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안성재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에는 '출출한 밤에 추천하는 야식 메뉴 4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설명란을 통해 "금일 예정됐던 콘텐츠는 야식 메뉴 하이라이트로 대체하게 됐다"며 "시청을 기다려 주신 구독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업그레이드 메뉴로 선보였던 갓김치 어묵 국수, 분모자 떡볶이, 감바스&마라 시금치 볶음, 초간단 차돌박이 볶음 레시피들을 모아 봤다. 출출한 밤에 여러분의 취향을 담아 새로운 레시피로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과문 게재하자마자 영상을?" "하필 이 타이밍에 올려야 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같은 날 안성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저의 업장인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정중히 사과드린다. 특히 이번 일로 인해 저에게 큰 실망을 느끼셨을 해당 고객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며 "모든 일은 마땅히 제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소믈리에에 대해서는 회사 규정에 따라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했고, 앞으로 고객님의 와인을 담당하는 소믈리에 포지션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모수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는 오너 셰프로서, 앞으로 이번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또 "저희는 이번 일을 계기로 레스토랑의 본질과 외식업 종사자로서의 올바른 자세, 그리고 음식과 고객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잊지 않고 초심을 지키며 더욱 겸손하게 정진하겠다"며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저와 팀원들이 되겠다. 다시 한 번, 저와 모수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최근 누리꾼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수 서울을 방문했는데 와인 바꿔치기를 당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샤또 레오빌 바르통을 주문했는데, 담당 소믈리에는 2005년 제품을 서빙했다"며 "문제를 제기했지만 대처와 응대가 미흡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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