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행은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이뤄진 한국형 녹색채권으로, 친환경 금융 확대와 지속가능한 녹색경제 전환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1년 만기 선순위채권이며, 조달 자금은 리스·렌트용 무공해차량 구매사업 등 친환경 사업에 전액 활용된다.
농협은행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2억원의 이차보전 지원금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채권 발행에 따른 조달비용을 절감하고 친환경 금융지원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 전반의 녹색채권 발행 재개 움직임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은 친환경 금융을 확대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녹색금융과 사회책임투자를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