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고개 숙인 빗썸…가상자산 취약성 노출 질타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고개 숙인 빗썸…"가상자산 취약성 노출" 질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이벤트 보상 과정에서 60조원 상당의 비트코인 62만개를 잘못 지급한 사태의 후폭풍이 가상시장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빗썸을 시작으로 거래소 전반에 대한 보유 자산과 내부 통제 체계 점검에 착수하기로 하면서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 6일 오후 7시쯤 이벤트 참여 이용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과정에서 1인당 2000원이 아닌 1인당 비트코인 2000개를 잘못 지급했다. 이번 사고로 오지급된 비트코인 수량은 총 62만개다. 비트코인 1개 가격이 약 2026-02-08 17:00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정합성 맞췄지만…127억 미회수·돈 복사 논란까지 일파만파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정합성 맞췄지만…127억 미회수·'돈 복사' 논란까지 일파만파 빗썸이 잘못 지급된 비트코인에 대해 사내 보유분을 투입해 고객 예치자산과 거래소 보유자산 간 정합성을 100%로 맞췄다. 다만 여전히 약 127억원 상당의 자산을 회수하지 못했고, 거래소가 보유한 것보다 많은 비트코인이 고객에게 지급된 점 등이 문제로 꼽히며 사태는 확산일로에 놓였다. 빗썸은 지난 6일 발생한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고객 자산 정합성 확보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빗썸은 잘못 지급된 비트코인 62만개 중 61만8212개를 즉각 회수하고, 이미 매도된 비트코인 1788개 중 93%는 원화 2026-02-08 17:00
  • 순익 14조 역대급인데…4대 은행, 53% 급증 부실대출 시한폭탄
    '순익 14조' 역대급인데…4대 은행, 53% 급증 부실대출 '시한폭탄'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이 지난해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뒀지만 건전성 지표엔 빨간불이 켜졌다. 코로나 이후 상환 능력이 바닥난 차주가 늘며 부실 대출 규모가 4년 새 50% 넘게 폭증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기준금리 인하 종료 시사와 시장금리 반등까지 맞물리며 잠재돼 있던 부실이 수면 위로 올라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행의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13조991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3조3435억원) 대비 4.9% 늘어난 것이며 역대 최대치다. 2026-02-08 16:00
  • 새마을금고 동일인 부당대출 1300억원…정부합동검사 수위 강화
    새마을금고 동일인 부당대출 1300억원…정부합동검사 수위 강화 지난해 새마을금고에서 동일인 대출한도 규제를 위반한 부당대출이 1300억원에 육박하는 등 금융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새마을금고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에 나선다. 연체율과 부실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합동검사 수위를 높여 부실·특혜 대출과 내부통제 실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8일 금융당국과 행정안전부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통계에 따르면 전국 새마을금고 지점에서 지난해 적발된 동일인 대출한도 초과 유형의 부당대출 건수는 총 31건으 2026-02-08 15:00
  • 개인사업자 대출 공들이는 인뱅…상품 경쟁 치열
    개인사업자 대출 공들이는 인뱅…상품 경쟁 치열 새로운 수익 창구를 확보해야 하는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개인사업자 대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중은행이 건전성 관리 차원에서 개인사업자 대출 취급을 보수적으로 운영하자 틈새 수요를 선점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 2일부터 최대 한도 10억원인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에 3년 만기 옵션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에는 5·10·15·20년 만기만 제공했지만 단기 자금이 필요한 개인사업자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선택지 2026-02-08 07:00
  • [오늘의 뉴스 종합]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사과…패닉셀 특별 110% 보상 外
    [오늘의 뉴스 종합]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사과…"패닉셀 특별 110% 보상" 外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사과…"패닉셀 특별 110% 보상" 빗썸이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과 고객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빗썸은 7일 오후 5시30분 공지를 통해 “6일 발생한 오지급 사고로 고객들에게 큰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가상자산 거래소의 최우선 가치인 안정성과 정합성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빗썸은 사고 발생 이후 관계 기관에 신고를 완료했으며 현재 진행 2026-02-07 21:42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사과…패닉셀 특별 110% 보상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사과…"패닉셀 특별 110% 보상" 빗썸이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과 고객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빗썸은 7일 오후 5시30분 공지를 통해 “6일 발생한 오지급 사고로 고객들에게 큰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가상자산 거래소의 최우선 가치인 안정성과 정합성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빗썸은 사고 발생 이후 관계 기관에 신고를 완료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금융감독원 점검에도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발 방지 2026-02-07 17:48
  • 빗썸 오지급 사고에 금융당국 긴급대응반 구성…거래소 전반 검사 확대
    빗썸 오지급 사고에 금융당국 '긴급대응반' 구성…거래소 전반 검사 확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긴급대응반을 구성하고 점검에 나섰다. 긴급대응반은 우선 빗썸의 가상자산 보유 실태를 확인한 뒤 다른 거래소로 점검 범위를 넓혀 가상자산 보유·운영 현황과 내부통제 체계를 살필 계획이다.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금감원 현장검사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는 7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6-02-07 17:36
  • 금융위·금감원, 빗썸 62만BTC 오지급 긴급 점검 착수
    금융위·금감원, 빗썸 '62만BTC 오지급' 긴급 점검 착수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긴급 대응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7일 오전 이찬진 원장 주재로 긴급 대응회의를 연 뒤 현장 점검반을 즉시 파견했다. 금감원은 사고 경위와 이용자 보호 조치, 오지급 비트코인 회수 가능성, 위법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검사로 전환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금융위도 이날 오후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열 예정이다. 회의에는 이재원 빗썸 대표가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태는 빗썸이 2026-02-07 14:32
