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담비 [사진=H&엔터테인먼트]

배우 손담비가 스케이트 감독 이규혁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1월 25일 손담비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손담비씨가 이규혁씨와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로 백년가약을 맺기로 했다"라며 "5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가까운 친인척과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양해를 구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손담비씨는 대중과 소통하는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을 보여 드릴 것"이라며, "인생에서 아름다운 시작을 함께할 두 사람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복 부탁한다"고 거들었다. 

한편 1983년생인 손담비는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크라이 아이(Cry Eye)'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놓았고 2009년 '드림'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 '가족끼리 왜 이래' '미세스 캅2'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78년생인 이규혁은 스피드 스케이트 국가대표 출신으로 세계선수권 4회 우승 등의 기록을 세웠다.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은퇴했다. 지난 9월 IHQ 스피드 스케이팅팀의 감독으로 전속계약 체결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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