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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 국산 민간 UAM 첫 공개…기체부터 버티포트까지 미래 하늘길 한눈에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 미래항공모빌리티 박람회가 막을 올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서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민간기업의 UAM 기체가 처음 일반에 공개된 데 이어, 초기 상용화 모델과 조종사 양성, 버티포트 구축 등 '하늘길'을 현실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제시됐다. 1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한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서는 삼보모터스그룹이 개발 중인 국내 민간기업 2026-07-15 17:02:44
  • [아주초대석]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 "달바·토스 등 키운 건 동반자 철학…다음 유니콘 후보는 '뤼튼'"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바이오 등 국가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국민성장펀드와 모태펀드 등 정책금융을 잇따라 강화하고 있다. 한동안 자금난에 시달려온 벤처·스타트업엔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이다. 정책자금 수십조 원이 '마중물'로 들어올 예정이기 때문이다. 벤처캐피털(VC) 업계도 들썩이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하고 장기간 동행하는 민간 벤처캐피털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VC업계 대표 주자인 우리벤처파트너스 김창규 대표를 2026-07-15 17:00:00
  • [아주초대석] VC업계 터줏대감 김창규 대표가 본 벤처투자 활성화 방법은… 우리벤처파트너스는 국내 밴체캐피탈(VC) 업계의 원조와도 같은 회사다. 올해로 설립 45년. 1981년 공기업인 한국기술개발로 시작해 1999년 민영화를 통해 KTB네트워크로 이름을 바꿨다. 이후 다올인베스트먼트로 사명이 바뀐 이후 우리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됐다. 김창규 대표는 KTB네트워크 시절인 2021년부터 5년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는 국내 VC 업계의 터줏대감이다. 올해로 30년 넘게 VC 업계에 몸담았다. 오랜 이력만큼이나 성과도 화려하다. 그가 이끄는 우리벤처파트너스는 V 2026-07-15 17:00:00
  • [금융위 업무보고] T+1 결제부터 공모주 이자까지…금융위, '투자자 불편' 손본다 금융위원회가 투자자들이 주식 거래 과정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주식 결제주기를 하루로 단축하는 T+1 결제체계 도입을 준비하는 한편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연 9% 수준에 달하는 매도대금 담보대출 금리도 들여다본다. 자본시장 구조개혁과 함께 개인투자자의 편익을 높이는 '체감형 혁신'을 병행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는 15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자본시장의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투자자 편의 제도를 잇달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16:57:27
  • "부모찬스 없으면 집 못 산다" vs "대출 확대는 소금물" "정책대출의 소득·자산 기준 때문에 정작 도움이 필요한 청년이 지원 대상에서 빠진다. 이런 사각지대를 줄일 수 없느냐."(20대 여성 최서은씨) 청년층의 주거 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해 대출 지원을 확대할지를 두고 전문가들의 의견이 맞섰다. 자산이 부족한 청년에게 정책모기지 등 금융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과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대출 문턱을 낮추면 집값과 가계부채만 자극할 수 있다는 신중론이 충돌했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부동산금융정책 국민 의견 경 2026-07-15 16:55:37
  • [금융위 업무보고] 세그먼트 적용하고 수시배당 도입…금융위, 코스닥 체질개선·주주가치 제고 속도 금융위원회가 내년부터 코스닥 시장에 세그먼트 제도를 도입하고 기업이 필요할 때마다 배당할 수 있는 수시배당 제도를 신설하는 등 자본시장 구조개혁에 속도를 낸다. 부실기업은 신속히 퇴출하고 혁신기업의 상장을 지원하는 한편 중복상장 원칙 금지와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공표 등을 통해 코스닥 시장의 체질을 개선하고 주주가치 중심의 장기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15일 금융위원회는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자본시장 정책의 핵심 과제로 '코스닥 3대 구조혁신 프로그램'과 주주가치 중심 2026-07-15 16:48:13
  • 국토부, 택배 편법 계약 현장점검…표준계약서 우회 막는다 국토교통부가 택배 현장의 편법 계약 실태 점검에 나선다. 표준계약서 취지를 우회하는 불공정 계약 사례가 확인될 경우 엄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최근 일부 택배 영업점 등에서 휴무일 없는 연속 근무를 명시한 합의서 작성 등 편법적인 계약 사례가 보도됨에 따라 전국 단위 현장 실태 점검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는 택배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위반 의심 영업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과 과 2026-07-15 16:19:14
  • 성수2지구 현설에 DL이앤씨·IPAPK현산 모두 참석… 2조 수주 경쟁 '신호탄'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DL이앤씨와 IPAPK현대산업개발이 모두 참석하면서 2조원 규모의 정비사업 수주전이 본격화했다. 다만 IPAPK현대산업개발은 사업성 등을 추가 검토한 뒤 입찰 참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어서 실제 경쟁입찰이 성사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본지가 15일 오후 2시 찾은 성수2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DL이앤씨와 IPAP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7일 입찰공고를 냈으며 내달 31일 오후 3시까지 입찰을 진행할 예 2026-07-15 16:10:00
  • 전국 상가 망했다는데… 서울 상가는 1.5배 비싸게 낙찰 상가·오피스텔 등 상업용 부동산이 고금리, 공실 부담으로 침체에 빠졌다. 업무·상업시설 경매 물량이 역대급 수준으로 쌓이는 등 경매시장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하지만 재건축·재개발 기대감이 높은 서울 핵심지 상가에서는 프리미엄이 붙는 모습이다. 14일 지지옥션의 ‘2026년 6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업무·상업시설 경매 진행건수는 8268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7579건보다 약 9% 늘어나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상가와 오피스 2026-07-15 16:00:00
