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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證 "기아, 로보틱스·SDV 가치 재평가 기대…목표주가 9%↑" 신한투자증권은 9일 기아에 대해 로보틱스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4만원으로 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HMG 글로벌을 통한 보스턴 다이내믹스 간접지분, 아틀라스의 조지아 공장 도입, 2028년 SDV 출시라는 로보틱스·SDV와의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며 "단순 내러티브들이 단계적으로 현실화되면서 현대차 대비 할인율이 점진적으로 2026-07-09 08:34:09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트럼프 "이란 강력 공격" 경고에 비트코인 하락…6만2000달러서 거래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우려가 커지면서 비트코인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98% 내린 6만2262달러에 거래됐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종전 양해각서(MOU)가 끝난 것 같다”며 “오늘 밤 이란을 다시 강력히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7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상선 2026-07-09 08:31:53
  • 신한證 "에이피알, 美·유럽 고성장 지속…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9일 에이피알에 대해 미국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54만원으로 올려잡았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유럽에서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국내 1위 인디뷰티 기업으로 하반기까지 고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에이피알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을 지난해 같은 2026-07-09 08:19:21
  • [아주증시포커스] 이틀 연속 패닉장세…7000선 위태로운 코스피, 800 무너진 코스닥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이틀 연속 패닉장세…7000선 위태로운 코스피, 800 무너진 코스닥 -코스피는 장중 저가 매수세로 한때 상승 전환했지만 오후 들어 매도세가 다시 강해지며 5.35% 급락한 7246.79에 마감했고, 코스닥도 5.56% 하락하며 약 10개월 만에 800선을 밑돌았음. -장중 변동성이 극심해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최근 국내 증시는 급락과 급반등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이날은 외국인이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모두 순매수로 돌아섰지만 개인 2026-07-09 08:03:02
  • [속도 내는 ESG공시] ESG 공시의무화 '속도전'…2030년 3490개사 대상 전격 시행 정부가 5년 넘게 논의를 이어온 지속가능성(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을 확정했다. 당초보다 적용 대상을 대폭 넓히고 시행 방식도 거래소 공시를 거치지 않는 사업보고서 법정공시로 전환하면서 제도 도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대신 '초기 3년 면책' '스코프3 공시 유예' 등 기업 부담을 줄이는 장치도 함께 마련했다. 그럼에도 의무적으로 공시를 내야 하는 대기업들은 부담이 만만찮을 것이란 우려도 적지 않다. 금융위원회는 8일 당정협의를 거쳐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안' 최종안을 2026-07-08 18:21:45
  • [속도 내는 ESG공시] ESG공시 의무 어기면 사법처리...경제계 "대기업 상장사 공시부담 가중" 정부가 지속가능성(ESG) 공시 의무화를 앞당기면서 상장기업들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공시 대상이 당초 연결자산 30조원 이상에서 10조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된 데다 거래소 공시 단계를 거치지 않고 사업보고서를 통한 법정공시를 곧바로 시행하기로 하면서 법적 책임이 한층 무거워졌기 때문이다. 경제 6단체는 지난 7일 공동성명을 통해 ESG 공시 제도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기업이 시행착오를 거쳐 공시 역량을 축적할 수 있는 거래소 자율공시 단계 없이 곧바로 법정공시로 도입되면 기업의 수용성과 이행 2026-07-08 17:53:46
  • KB국민은행, 주담대 대출 한도 6억→3억 축소…10일부터 시행 KB국민은행이 주택 구입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최대 한도를 3억원으로 제한한다. 가계대출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10일부터 주택구입자금 대출 최대한도를 기존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축소한다. 해당 조치는 별도 안내 시까지 지속된다. 수도권·규제지역 주택의 경우 △주택가격 15억원 이하 6억원→3억원 △15억원 초과 25억원 이하 4억원→3억원 △25억원 초과 2억원(동일) 등으로 대출한도가 조정된다. 별 2026-07-08 17:36:11
  • 신한금융, 사회경제 활성화에 3년간 60억 투입 신한금융그룹이 지역 사회연대경제에 3년간 60억원을 투자한다. 신한금융이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마을에서 행정안전부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화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이 열린 안심마을은 2008년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꾸린 것을 시작으로 현재 어린이집·도서관·카페·식당·햇빛발전소 등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단체가 자생적 연대망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행정안전부는 정부 지원 이 2026-07-08 17:00:00
