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 노크…정의선 브라질, 갈 길 멀다
    韓,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 '노크'…정의선 "브라질, 갈 길 멀다" 국내 기업들이 항공기 부품 공급을 넘어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 참여를 추진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현지 생산 기반을 토대로 수소와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항공우주와 핵심광물,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 7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가장 주목받은 분야는 차세대 민항기다. 브라질 엠브라에르는 기존 70~120석급 중소형 항공기에서 150~200석급 중형 항공기로 2026-07-29 16:00
  • 김혜경 여사, 브라질 한국영화제 참석…함께 꿈 키우는 소중한 출발점
    김혜경 여사, 브라질 한국영화제 참석…"함께 꿈 키우는 소중한 출발점" 김혜경 여사는 잔자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부인과 28일(현지시간) 브라질 한국영화제에 함께 참석해 양국 영화·문화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한국영화아카데미와 상파울루대학은 영화교육과 창작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김 여사는 이날 상파울루 시립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5회 브라질 한국영화제 특별세션에 잔자 여사와 참석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브라질 한국영화제는 한국 영화를 현지에 소개하고 브 2026-07-29 15:07
  • 강훈식 李, 연임 불가능하다 언급…정치적 논쟁 유감
    강훈식 "李, 연임 불가능하다 언급…정치적 논쟁 유감" 청와대는 29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 발언으로 정치권에서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도 연임이 불가능하다는 뜻이 확고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연임에 대해 "우리나라 헌법 체계가 허용하지 않고, 국민도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대선 전 후보 신분일 때부터 (그렇게) 말씀하셨고, 지금도 하는 2026-07-29 13:59
  • 靑, 호르무즈 초계함 파견 검토설에 들어본 바 없다
    靑, 호르무즈 '초계함 파견 검토설'에 "들어본 바 없다" 청와대는 29일 일각에서 제기된 '호르무즈 초계함 파견 검토설'에 대해 "초계함 관련해서는 들어본 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긴장 고조 상황에 대해 우려를 갖고 면밀히 주시하며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자유를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에 대해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이러한 정부의 노력은 일관되게 유지돼 온 것으로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2026-07-29 11:00
  • 홍익표 수석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현실적으로 불가능
    홍익표 수석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현실적으로 불가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9일 최근 조정식 국회의장의 연임 발언과 관련해 "현행 헌법상 대통령 연임을 포함한 개헌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홍 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헌법 128조 2항의 내용을 대통령도 잘 인지하고 계시고, 여러 차례 그 얘기를 반복하셨다"며 "대통령이 이미 여러 차례 입장을 밝혔다"고 언급했다. 또, 연임 개헌을 위한 정개 개편 논의를 두고선 "청와대에서 기획한 적이 없다"며 "정 2026-07-29 10:10
  • 김용범, 국내 증시 폭락장에 레버리지 ETF 탓만 아냐
    김용범, 국내 증시 폭락장에 "레버리지 ETF 탓만 아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국내 증시의 높은 변동성과 관련해 “모든 게 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때문은 아니다”라며 금융당국과 자본시장 구조 전반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에 동행 중인 김 실장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결과 브리핑에서 정부가 검토하는 증시 안정화 대책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실장은 우선 특정 지수 수준을 방어하는 방식의 증시 안정화 대책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 2026-07-29 08:10
  • 룰라 쓰던 책상에 앉은 李 나는 시계 만들었다
    룰라 쓰던 책상에 앉은 李 "나는 시계 만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노동운동 근거지인 상파울루 금속노동조합을 찾았다. 노동자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두 정상의 인연을 되새기고 룰라 대통령의 정치적 여정을 직접 살펴보기 위한 일정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상파울루 금속노동조합 건물에 도착해 웰링턴 다마스세누 노조위원장의 영접을 받았다. 건물 외벽에는 노조의 정식 명칭인 ‘ABC 금속노동조합(Sindicato dos Metalúrgicos do ABC)’이 빨간색 글씨로 적혀 2026-07-29 07:37
  • 李대통령, 상파울루서 경제 세일즈 외교…양국 투자·산업 협력 논의
    李대통령, 상파울루서 '경제 세일즈 외교'…양국 투자·산업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최대 경제도시인 상파울루에서 양국 기업인들과 만나 무역·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브라질리아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핵심광물·방산·항공우주·에너지 등 전략산업 협력을 기업 차원의 사업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경제 세일즈 외교’에 나섰다. 동포 오찬 간담회로 상파울루 첫 일정을 시작한 이 대통령은 이날 곧바로 시내 한 호텔에서 진행된 한·브라질 비 2026-07-29 06:04
  • [종합] 브라질 동포 만난 李 국가, 여러분 어려움 해결하기 위해 있는 것
    [종합] 브라질 동포 만난 李 "국가, 여러분 어려움 해결하기 위해 있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브라질 동포들을 만나 “각국 재외공관에 현지 동포들을 많이 만나고 의견을 많이 들으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상파울루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국가가 왜 존재하겠느냐. 여러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상파울루는 남미 최대 규모의 한인사회가 자리한 곳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브라질한인회와 리우데자네이루 지역 한인회 등 주요 동포단 2026-07-29 05:57
