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최고 연 10% 원금보장형 ELD 26-1호 출시
    NH농협은행, 최고 연 10% '원금보장형 ELD 26-1호' 출시 NH농협은행은 만기유지 시 원금과 최소 약정 이자를 보장받으면서 추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 26-1호'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지수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1년 만기 구조다. △안정Ⅰ△수익Ⅰ △수익Ⅱ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코스피200 안정Ⅰ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6%부터 최고 연 3.10%(법인 2.45%~2.95%)의 수익을 제공한다. 코스피200 수익Ⅰ형은 최저 연 2.4%부터 5.4%(법인 2.25%~5.25%), 코스피200 2026-03-24 10:10
  • KB금융, 올해 20조 생산적 금융 가동…기업투자 모펀드 조성
    KB금융, 올해 20조 생산적 금융 가동…기업투자 모펀드 조성 KB금융그룹이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6년 20조원 규모의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KB금융은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제3차 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과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성장'과 포용 금융 가치를 담은 '희망'을 두 축으로 운영한다. 올해 확정한 20조원 규모 실행계획은 △국민성장펀드 2조원 △그룹 자체 투자 3조원 △기업대출 12 2026-03-24 10:09
  • 돌봄 수요 급증하는데 시설은 부족…생보사, 요양시장 진출 확대
    돌봄 수요 급증하는데 시설은 부족…생보사, 요양시장 진출 확대 노인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요양시설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생명보험사 등 민간 기업이 적극적으로 시장 진입에 나서고 있다. 24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생명보험사들은 요양시설과 실버주택 공급을 확대하며 돌봄시장에 적극 진입하고 있다. KB라이프는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를 통해 위례·서초·은평·광교 등에서 요양시설과 실버주택을 운영 중이며 추가 공급도 추진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데이케어센터와 실버주택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삼성생명은 ‘삼성노블카운 2026-03-24 10:02
  • 핀테크 10곳 중 7곳 전자금융업 미등록…간편결제 확장 속 PG 사각지대 여전
    "핀테크 10곳 중 7곳 전자금융업 미등록"…간편결제 확장 속 'PG 사각지대' 여전 국내 전자지급결제대행(PG) 산업이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핀테크 기업 10곳 중 7곳은 전자금융업 등록 없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PG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제도권 밖에서 결제 기능에 관여하는 사업자가 많아 '규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4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의 '2025 핀테크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322개 핀테크 기업 중 전자금융업 등록 비율은 32%에 불과했다. 64.3%는 미등록 상태로 2026-03-24 10:01
  • 지난해 외국은행 국내지점 순이익 1조6773억원…전년比 5.8% 감소
    지난해 외국은행 국내지점 순이익 1조6773억원…전년比 5.8% 감소 지난해 외국은행 국내지점이 환율 하락에 따른 외한 이익 급증에도 불구하고 유가증권 평가손실로 순이익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외국은행 국내지점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32개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지난해 순이익은 1조6773억원으로 전년(1조7801억원) 대비 5.8%(1028억원) 감소했다. 이자이익은 자금 운용수익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조달비용 등으로 전년 대비 4.7%(451억원) 감소했다. 달러 고금리 기조로 높은 수준의 외화 조달금리가 지속된 반면 국고채 등 운용 2026-03-24 08:58
  • AI로 연금까지 관리한다…하나銀, AI연금투자 솔루션 출시
    AI로 연금까지 관리한다…하나銀, 'AI연금투자 솔루션' 출시 하나은행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연금 자산 적립부터 인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뉴 하나원큐에서 'AI연금투자 솔루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AI연금투자 솔루션은 AI가 손님의 투자성향과 보유자산을 진단해 최적의 포트폴리오(자산구성)를 제안하는 서비스다. 그룹 AI 전담 조직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확정기여형(DC)·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자를 위한 적립기 솔루션은 은퇴 시점과 목표 자산 2026-03-24 08:56
  • 금감원, 변액보험 판매 점검…신한·KB 미흡
    금감원, 변액보험 판매 점검…신한·KB '미흡' 신한라이프와 KB라이프파트너스가 변액보험 판매 과정에서 설명의무 이행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생명보험사를 대상으로 변액보험 판매절차 점검을 위한 미스터리쇼핑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는 2조8900억원으로 전년(1조9700억원) 대비 46.2% 증가했다. 이에 따라 생명보험사 간 실적 경쟁이 과열되면서, 판매절차 미흡으로 소비자의 가입 목적이나 투자 성향에 맞지 않는 상품 가입 등 불완전판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데 따 2026-03-24 08:3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이란 공격 보류 소식에 7만달러 회복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이란 공격 보류' 소식에 7만달러 회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비트코인이 7만달러 선을 회복했다. 24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3.58% 상승한 7만760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오전 6시 30분 6만7509달러를 기록하며 3월 9일 이후 처음으로 6만8000달러 선이 붕괴되기도 했으나 다시 7만달러 선을 회복한 것이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전날 대비 이더리움은 4.39% 오른 2152.87달러로 집계됐다. 리 2026-03-24 08:21
  • [아주초대석] 김은경 서금원장 K-서민금융, 아세안 넘어 글로벌 모델로
    [아주초대석] 김은경 서금원장 "K-서민금융, 아세안 넘어 글로벌 모델로"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국내 서민금융 정책을 단순한 지원제도를 넘어 하나의 ‘모델’로 발전시켜 글로벌 시장에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김 원장은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출신으로 2020∼2023년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처장을 지내는 등 금융 현장 경험을 두루 갖췄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을 맡고, 대선 이후에는 국정기획위원회에 참여하며 정책 설계에도 관여했다. 법률과 감독, 정책을 아우르는 이력은 서민금융 체계를 구조적으로 재편하려는 구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6-03-24 06:05
  • [아주초대석] 김은경 서금원장 금융은 기본권…기회 보장하되 책임도 함께 가야 