  • 빗썸, 원화 단위 입력 실수…비트코인 62만개 오지급 사고
    빗썸, 원화 단위 입력 실수…비트코인 62만개 오지급 사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입력 실수로 비트코인이 대규모로 잘못 지급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회사는 대부분을 회수했지만 일부는 미회수 상태다. 7일 빗썸 등에 따르면, 빗썸은 6일 오후 7시께 ‘랜덤박스’ 이벤트 당첨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원화 금액을 비트코인 단위로 잘못 입력했다. 이벤트 참여자는 695명이며,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원을 지급하려다 62만개 비트코인(BTC)이 지급됐다. 당시 시세(1BTC 약 9800만원대) 기준으로 1인당 평균 2490개, 약 2440억원 규모다. 2026-02-07 10:49
  • 비트코인 7만달러선 재탈환…일일 17% 상승, 변동성 경계는 지속
    비트코인 7만달러선 재탈환…일일 17% 상승, 변동성 경계는 지속 비트코인이 6만달러선 붕괴 직전까지 밀렸다가 하루 만에 17% 급등하며 7만달러선을 회복했다. 급락분을 대부분 되돌렸지만, 시장은 추가 변동성에 경계하는 분위기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6일(미 동부시간) 오후 7시1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7% 오른 7만244달러를 기록했다. 2023년 3월 이후 일일 기준 최대 상승 폭이다. 전날 6만달러까지 추락한 뒤 하루 만에 급반등했지만 1주일 전 대비 약 17%, 한 달 전 대비 약 25%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10월 6일 기록한 최고가(12만6210.5 2026-02-07 10:38
  • [안선영의 아주-머니] 새 학기, 등록금 카드 납부 전 확인할 체크포인트
    [안선영의 아주-머니] 새 학기, 등록금 카드 납부 전 확인할 체크포인트 새 학년, 새 학기는 언제나 설레는 시기다. 하지만 대학(원)생들에게 마냥 기쁘기만 한 단어는 아니다. 새 학기가 돌아왔다는 것은 곧 수백만원의 등록금을 또 납부할 시기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대학 등록금은 한 번에 납부하기 부담스러운 금액인 만큼 납부 방식이 체감 비용을 좌우할 수 있다. 특히 신용카드 결제를 활용하면 당장 현금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카드결제 방법과 무이자 할부 조건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6일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카드로 등록금을 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카드 결제가 가 2026-02-07 07:00
  • 코빗, 1년 5개월만에 사업자 갱신 신고 수리…불확실성 해소
    코빗, 1년 5개월만에 사업자 갱신 신고 수리…불확실성 해소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 신고를 수리받았다. 갱신 심사가 장기간 이어지며 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졌던 가운데, 주요 거래소에 대한 갱신 절차도 점차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코빗이 제출한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 신고를 최종 수리하고 수리증을 발급했다. 코빗이 갱신 신고서를 제출한 지 약 1년 5개월 만이다. 지난해 12월 FIU로부터 갱신 신고 수리증을 교부받은 업비트에 이어 두 번째다. 특정금융정보법(특 2026-02-06 17:40
  • 우리·BNK·iM금융, 실적 개선 속 역대급 주주환원 랠리
    우리·BNK·iM금융, 실적 개선 속 '역대급 주주환원' 랠리 우리금융그룹이 비이자이익 확대로 일회성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BNK금융과 iM금융 역시 수익 구조 다변화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주요 금융지주들이 전반적으로 견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세 금융지주는 호실적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정책도 한층 강화하는 모습이다. 우리금융그룹은 6일 지난해 당기순이익 3조14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1.8% 증가한 수치로 2년 연속 3조원대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을 충당 2026-02-06 17:26
  • iM금융그룹, 지난해 순이익 4439억원…전년比 106.6% 급증
    iM금융그룹, 지난해 순이익 4439억원…전년比 106.6% 급증 iM금융그룹이 지난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두 배가 넘는 실적을 올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iM금융그룹은 6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도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44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6.6% 증가한 수치다. 지난 2024년 증권 부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하고 전 계열사의 자산 우량화에 집중한 결과 2025년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크게 줄어든 점이 이익 급증의 배경이 됐다. 주요 계열사인 iM뱅크는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마진 하락 압박 2026-02-06 16:54
  •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1413억원…현금배당성향 30% 첫 돌파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1413억원…현금배당성향 30% 첫 돌파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했다. 우리금융은 6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 3조 141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수치로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과징금 515억원을 충당금으로 반영한 점을 고려하면 2022년 기록을 넘어선 실질적 역대 최고치라는 평가다. 이자이익은 기준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도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9조308억원을 기록하며 1.6% 늘었다. 특히 비이자이익은 우리투자증권 출범과 동양생 2026-02-06 16:17
  • [속보] 우리금융지주, 지난해 순이익 3조1413억…전년比 1.79% 증가
    [속보] 우리금융지주, 지난해 순이익 3조1413억…전년比 1.79% 증가 우리금융그룹 지난해 순이익이 3조1413억원으로, 2년 연속 3조원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한 수치다. 2026-02-06 15:57
  • BNK금융그룹, 지난해 당기순이익 8150억원…역대 최대 실적 경신
    BNK금융그룹, 지난해 당기순이익 8150억원…역대 최대 실적 경신 BNK금융그룹이 비은행 부문의 가파른 성장과 철저한 건전성 관리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BNK금융그룹은 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1.9% 증가한 81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최대치였던 2021년의 7910억원을 넘어선 수치로 비이자이익 확대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계열사별 실적을 살펴보면 은행 부문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7321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부산은행이 전년보다 7% 성장한 4393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을 뒷받침했으나 경 2026-02-06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