  • 韓·브라질, 희토류 공급망 맞손…현지 가공·제품생산까지 협력한다
    韓·브라질, '희토류 공급망' 맞손…현지 가공·제품생산까지 협력한다 정부가 브라질과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확보에 그치지 않고 현지 가공과 제품 생산, 부가가치 창출까지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대한민국 산업통상부 및 브라질연방공화국 광업에너지부 간 핵심전략광물에 관한 공동성명’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성명은 한·브라질 정상 공동성명의 부속서로 채택됐으며 주요 내용은 정상 공 2026-07-29 05:33
  •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과 차세대 민항기·핵심광물·K-뷰티 분야서 성과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과 차세대 민항기·핵심광물·K-뷰티 분야서 성과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과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 핵심광물 공급망, K-뷰티 등 3대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 인사말에서 “한국의 독보적인 혁신 기술과 제조 역량, 브라질의 풍부한 자원이 힘을 합치면 양국은 안정적인 공급망과 미래산업을 함께 이끄는 최적의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혁명으로 2026-07-29 05:23
  • 브라질 동포 만난 李 국가, 여러분 어려움 해결하기 위해 있는 것
    브라질 동포 만난 李 "국가, 여러분 어려움 해결하기 위해 있는 것"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동포들을 만나 “각국 재외공관에 현지 동포들을 많이 만나고 의견을 많이 들으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상파울루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국가가 왜 존재하겠느냐. 여러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 참석한 재브라질 동포 200여명에게 동포사회의 애로사항을 재외국민·외교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 2026-07-29 01:34
  • 브라질서 상록수 노래 들은 李대통령, 양국 간 우정·연대 재확인
    브라질서 '상록수' 노래 들은 李대통령, 양국 간 우정·연대 재확인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27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 부부가 마련한 국빈 오찬과 문화공연·리셉션에 잇달아 참석했다. 룰라 대통령은 지난 2월 국빈 방한 당시 받은 환대에 보답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이 대통령 부부와 한국 대표단을 각별히 예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국빈 오찬은 공식 환영식과 소인수·확대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공동 언론발표에 이어 진행됐다. 양 정상 부부는 시종일관 화기애애 2026-07-28 13:45
  • 韓총리 중동 불확실성·美 관세 등 대내외적 여건 녹록지 않아
    韓총리 "중동 불확실성·美 관세 등 대내외적 여건 녹록지 않아" 한성숙 국무총리는 28일 경제 상황에 관해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미국의 새로운 관세 조치와 청년 고용 악화 등 대내외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고 짚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대통령님께서 순방 중임에도 불구하고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등 민생 대책을 챙기신 만큼, 내각도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민생 안정과 경제 성장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7월 23일 한국은행과 중기부 발표에 2026-07-28 11:05
  • 이재명 대통령, 상파울루 도착…정의선 등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이재명 대통령, 상파울루 도착…정의선 등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최대 경제도시인 상파울루에 도착했다.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정상외교를 마친 이 대통령은 상파울루에서 양국 기업인을 만나 경제·산업 협력을 구체화하는 경제 세일즈 외교를 이어간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9시 34분께 상파울루 과룰류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오후 9시 49분께 공군 1호기 밖으로 나와 오른손을 들어 환영 인사들에게 인사했다. 김 여사는 이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함께 트 2026-07-28 10:32
  • 李대통령, 브라질리아 일정 마치고 상파울루로…경제외교 이어간다
    李대통령, 브라질리아 일정 마치고 상파울루로…경제외교 이어간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상파울루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7시 42분께 차량을 타고 브라질리아 공군기지 활주로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당시 착용했던 빨간색·파란색·흰색이 섞인 넥타이에 회색 정장 차림이었고, 김 여사는 분홍색 투피스를 입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치아구 포지우 브라질 외교부 의전장과 수잔 클리방크 외교부 아태차관보, 파울루 마틴스 외교부 아태국장 등 환송 인 2026-07-28 08:15
  • [종합] 소년공 출신 李·룰라, 140분 공감 외교…더 많은 사람의 더 나은 삶
    [종합] '소년공' 출신 李·룰라, 140분 '공감 외교'…"더 많은 사람의 더 나은 삶"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관통한 화두는 ‘더 많은 사람의 더 나은 삶’이었다. 두 정상은 ‘소년공’ 출신으로 노동 현장과 산업재해, 정치적 시련이라는 공통된 경험을 공유했다. 룰라 대통령은 19세 때 금속 공장에서 일하다 왼손 새끼손가락을 잃은 경험이 있고, 이 대통령도 소년공 시절 팔을 다쳤다는 공통점이 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의 대통령 관저인 아우보라다궁에서 룰라 대통령과 소인 2026-07-28 05:01
  • [전문] 소년공 출신 이재명 대통령 노동자 정체성 잃지 않을 것
    [전문] '소년공' 출신 이재명 대통령 "노동자 정체성 잃지 않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향해 “저나 대통령께서 노동자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더 많은 사람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아우보라다궁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열린 공동 언론발표에서 두 정상이 어린 시절 공장에서 일하다 왼손을 다친 공통된 경험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19세 때 금속 공장에서 일하다 왼손 새끼손가락을 잃은 경험이 있고, 이 대통령도 소 2026-07-28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