  • 모처럼 돌아온 외국인...코스피 8% 급등 미국 물가 둔화로 인한 금리 인하 기대와 글로벌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매수에 나서면서 코스피가 하루 만에 7000선을 되찾았다. 전날 장중 6400선까지 밀리며 급락했던 증시는 외국인의 2조원 넘는 순매수와 반도체주 급등이 맞물리며 장중 8% 넘게 치솟는 등 극적인 반등을 연출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7.58포인트(6.24%) 오른 7284.4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226.08포인트(3.30%) 오른 7082.91로 출발해 개장과 동시에 7000선을 회복했다. 장중 2026-07-15 15:52:35
  • 갈수록 커지는 주담대 이자 부담…코픽스 3개월 연속 상승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석 달 연속 상승하면서 차주들의 부담이 더 커지게 됐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6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05%로 집계됐다. 전월(연 2.90%) 대비 0.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3%대를 기록한 것은 작년 1월(3.08%) 이후 1년 5개월 만에 처음이다. 지난 4월부터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연 2.89%에서 2.94%로 0.05%포인트, 신(新)잔액기준 코픽스는 연 2.50%에서 2.54%로 2026-07-15 15:42:35
  • [마감시황] 코스피, 6.24% 급등하며 7280선 회복…외국인 2.3조 '사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 만에 6% 넘게 급반등하며 7280선을 회복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7.58포인트(6.24%) 오른 7284.41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3322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1831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조4680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큰 폭으로 상승했다. SK스퀘어가 16.13% 급등한 가운데 삼성전기(12.14%), SK하이닉스(8.83%), 삼성전자(6.27%), 삼성생명(6.47%), 2026-07-15 15:38:25
  • 고액 성과급 DSR 인정 축소…"사람 죽이는 금융" 지적에 채권소각 상시화 금융위원회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대기업 임직원의 고액 성과급이 일시적인 대출 한도 확대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소득 심사를 강화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빚 때문에 사람이 죽거나 사회에서 격리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주문한 데 따라 장기 연체채권 소각을 금융회사 시스템에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는 방안도 추진한다. 금융위는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삶으로 2026-07-15 15:37:27
  • [속보] 코스피, 427.58p(6.24%) 오른 7284.41 마감 코스피, 427.58p(6.24%) 오른 7284.41 마감 코스닥, 45.45p(5.80%) 오른 829.43 마감 2026-07-15 15:34:25
  • 대출 규제 사각지대 메우나…생활안정대출 약정률 60% 정부의 강도 높은 가계대출 관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저축은행 '생활안정자금대출'이 일반 신용대출보다 높은 약정률을 보이며 급전이 필요한 중저신용자들의 자금조달 창구로 주목받고 있다. 15일 대출비교플랫폼 핀다에 따르면 SBI저축은행 생활안정자금대출 약정률은 지난달 29일 상품 출시 이후 이달 13일까지 신청건수 대비 약 60%로 집계됐다. 약정률은 대출 신청자 가운데 심사를 거쳐 대출 계약까지 체결한 비율을 뜻한다. 신용점수별 약정률은 800점대 46%, 700점대 54.8%, 600점대 57.6%, 500점대 2026-07-15 15:25:38
  • NH농협생명, AI 기반 통합 이미지 시스템 구축…업무 혁신 가속 NH농협생명이 인공지능(AI)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적용한 통합 이미지 시스템을 구축하며 보험업무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NH농협생명은 'AI 기반 통합 이미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지급심사와 방카슈랑스 영업, 언더라이팅, 자산운용 등 다양한 업무에서 생성되는 문서를 AI가 자동으로 인식하고 분류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특히 AI OCR 기술을 활용해 문서 인식 과정의 사후 검증 절차를 최소화하고, 이미지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midd 2026-07-15 15:23:34
  • [특징주] 증권株, 증시 훈풍에 동반 강세 증권주가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급등에 힘입어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증시가 급등하면서 거래대금 증가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 기준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삼성증권은 8800원(8.64%) 오른 11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금융지주는 1만6500원(7.62%) 오른 23만3000원, 키움증권은 2만2000원(7.14%) 오른 33만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2750원(7.10%) 오른 4만1500원, NH투자증권은 1050원(3.52%) 오른 3만800원을 기록 2026-07-15 15:01:03
  • [상폐 살생부에 오른 동전주들④] 반도체 접고 광고 택했지만…1년 새 61% 추락한 비케이홀딩스 보광그룹 계열사인 비케이홀딩스는 한때 반도체 소재기업 '휘닉스소재'로 코스닥에 상장돼 있었다. 이후 2022년 사명을 바꿨고 반도체 사업을 정리했다. 새 주력사업으로 정한 건 광고업. 하지만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시가총액은 100억원 아래로 쪼그라들었다. 주가도 속락 중이다. 상장 유지와 폐지의 기로에서 폐지 쪽으로 점차 기우는 분위기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비케이홀딩스는 지난달 16일 시가총액 150억원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를 냈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14일 기준(종가) 2026-07-15 14:5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