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동 체류 국민 귀국…내일 290석 전세기 운항"

  • 고령자·영유아 등 선별 탑승

지난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안 관련 더불어민주당-재계 긴급 간담회에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안 관련, 더불어민주당-재계 긴급 간담회'에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인을 태운 전세기가 오는 8일 이륙한다.
 
외교부는 UAE와 협의해 290석의 에티하드항공 전세기가 현지시간 8일 정오 아부다비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외교부는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에서 오늘부터 우리 국민 대상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중증 환자, 중증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영유아 등을 우선 선별해 탑승객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탑승객에게는 해당 노선에서 통상 발생하는 수준의 탑승권 비용을 사후 청구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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