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美 호르무즈 제안, 국내법 절차 등 감안해 검토 중
    靑 "美 호르무즈 제안, 국내법 절차 등 감안해 검토 중" 정부는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 폭발·화재 사고를 계기로 한국에 군사작전 참여를 촉구한 것과 관련해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을 감안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사고 원인을 파악해 국민에게 투명하게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이날 “정부는 국제 해상 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가 모든 국가의 공동 이익에 부합하고 국제법상 보호돼야 할 원칙이라는 입장”이라며 “글로벌 해상 물 2026-05-05 16:27
  • 李대통령 매일이 어린이날처럼 느껴지는 사회 위해 최선
    李대통령 "매일이 어린이날처럼 느껴지는 사회 위해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104번째 어린이날인 5일 "오늘 하루에 그치지 않고 1년 365일 매일이 어린이날처럼 느껴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게시한 '104번째 어린이날을 맞이하며'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각자의 자리에서 어엿한 어른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한때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보살핌 속에 세상을 배워가던 어린이였다"며 "작은 것 하나에도 설레고 들뜨며 사소한 2026-05-05 14:31
  • 김용범 장특공제 폐지, 정부 입장 아냐…양도세 유예, 강남권 가격 하락 기여
    김용범 "장특공제 폐지, 정부 입장 아냐…양도세 유예, 강남권 가격 하락 기여"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4일 주택 양도소득세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 여부와 관련해 “당연히 유지된다”고 밝혔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종오 진보당 의원의 법안에 대해 “장특공제를 고민하는 정도이지, 실거주가 어떻게 줄어든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장특공제를 완전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 다만 김 실장은 “거주와 보유가 똑같이 (공제율) 40%를 적용하는 게 실거주 위 2026-05-04 17:33
  • 靑, 내일 어린이날 초청행사…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경내 견학
    靑, 내일 어린이날 초청행사…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경내 견학 이재명 대통령은 어린이날인 오는 5일 청와대 본관과 녹지원에서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와대 복귀 후 처음 열리는 어린이날 초청행사로 인구소멸지역 거주 아동과 다문화 가정 아동, 청와대 인근 거주 아동 등 다양한 아동들이 참석한다. 또한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났던 장애인복지관, 아동양육시설 이용 아동과 희귀질환 환우·가족 간담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아동들과 보호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6-05-04 17:01
  • 강훈식, 고속도로 휴게소 전관예우 방지책 마련 주문…공공기관 책무 저버려
    강훈식, 고속도로 휴게소 전관예우 방지책 마련 주문…"공공기관 책무 저버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4일 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의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논란을 계기로 부당이익 환수와 위법 사항 수사 의뢰를 주문했다. 또한 국토교통부에 모든 공공기관 전수 점검과 전관예우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관련 부처에 이같이 말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강 실장은 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가 설립 목적과 무관하게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며 과도한 수익 2026-05-04 16:21
  • 李대통령 檢 불법 수사 특검 시기·절차, 국민 의견·숙의 수렴해야
    李대통령 "檢 불법 수사 특검 시기·절차, 국민 의견·숙의 수렴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정치검찰 조작 기소 특별검사와 관련해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국정조사를 통해 당시 윤석열 정권과 정치검찰에 의해 자행된 불법 행위와 부당한 수사 등이 상당 부분 밝혀졌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특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사법적 정의를 바로세우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홍 정무수석은 “이에 대한 2026-05-04 11:51
  • [속보] 李대통령 검찰 조작 기소 의혹, 국민 의견·숙의 수렴해야
    [속보] 李대통령 "검찰 조작 기소 의혹, 국민 의견·숙의 수렴해야" 李대통령 “검찰 조작 기소 의혹, 국민 의견·숙의 수렴해야” 2026-05-04 11:45
  • 北, 日 3대 안보문서 개정 추진에 인류 대한 노골적 도전
    北, '日 3대 안보문서 개정 추진'에 "인류 대한 노골적 도전" 북한은 4일 방위력 강화와 방위비 증액을 골자로 한 ‘3대 안보 문서’ 개정을 추진하는 일본을 향해 “국제평화와 인류에 대한 노골적인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쟁국가, 전쟁상인으로의 진화는 옛 대일본제국의 수치스러운 비운을 재현할 뿐이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이같이 말했다. 신문은 일본의 개정 움직임을 “날로 험악해지는 정세 긴장의 흐름을 타고 전쟁국가, 전쟁상인으로 일약 직행, 세기적인 재침야욕을 2026-05-04 10:47
  • 李대통령, 지지율 8주 만에 50%대로 하락…고유가 등 민생경제 부담
    李대통령, 지지율 8주 만에 50%대로 하락…"고유가 등 민생경제 부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8주 만에 50%대로 내려앉았다. 정당 지지도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격차가 소폭 좁혀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9.5%(매우 잘함 46.6%, 잘하는 편 12.9%)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2.7%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4일 리얼미터의 발표에 따르면 ‘국정수행을 잘못하 2026-05-04 08:53