  • [마감시황] 코스피, 중동 리스크·투자심리 위축에 5%대 급락…양시장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가 반도체 투자심리 위축에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며 5% 넘게 급락했다. 장중 낙폭이 확대되면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는 나란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9.52포인트(5.35%) 내린 7246.7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03.83포인트(2.66%) 내린 7452.48에 출발한 뒤 장중 한때 외국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다시 2026-07-08 16:42:44
  • '거래량 뚝' 코스피 PER 금융위기 이후 최저권…저가매수론 '고개' 코스피 일평균 거래량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증시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보기 드문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잇따른다. 기업 이익 전망이 크게 훼손되지 않는다면 현재 주가 수준이 저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7월 코스피 일평균 거래량은 4억8333만주로 올해 들어 가장 적었다. 월별 일평균 거래량은 1월 5억5001만주에서 2월 10억4845만주, 3월 11억766만주, 4월 9억4718만주를 기록한 2026-07-08 16:27:41
  • "코넥스 패싱되나"…네이버페이 '모험자본 플랫폼'이 불러올 나비효과 벤처기업의 상장 징검다리 역할을 해온 코넥스 시장에 강력한 대안이 등장했다. 금융감독원과 네이버페이가 공동 구축한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네이버페이(Npay) 스타트업'이 정식 출범하면서 장외 벤처투자 시장의 자금 조달 패러다임 대전환은 물론 자본시장 전반에 나비효과가 몰아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과 네이버페이는 전날 네이버1784에서 금융·벤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Npay 스타트업의 출범식을 열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플랫폼은 벤처투 2026-07-08 16:27:32
  • 이틀 연속 패닉장세…7000선 위태로운 코스피, 800 무너진 코스닥 저가 매수도 패닉장을 막지 못했다. 장 초반 상승 전환에 성공했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다시 매도세에 무너지며 7200선으로 추락했다. 코스닥도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800선을 내줬고 양 시장에서는 나란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9.52포인트(5.35%) 내린 7246.7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7452.48에 출발한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한때 7791.66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장중 7186.21까지 밀리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나 2026-07-08 16:27:19
  • [속보] 코스피, 409.52p(5.35%) 내린 7246.79 마감 코스피, 409.52p(5.35%) 내린 7246.79 마감 코스닥, 46.23p(5.56%) 내린 785.00 마감 2026-07-08 15:33:57
  • 롤러코스피에 '역 머니무브' 가속화…5대銀 정기예금 12조 '쑥' 시중 자금이 다시 은행으로 향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다. 증시 활황기에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주식시장에 머물던 자금이 급격한 주가 변동에 피로감을 느끼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은행 예금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8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6일 기준 961조47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949조3998억원보다 12조702억원 늘었다. 5대 은행 정기예금은 그 2026-07-08 15:06:32
  • [단독] 연임 앞둔 정진완號, 하반기 KPI '수익성'에 방점 우리은행이 핵심성과지표(KPI)에서 손익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을 확대한다. 올해 상반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만큼 하반기에는 비이자이익, 연금 등으로 실적 개선을 이루겠다는 취지가 깔려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올해 하반기 KPI에서 위험조정수익(RAR) 평가 배점을 200점에서 240점으로 상향했다. RAR은 은행의 영업수익에서 직간접 비용(임대료, 급여) 등을 제외한 이익이다. RAR 배점을 높이려면 여·수신 이익, 수수료 이익, 비이자 이익을 더 늘려야 한다. 핵심고객 지표도 배점 2026-07-08 15:00:00
  • ​​​​​​​[아주초대석]정병윤 리츠협회장 "대기업 리츠 막는 규제 풀어야…부동산 유동화 길 열린다" 국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시장이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고 있지만 공정거래법상 대기업 규제가 자산 유동화와 시장 확대를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병윤 한국리츠협회장은 지난달 12일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프로젝트 리츠는 부동산 개발과 기업 자산 유동화의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다“면서도 ”이를 뒷받침할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국내 리츠 시장이 미국·일본·싱가포르보다 크게 뒤처진 가장 큰 이유로 2026-07-08 15:00:00
  • [아주초대석]프로젝트 리츠 도입 이끈 정병윤 회장…"다음 목표는 리츠 시총 20조" 정병윤 한국리츠협회장은 서울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국토교통부에서 주요 부동산·도시정책을 담당한 관료 출신이다. 그는 2013년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을 맡아 국토·도시정책을 총괄했으며, 2015년에는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하며 주요 정책과 조직 운영을 이끌었다. 이후 2017년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을 거쳐 2021년 7월 제6대 한국리츠협회장에 취임해 국내 리츠 산업의 제도 개선과 시장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정 회장은 취임 이후 리츠 산업의 제도 개선 2026-07-08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