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트럼프, '해방 프로젝트' 급제동 이유는…사우디 등 걸프 동맹국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탈출 지원 작전인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를 중단한 배경에는 핵심 걸프 동맹국들의 반발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NBC뉴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당국자 2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갑작스럽게 번복한 것은 핵심 걸프 동맹국이 해당 작전 수행을 위해 미군의 자국 기지와 영공 사용 권한을 중단한 뒤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2026-05-07 09:18:46
  • [뉴욕증시 마감] 미·이란 종전 기대에 일제히 상승…S&P·나스닥 또 최고치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합의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기대감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강세로 마감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12.34포인트(1.24%) 오른 4만9910.5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5.90포인트(1.46%) 상승한 7365.1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12.81포인트(2.02%) 오른 2만5838.94에 마감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악시오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 2026-05-07 08:15:01
  • 트럼프 "방중 전 이란과 합의 가능성 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다음 주 예정된 중국 방문(14∼15일) 전에 이란과 합의가 도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공영매체 P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합의가 임박했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한다.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주 당신이 중국으로 떠나기 전 끝이 날 것이냐(협상이 타결될 것이냐)'는 질문에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6-05-07 05:55:52
  • 프랑스 해운사 CMA CGM, 호르무즈서 피격…이란 공격 가능성 세계 3위 해운사인 프랑스의 CMA CGM 소속 선박 한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도중 공격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연합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CMA CGM은 이날 성명에서 자사 선박 '산 안토니오'호가 공격받아 승무원들이 다치고 선박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CMA CGM은 다친 승무원들은 대피했으며 현재 의료 지원을 받고 있다고 했다. CMA CGM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승무원들과 함께 전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격의 주체는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 2026-05-06 21:48:24
  • 전승절 러 기습 공습에…젤렌스키 "같은 방식으로 대응할 것"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기념일(5월 9일)을 앞두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공방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6일 연합뉴스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당국은 휴전 발효 시점인 키이우 시간 6일 0시 이후에도 러시아군이 자포리자의 기반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고르 클리멘코 내무부 장관은 이날 공격으로 28명이 사망하고 최소 120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 국방부는 전술기, 공격용 무인기(드론), 미사일, 포병대 등을 동원해 우크라이나의 고정익 드론 조립공장, 2026-05-06 20:29:48
  • "미-이란, 핵농축 중단 등 담긴 1페이지 분량 합의안 앞둬"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 핵 문제에 대한 의견을 담은 1페이지 짜리 양해각서(MOU)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연합뉴스와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 등에 따르면 두 국가의 MOU에는 전쟁 종식과 세부 핵 협상의 기본 원칙을 담은 14개항이 담겼다. 백악관은 핵심 쟁점에 대한 이란 측의 의견이 48시간 이내에 오기를 대기하고 있다. 아직 최종 합의까지 도달하지 않았지만 2월 전쟁 발발 이후 합의에 도달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MOU에는 이란의 핵농축 일시 중단(모라토리엄), 미국의 대 2026-05-06 19:36:32
  • 이란 "호르무즈 韓선박 피해에 이란군 관여 안해" 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화재와 관련해 자국 군의 개입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주한이란대사관은 6일 성명을 통해 "이란대사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피해 사건에 이란 공화국 군이 관여했다는 모든 의혹을 단호히 거부하고 전면 부인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해 있던 한국 화물선 HMM 나무호에서 발생한 화재를 두고 이란의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입장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 2026-05-06 17:59:04
  • 日, 필리핀에 중고 호위함 수출 추진…韓 방산과 경쟁 가능성 일본 정부가 필리핀에 해상자위대의 중고 호위함 수출 협의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달 21일 일본이 살상 능력을 갖춘 방위장비 수출을 사실상 허용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함정 수출 협의다. 일본이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방산 수출 확대와 안보 협력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한국 방산업체와 경쟁 가능성도 제기된다. 6일 요미우리신문·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5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길베르토 테오도로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2026-05-06 16:55:22
