경영진 교체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조직 안정성 2026-03-20 18:06
  • 신한은행, 신임 사외이사 후보 2명 추천…법률·ICT 전문성 강화
    신한은행, 신임 사외이사 후보 2명 추천…법률·ICT 전문성 강화 신한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0일 회의를 열고 5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중 윤준 변호사, 채은미 고려대 물리학과 부교수는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결정됐다. 임추위는 "윤 후보자는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로서 소비자보호 관련 업무 경험도 있다"며 "채 후보의 경우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전략 수립과 신사업 분석 등에서 이사회의 전문성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함준호·야마모토 신지& 2026-03-20 17:54
  • 산은, 대산 2조 지원 확정…여천NCC까지 석화 재편 확산 
    산은, 대산 2조 지원 확정…여천NCC까지 '석화 재편' 확산  국내 석유화학 산업 재편이 충남 대산에 이어 전남 여수까지 확산되며 구조조정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산업은행이 대산 프로젝트 금융지원을 확정한 데 이어 여천NCC 등 여수산단 기업들도 사업재편 절차에 착수하면서다. 한국산업은행은 20일 국내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인 충남 대산의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과 관련해 채권단이 금융지원 방안을 최종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롯데케미칼이 물적 분할할 사업장과 HD현대케미칼 사업장을 합병해 설립될 통합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2026-03-20 17:50
  • DB손보, 행동주의펀드 추천 감사위원 1인 선임
    DB손보, 행동주의펀드 추천 감사위원 1인 선임 DB손해보험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제안한 감사위원 후보자 2명 중 1명을 선임했다. DB손보는 20일 열린 제5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측 후보인 이현승 LHS자산운용 회장과 얼라인 측 후보인 민수아 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앞서 DB손보 지분 1.9%를 보유한 얼라인은 지난달 주주제안을 통해 민수아 전 대표와 최흥범 전 삼정KPMG 파트너를 감사위원 2인으로 추천했다. 이에 DB손보는 이현승 회장과 김소희 전 AIG손해보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2026-03-20 15:32
  • DB캐피탈, 박재범 신임 대표이사 선임
    DB캐피탈, 박재범 신임 대표이사 선임 DB캐피탈은 20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박재범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을 거쳐 2011년 DB증권에 입사한 후 투자금융본부장, SF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2026-03-20 15:04
  • 삼성화재, 치료 전 과정 보장 치료비플랜 출시
    삼성화재, '치료 전 과정 보장 '치료비플랜' 출시 삼성화재는 암·뇌·심 등 주요 중증질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치료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는 '치료비플랜'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치료비플랜'은 기존의 일회성 진단비 위주의 보장에서 벗어나 실제 치료 과정에 맞춰 빈틈없이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치료비 특약 가입 시 수술, 항암치료, 입원 등 동일 질환에 대한 실제 치료가 발생할 때마다 반복해서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치매와 같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에 대해서도 진행 단계별로 진단 및 2026-03-20 13:59
  • 토스뱅크, 전 직군 대규모 채용 실시…데이터 기술 경쟁력 강화
    토스뱅크, 전 직군 대규모 채용 실시…"데이터 기술 경쟁력 강화" 토스뱅크는 올해 전 직군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상품 기획·디자인 △사업 △엔지니어링 △데이터 △보안 △경영지원 등으로, 전 직무에 걸쳐 60여개 포지션에서 인재를 영입할 계획이다. 토스뱅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대상자들의 커리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보훈특별채용 인재풀'도 함께 운영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고객의 금융 경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데 2026-03-20 10:05
  • 1월 은행 연체율 0.56%로 소폭 상승…연체채권 정리규모 3.8조 감소
    1월 은행 연체율 0.56%로 소폭 상승…연체채권 정리규모 3.8조 감소 올 초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0일 발표한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6%로 전월(0.5%) 대비 0.06%포인트 상승했다. 연체율 상승은 신규발생 연채체권이 증가하고 연체채권 정리규모가 감소한 영향이다. 신규연체 발생액(2조8000억원)은 전월(2조4000억원) 대비 4000억원 증가했으며, 연체채권 정리규모(1조3000억원)는 전월(5조1000억원) 대비 3조8000억원 줄었다. 신규연체 2026-03-20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