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총 6000만원의 자립지원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 종료 이후 생계와 학업을 홀로 책임져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3 자립지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자립준비청년의 부채 보유율은 33.4%로, 일반 청년의 부채 보유율(11.9%)보다 약 2.8배 높은 수준이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의 돌봄과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립준비청년 112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원된다. 지원금은 식비와 의류비 등 생활비는 물론 자기계발 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은 "올해 지원 금액을 늘리면서 청년들이 생활비뿐 아니라 자기계발에도 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애큐온이 자립준비청년들의 든든한 동행자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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