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이후 금융권 지각변동 불가피…금융당국 수장 교체되나
    총선 이후 금융권 '지각변동' 불가피…금융당국 수장 교체되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금융권은 '폭풍전야'와 같은 분위기다. 당장 총선 이후 금융당국 수장을 포함한 중폭의 개각이 예상되는 데다 어느 당이 승기를 잡느냐에 따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 각종 금융권 현안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총선 이후 본격적인 개각이 이뤄지면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 김 위원장은 2022년 7월, 이 원장은 2022년 6월 자리에 올랐다. 금융당국 수장 교체는 선거 결과
    • 2024-04-09
    • 18:00:00
  • 금감원·시중은행 등 전방위 지원…저축銀 PF 위기 안정화 총력
    금감원·시중은행 등 전방위 지원…저축銀 PF 위기 안정화 총력
    금융당국과 시중은행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돈맥경화’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 금융감독원은 PF 사업장에 자금이 흐를 수 있도록 PF 관련 규제 완화 기간을 연장했다. 시중은행 또한 개별적으로 PF 투자펀드를 운용하는 등 돈줄이 막힌 사업장에 신규 자금을 공급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업종별 여신한도 관련 비조치의견서’를 저축은행업계에 보내 규제 완화 기간을 올해 3월 말에서 6월 말까지로 연장했다. 지난해 3월 금감원은 저축은행 대주단이 일시
    • 2024-04-09
    • 17:00:00
  • 3년 연속 순이익 20조, 역대 최대…실적 견인한 은행, 이자장사 꼬리표만
    3년 연속 '순이익' 20조, 역대 최대…실적 견인한 은행, '이자장사' 꼬리표만
    국내 금융지주회사가 지난해 역대 최고 순이익을 냈다. 고금리 여파로 은행 이자이익이 늘어난 동시에 보험사에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을 적용하며 평가 기준이 달라진 영향이다. 은행은 3년 연속 순이익 20조원을 넘기는 데 핵심 역할을 했지만 ‘이자장사’로 손쉽게 순익을 올렸다는 비판을 피하긴 어려울 전망이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10개 금융지주회사(KB·신한·농협·하나·우리·BNK·DGB·JB·한국투자·메리츠)는
    • 2024-04-09
    • 16:00:00
  • 금융위, 핀테크 투자 생태계 활성화…5000억 규모 펀드 추가 조성
    금융위, 핀테크 투자 생태계 활성화…5000억 규모 펀드 추가 조성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4년간 50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해 투자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9일 ‘핀테크 투자생태계 지원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핀테크 혁신펀드’ 조성과 투자현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금융위는 앞으로 핀테크 투자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핀테크 성공사례를 창출한 ‘핀테크 혁신펀드’ 확대·개편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내실화 △해외진출 지원, 정책금융 공급확대 등 지원
    • 2024-04-09
    • 14:13:49
  • SC제일은행, 민생금융지원 위해 주담대 캐시백 실시
    SC제일은행, 민생금융지원 위해 '주담대' 캐시백 실시
    SC제일은행이 민생 금융 지원을 위해 주택담보대출 이자 환급을 실시한다. SC제일은행은 지난 1일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캐시백(환급)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작년 12월 은행권이 발표한 민생 금융 지원을 위한 자율 상생 프로그램 중 하나다. 서민과 실수요자 주거 안정을 위한 내 집 마련을 지원하고, 주택담보대출 차주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다. 총 134억원 규모로 고객 약 1만3000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1인당 대출 실행 금액의 0.5%, 최대 100만원 한도로 내년에 한 번만
    • 2024-04-09
    • 13:15:45
  • 반년간 수출기업에 16.7조원 지원…금융위, 수출금융 간담회 개최
    반년간 수출기업에 16.7조원 지원…금융위, 수출금융 간담회 개최
    지난해 8월 ‘수출금융 지원방안’ 마련 이후 6개월간 수출기업에 16조7000억원의 자금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9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수출금융 이용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지난해 8월 발표된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의 지원성과를 점검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수출감소 등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앞서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은행권은 23조원 규모 수출기업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신규 수출국에 진출하는 기업에 대해 우대조건의 대출과
    • 2024-04-09
    • 10:00:00
  • 신한은행, 5억 달러 규모 외화 후순위채권 발행
    신한은행, 5억 달러 규모 외화 후순위채권 발행
    신한은행은 5억 달러(한화 약 6770억원) 규모의 외화 후순위채권 공모 발행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순위채권은 10년 만기 고정금리 채권이다.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 10년물에 1.40%를 가산한 연 5.75%로 결정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채권 발행을 앞두고 아시아와 미주 지역에서 투자설명회를 진행했다. 한국계 기관에서는 발행이 드문 장기물 채권이라는 희소성으로 한때 발행액의 7배가 넘는 주문이 쌓이기도 했다. 한국계 금융기관의 외화 자본증권 발행으론 역대 최저 스프레드다. 신한은행은 2020년
    • 2024-04-09
    • 09:59:15
  • 신보, 전문건설공제조합과 데이터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신보, 전문건설공제조합과 '데이터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신용보증기금이 보다 강화된 데이터 경쟁력을 바탕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보는 지난 8일 전문건설공제조합과 데이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보는 전문건설공제조합 소속 기업 정보를 인공지능(AI) 기반 자체 기업진단솔루션인 ‘바사(BASA)’와 상거래 신용지수 평가 시스템 등을 통해 분석한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신보가 제공한 기업 분석 정보를 보증, 융자 심사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한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양 기관의 데