  • [6·3 지방선거] 靑, 정치적 중립 원칙 속 결과 촉각…李 정부 심판론 정면돌파
    [6·3 지방선거] 靑, 정치적 중립 원칙 속 결과 촉각…'李 정부' 심판론 정면돌파 청와대도 정치적 중립이라는 대원칙 아래 6·3 지방선거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실상 이번 지방선거 결과가 이재명 정부에 대한 평가로 해석되는 만큼 국정 운영 동력과도 밀접하게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특히 6·3 지방선거는 지난해 6월 출범한 현 정부가 치르는 첫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정치적 의미가 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꼭 1년 만에 치르는 데다 함께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14곳에 달한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재보선 14곳 중 청와대 출신 참모는 인 2026-05-03 16:34
  • 靑 정책실장이 제안한 3가지 금융시스템 개선안은
    靑 정책실장이 제안한 3가지 금융시스템 개선안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3일 취약계층에 불리한 금융시스템 개선과 관련해 △은행의 책임성 강화 △신용평가 개선 △서민금융기관 역할 재정립 등 세 가지 대안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끊어진 시장을 잇는 방법: 금융을 다시 연결하는 설계”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실장은 앞서 금융 시스템을 지적한 두 차례 글을 거론하며 “신용질서를 무너뜨리거나 무책임한 탕감을 주장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지금의 질서가 어떻게 작 2026-05-03 14:32
  • 李대통령 불법 대부, 무효…안 갚아도 돼
    李대통령 "불법 대부, 무효…안 갚아도 돼" 이재명 대통령이 법정 허용치를 넘는 불법 대부계약은 무효라며 불법 사금융 피해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피해를 본 채무자에게 신고를 독려하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3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글을 공유하며 “법정 허용치를 초과하는 불법 대부는 갚지 않아도 무방하다”고 적었다. 이 위원장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엑스에 최근 불법 사금융 피해 신고 문턱을 낮추는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는 내용을 전하며, 연 60%를 넘는 대 2026-05-03 11:50
  • 靑, 美의 EU 車 관세 인상 방침에 영향 분석…지속 모니터링
    靑, '美의 EU 車 관세 인상 방침'에 "영향 분석…지속 모니터링" 청와대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산 승용차·트럭 관세 인상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해 “관련 동향을 살피며 우리에게 미칠 영향을 분석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그간 미국과 EU 간 관세 합의의 후속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는 한·미 관세 합의와 관련해 미 측과 수시로 긴밀한 소통을 통해 후속 조치 이행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한·미 통상관계가 안정 2026-05-02 21:22
  • 李대통령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피해 0 될 때까지 노력
    李대통령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피해 0 될 때까지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가 감소했다는 보도를 언급하면서 “단기간에 국민의 피해가 줄어 참으로 다행”이라며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해 1∼3월 보이스피싱 피해가 작년 대비 45% 감소했으며 그 원인은 '윗선 중심 검거' 성과에 있다는 언론 기사를 소개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모두 경찰, 국가정보원, 외교부 등 일선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다.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피해가 2026-05-01 14:36
  • [전문] 李대통령 누구나 공정한 대우…친노동=반기업 이분법 깨야
    [전문] 李대통령 "누구나 공정한 대우…'친노동=반기업' 이분법 깨야"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절인 1일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낡은 이분법을 깰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 대다수인 노동자의 미래가 없는 성장은 진짜 성장이라고 할 수 없다”며 “노동자는 일터에서 생산으로 우리 경제를 지탱하고, 일터 밖에서 소비자 2026-05-01 10:32
  • 소년공 출신 李 노동 빠진 성장, 반쪽 불과…상생 생태계 조성할 것
    '소년공 출신' 李 "노동 빠진 성장, 반쪽 불과…상생 생태계 조성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노동절을 맞아 “노동이 있는 성장이야말로 곧 미래가 있는 성장”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동 존중은 단지 배려나 시혜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이 빠진 성장은 반쪽에 불과하고,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노사가 서로 존중하며 대화할 수 있는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노동 존중 사회와 기업 하기 좋은 나라는 양립할 2026-05-01 10:23
  • [속보] 이재명 대통령 모든 사람 빛나는 韓, 노동자와 함께 만들 것
    [속보] 이재명 대통령 "모든 사람 빛나는 韓, 노동자와 함께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 “모든 사람 빛나는 韓, 노동자와 함께 만들 것” 2026-05-01 10:06
  • [속보] 이재명 대통령 노동과 기업 함께 가는 상생 길을 열 것
    [속보] 이재명 대통령 "노동과 기업 함께 가는 상생 길을 열 것" 이재명 대통령 “노동과 기업 함께 가는 상생 길을 열 것” 2026-05-01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