    [아주초대석] 김은경 서금원장 "금융은 기본권…기회 보장하되 책임도 함께 가야"  “금융은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한 '안전장치'입니다.” 23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금융을 ‘기본권’의 영역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용이 자산 형성의 출발점이 되는 구조 속에서, 금융 접근 여부 자체가 개인의 삶의 궤적을 좌우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다. 그는 다만 금융기본권이 ‘무조건적인 지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권리만 강조되고 상환 책임이 간과될 경우, 한정된 2026-03-24 06:00
  • 케이뱅크, 지난해 순이익 1126억원…올해 고객 1800만명까지 확대
    케이뱅크, 지난해 순이익 1126억원…"올해 고객 1800만명까지 확대" 케이뱅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112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12% 감소했지만, 2년 연속 1000억원대 순이익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케이뱅크는 지난해에만 278만명의 신규 고객이 유입되며, 전체 고객이 1553만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말 케이뱅크의 수신 잔액은 28조4300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시장 위축으로 가상자산예치금은 감소한 반면 개인 수신은 전년 대비 2조4200억원 늘었다. 2024년 9월 5000만원 초과 금액에 대한 금리 적용 등 리뉴얼을 단행한 파킹통장 & 2026-03-23 18:34
  • 산업은행, 신임 수석 부행장에 이봉희 전 기업금융부문장 선임
    산업은행, 신임 수석 부행장에 이봉희 전 기업금융부문장 선임 한국산업은행이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이봉희 기업금융부문장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신임 전무이사는 1993년 입행해 약 30년간 전략·기획 및 조직 관리, 기업금융, 구조조정, 국제금융, 딜링 등 은행 주요 업무를 담당해왔다. 2024년 기업금융부문장에 선임된 이후 반도체·첨단전략·초격차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산은의 역할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이 전무이사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최종승인, HMM 기업 2026-03-23 18:25
  • [오늘의 주총] 우리금융 임종룡 2기 닻 올려…카카오페이, 스테이블코인 사업 속도
    [오늘의 주총] 우리금융 임종룡 2기 닻 올려…카카오페이, 스테이블코인 사업 속도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의 연임 확정을 포함해 주요 금융사들이 주주총회를 열고 경영 체제 안정과 향후 전략 방향을 구체화했다. 우리금융은 동양생명 등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에 방점을 찍었고, 카카오페이는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우리금융은 23일 오전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임종룡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2023년 3월 취임한 임 회장은 지난해 12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회장 후보로 선정됐다. 새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2026-03-23 17:00
  •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연임 확정…AI 전환·넥스트 파이낸스 박차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연임 확정…"AI 전환·넥스트 파이낸스 박차" 카카오페이는 23일 진행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원근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 임기에는 기존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인공지능(AI) 전환과 사용자 경험 혁신,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체화 등 차세대 금융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2022년 3월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로 첫 취임한 신 대표는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3월 임기를 연장했다. 재임 기간 동안 '생활 금융 플랫폼'의 청사진을 완성하고 외형과 내실을 함께 성장시키며 지난해 첫 연결기준 연간 흑자를 일궈 2026-03-23 16:59
  • 2월 카드론 잔액 42.9조로 전월比 0.7%↑…두 달 연속 증가
    2월 카드론 잔액 42.9조로 전월比 0.7%↑…두 달 연속 증가 카드사 카드론 잔액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경기 흐름이 둔화하는 가운데 고금리 단기 대출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여신금융협회 통계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지난달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2조9022억원으로 전월(42조5850억원)보다 3171억원(0.7%) 증가했다. 카드론 잔액은 지난 1월에도 0.6% 증가했다. 카드론 잔액은 지난해 9월 41조8375억원에서 10월 42조751억원 2026-03-23 16:25
  • 금감원, 사업자대출 규제 우회 정조준…강남3구·2금융 집중 점검
    금감원, 사업자대출 '규제 우회' 정조준…강남3구·2금융 집중 점검 금융감독원이 개인사업자 대출을 활용한 주택담보대출 규제 우회 차단에 본격 나섰다. 강남3구와 2금융권을 중심으로 편법 대출을 집중 점검하고, 적발 시 대출 회수는 물론 수사기관 통보까지 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3일 임원회의에서 개인사업자 대출의 용도외 유용 사례를 철저히 점검하고, 위반 확인 시 즉각적인 대출 회수 등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6·27 가계부채 관리대책’ 이후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약 2만건의 개인사업자 2026-03-23 16:00
  • 당국, 다주택자 대출 규제 확대 예고…분할상환도 사정권
    당국, 다주택자 대출 규제 확대 예고…분할상환도 사정권 금융위원회가 이르면 이달 말 임대사업자를 넘어 개인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출 연장 불허 외에도 갈아타기 차단, 금리 인상 유도 정책을 내놓는 등 사실상 다주택자 대출 전면 통제에 나서면서 시장 전반에 강력한 압박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일반 개인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은 63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가계대출 내에서도 작지 2026-03-23 15:48
  • 베트남 자산 3년새 40% 급증…김동원號 한화생명, 글로벌 확장 가속
    베트남 자산 3년새 40% 급증…김동원號 한화생명, 글로벌 확장 가속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글로벌 사업을 총괄한 이후 베트남 법인 자산이 3년 새 40% 이상 늘어나는 등 해외사업 확장에 속도가 붙고 있다.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미국과 중동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금융사 전환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생명 베트남 생명보험 법인(Hanwha Life Insurance Company Limited)의 지난해 자산 규모는 1조2135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한화생명은 2008년 6월 국내 생보사 최초로 베트남 법인을 설립한 후 이듬해 4월부터 영업 2026-03-23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