    • 2024-04-09
    • 09:27:44
  • 팬시, 11일 무엇이든 물어보는 온라인 간담회 개최
    팬시, 11일 '무엇이든 물어보는' 온라인 간담회 개최
    소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프로젝트 팬시(fanC)가 오는 11일 오후 6시 AMA(Ask Me Anything)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팬시는 숏폼 리워드 플랫폼 셀러비(CELEBe)를 통해 콘텐츠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소통과 가치 교환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다. 팬시팀은 이번 AMA 세션을 통해 블록체인 환경에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소셜 플랫폼을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팬시 팀은 이번 세션에서 프로젝트의 핵심 가치와 목표를 명확히 하고 투명성, 신뢰성
    • 2024-04-09
    • 09:00:0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반감기 앞둔 비트코인…다시 7만 달러 회복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반감기 앞둔 비트코인…다시 7만 달러 회복
    반감기 앞둔 비트코인…다시 7만 달러 회복 한동안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인 비트코인이 반감기를 앞두고 강세로 돌아섰다. 9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일보다 3.6% 오른 7만1654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일 저녁 한때 7만2668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비트코인이 7만2000달러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13일 이후 26일 만이다. 같은 시간 국내 원화거래소 빗썸에서는 7만5300달러(약 1억200만원)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빗썸에서의 비트
    • 2024-04-09
    • 07:23:50
  • 금융지주사 순이익 21.5조원…은행·보험권 실적 확대
    금융지주사 순이익 21.5조원…은행·보험권 실적 확대
    국내 금융지주회사가 3년 연속 20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과 보험 계열사의 이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연결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국내 10개 금융지주사(KB·신한·농협·하나·우리·BNK·DGB·JB·한국투자·메리츠)가 지난해 거둔 당기순이익은 21조5246억원으로 전년(21조4470억원) 대비 776억원(0.4%) 증가했다. 금융지주회사의 당기순이익은 2021년 21조1890억원에
    • 2024-04-09
    • 06:47:31
  • 금감원, 부동산 PF구조조정 활성화…全금융권 면담
    금감원, 부동산 PF구조조정 활성화…全금융권 면담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구조조정 활성화를 위해 전 금융권 관계자들과 만나 머리를 맞댄다. 금융감독원은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을 비롯해 보험업권, 제2금융권(상호금융기관·여신전문금융회사·저축은행) 등 전 금융권에 대한 면담을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금감원 측은 PF 사업장에 대한 ‘사업성 평가 기준’ 개정을 앞두고 의견을 듣기 위한 면담이라고 설명했다. 2금융권과는 면담을 통해 부실 PF 사업장의
    • 2024-04-08
    • 18:26:29
  • 은행권 상임감사는 모두 금감원 출신...내부통제 한계 여전
    은행권 상임감사는 모두 금감원 출신...내부통제 한계 여전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상임감사가 모두 금융감독원 출신의 낙하산 인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고위직이 본인이 관리·감독하는 업계로 재취업하는 관행은 향후 부실 감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내부통제의 한계가 뚜렷하다는 지적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 5곳(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지방은행 5곳(부산·경남·대구·광주·전북) 등 총 10개 은행 모두 상임감사를 금감원 출신이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경남은행
    • 2024-04-08
    • 18:00:00
  • 홍콩H지수 ELS 배상 속도…KB국민은행, 15일 자율배상 시작
    홍콩H지수 ELS '배상' 속도…KB국민은행, 15일 '자율배상' 시작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에 대한 은행권의 배상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예상 배상액 규모가 가장 큰 KB국민은행도 이달 손실이 발생한 모든 투자자를 대상으로 자율배상 안내를 시작한다. 지난달 금융감독원이 분쟁조정기준안을 발표한 지 약 한달 만의 일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15일 홍콩H지수 ELS로 손실을 본 전 고객을 대상으로 안내를 시작하고, 자율배상 절차에 들어간다. 안내 대상은 홍콩H지수 ELS 녹인(Knock-In·손실 발생 구간) 발생 계좌로 △만기상환 계좌 △만기 미
    • 2024-04-08
    • 16:25:33
  • 제4인뱅 참여 고민하는 신한…시중은행·인뱅 간 합종연횡 가속, 왜?
    '제4인뱅' 참여 고민하는 신한…시중은행·인뱅 간 합종연횡 가속, 왜?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모두 인터넷전문은행과의 합종연횡을 시작할 전망이다. 유일하게 인터넷전문은행 보유 지분이 없었던 신한은행이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컨소시엄 참여를 검토하면서다. 같은 은행업임에도 디지털 역량 확대 등 두 업종 간 니즈(수요)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국내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컨소시엄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 기업 더존비즈온은 인터넷전문
    • 2024-04-08
    •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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