  • [종합] 트럼프, 호르무즈 '해방 프로젝트' 하루 만에 중지…이란은 해협 통제 강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최종 합의 가능성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선박 탈출 지원 작전인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를 개시 하루 만에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으로 무게추를 옮겨간 모습이지만, 대이란 해상 봉쇄를 유지하기로 한 데다 이란도 미국의 협상 요구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면서 향후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해방 프로젝트는 합의가 최종 타결되고 서명될 수 있 2026-05-06 16:20:20
  • "학점 낮은데 소득도 불분명?"... '재한 유학생 1위' 베트남, 비자 떨어지는 이유가 베트남 학생들의 한국 유학 관심도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 유학비자 심사가 한층 깐깐해지면서 재무 및 재정 증명 단계를 통과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유학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이 절실해진 모습이다. 5일(현지 시각) 전찌 등 베트남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대한민국 법무부 산하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3월 통계 기준으로 한국 내 외국인 유학생은 3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베트남이 약 11만명으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다만 유학생 수 2026-05-06 15:38:57
  • 혼다, 캐나다 EV공장 건설 계획 무기한 동결…LG 엔솔 여파 우려도 혼다가 캐나다 전기차(EV) 공장 건설 계획을 무기한 동결하기로 했다. 미국 시장의 EV 수요 둔화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정책 전환으로 북미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자, 혼다 등 일본 자동차 업체의 EV 투자 전략도 급격히 수정되는 모습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6일 혼다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추진해온 EV·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을 사실상 중단하기로 하고 캐나다 정부와 조율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혼다는 향후 북미 정책 환경에 따라 계획 자체를 철회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 2026-05-06 15:16:35
  • 美 텍사스 한인타운 연쇄 총격에 5명 사상…"사업 관련 금전 갈등"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한인타운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AP통신과 폭스4 방송은 5일(현지시간) 댈러스 북부 캐럴턴의 한인타운 내 쇼핑몰과 인근 아파트에서 연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캐럴턴 한인타운에 있는 케이타운 플라자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성인 4명이 총에 맞은 상태였으며, 이 가운데 남성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현장을 수사하 2026-05-06 15:07:31
  • 베트남 계절근로자, 한국으로 속속 출발..."취업 아닌 지역 발전 노린다" 베트남 동탑성과 껀터시, 닥락성 등이 한국으로 향하는 계절근로자를 잇따라 파견했다. 각 지역 농업 분야에 종사할 이들은 소득을 올리는 것은 물론, 선진 농업 기술을 익혀 오겠다는 과제까지 안고 출국길에 올랐다. 6일(현지 시각) 전찌 등 베트남 매체를 종합하면 전날 동탑성 고용서비스센터는 한국으로 떠나는 근로자 206명을 격려하는 환송 행사를 열었다. 이번에 선발된 이들은 경기도 연천군과 강원도 철원군으로 이동해 약 8개월간 농업 현장에서 일할 예정이다. 응우옌 푸 히에우 동탑성 고용서비스센터 소장 2026-05-06 14:59:30
  • 美 차세대 'Z세대' 정치 아이콘은 어쩌다 중동에서 반미주의자가 됐나 "그들은 모두 파시즘, 대량 학살, 소아성애, 그리고 식인을 위해 싸우다 죽었다." 지난 3월 이란 전쟁에서 이란 측 드론 공격을 받고 전사한 미군 4명을 향해 저주 가득한 게시물을 소셜미디어(SNS) 엑스에 올린 사람은 미국인 친(親) 이란 활동가 칼라 월시(22)다. 그는 이달 5일(현지시간)에는 아랍에미리트(UAE) 정부를 향해 "이슬람 땅인 UAE가 미국과 시온주의자(이스라엘)의 군대와 장비를 위한 둥지가 되어서는 안 되며 이는 이슬람 세계와 무슬림을 배신하는 것"이라고 협박한 이란 군부 측 2026-05-06 14:28:11
  • [속보] 北, 영토조항 신설·통일삭제 '두 국가' 개헌 北, 영토조항 신설·통일삭제 '두 국가' 개헌 2026-05-06 14:04:45
  • "美, WTO 교착에 '디지털 무관세' 별도 추진…韓·日·호주 등 지지" 전자상거래 관세 부과 유예를 둘러싼 세계무역기구(WTO) 협상이 교착 상태를 이어가자 미국이 한국, 일본 등과 손잡고 '디지털 무관세' 조치를 별도로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5일(현지시간) WTO 주재 외교관들을 인용해 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WTO 일반이사회 회의를 앞두고 미국과 브라질·튀르키예 간 교착 상태가 해소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미국이 자체적으로 대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미국이 마련한 대안은 일부 WTO 회원국들이 전자적 전송물에 대해 상호 관세를 2026-05-06 13:57:19
  • 주한미군 부사령관에 쇼메이커…미 국방부 발표 미국 국방부가 데이비드 G. 쇼메이커 공군 소장을 주한미군 부사령관에 지명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쇼메이커는 중장 진급과 함께 주한미군 부사령관, 유엔군과 한미연합사 공군 지휘직, 제7공군사령관을 맡을 예정이다. 쇼메이커는 현재 9공군(공군중부사령부) 부사령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미 공군 공식 약력에 따르면 그는 미 중부사령부 관할 지역의 공군작전 지휘통제와 비상계획 수립·집행을 맡고 있다. 한국 근무 이력도 있다. 쇼메이커는 2005년부터 2006년까지 군산기지 8 2026-05-06 11:26:10
  • 오픈AI "올해 컴퓨팅 용량에 73조원 지출 예상"…AI 인프라 부담 커져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올해 인공지능(AI) 서비스 운영과 모델 개발을 위한 컴퓨팅 용량 확보에 500억 달러(약 73조원)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그렉 브록먼 오픈AI 사장은 이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의 법적 분쟁 관련 재판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증언은 머스크 CEO가 오픈AI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과정에서 나왔다. 머스크 CEO는 오픈AI가 공익을 위해 AI를 개발하겠다는 설립 취지를 저버리고 영리 추구 구조로 전환하려 한다며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 2026-05-06 11: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