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 해서웨이 모든 면에서 메릴 스트립의 영향 받아…내 인생 큰 선물
    앤 해서웨이 "모든 면에서 메릴 스트립의 영향 받아…내 인생 큰 선물" 할리우드 앤 해서웨이가 메릴 스트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참석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이 영화는 내게 많은 걸 줬다. 나는 (1편) 당시 22살이었고 극 중 나이도 22살이었다. 내겐 무섭고 멋진 보스가 있었고, 신인 배우로서도 제일 멋진 배우와 연기할 수 있었다. 그 경험은 곧 나를 만들어주었다"고 말했다 2026-04-08 13:13
  • 메릴 스트립 손자·손녀, 매일 케데헌 이야기…K컬처 영향 받고 있어
    메릴 스트립 "손자·손녀, 매일 '케데헌' 이야기…K컬처 영향 받고 있어"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두 사람은 "패션 에디터라면 어떤 한국 문화를 취재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메릴 스트립은 "저는 한국 바비큐에 관심이 많다. 평소 LA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제 아들이 많이 2026-04-08 11:46
  • [종합] 지금이어야 했다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우아한 부활
    [종합] "지금이어야 했다"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우아한 부활 전설적인 패션 아이콘, 미란다와 앤디가 2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서울에 상륙했다. 스마트폰이 세상을 지배하고 저널리즘의 지각변동이 일어난 2026년, 미란다와 앤디가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영원한 우상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은 메릴 스트립은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2026-04-08 11:41
  •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韓 방문…주어진 시간 안에 많은 걸 해보고파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韓 방문…주어진 시간 안에 많은 걸 해보고파"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한국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참석했다. 이날 메릴 스트립은 "한국 비행 오면서 산맥들의 모습을 보고 들떴다. 지금까지 서울에 대해 잘 몰랐었다.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한국을 지나치거나 하곤 했는데 한국 오는 건 처음"이라고 인사했다. 이어 "묵어본 호텔도 지 2026-04-08 11:31
  • 장애인의 날 맞아 전시·공연 가득…모두 함께 즐긴다
    장애인의 날 맞아 전시·공연 가득…모두 함께 즐긴다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학로 이음센터, 모두미술공간, 모두예술극장에서 전시와 공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세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기획은 장애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대학로 이음센터에서는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기획전시 '한국장애예술인 역사전 - 길이 된 사람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부터 근현대를 거쳐 1세대에 이르는 장애예술인의 삶과 예술을 조망하는 국내 최초 2026-04-08 09:17
  • 박장희 신문협회장 새 관점 만드는 좋은 질문이 신문 책무
    박장희 신문협회장 "새 관점 만드는 '좋은 질문'이 신문 책무" "좋은 질문을 던지고 공론장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가는 것이 신문의 책무이자 권리입니다." 박장희 한국신문협회 회장은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기계는 스스로 의문을 품지 못하고 시대적 가치와 이웃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번 기념대회는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박 회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인공지능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순식간에 답을 2026-04-07 19:52
  • 바냐 삼촌 대전…LG아트센터표는 눈물 나는 코미디
    '바냐 삼촌' 대전…"LG아트센터표는 눈물 나는 코미디" LG아트센터와 국립극단이 이번 상반기 '바냐 삼촌'을 두고 맞붙는다. 지난해 '헤다 가블러' 대전에 이은 2차전이다. LG아트센터표 ‘바냐 삼촌’ 연출을 맡은 손상규는 7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은 상황에 대해 "같은 작품을 서로 다르게 풀어낸다는 점에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립극단과 LG아트센터가 비슷한 시기에 '헤다 가블러'를 무대에 올렸을 당시, 손 연출은 "재미있게 지켜봤다"고 한다. 그는 두 공 2026-04-07 17:39
  • [최송희의 엔터 프리즘] 이준익·이병헌 숏드라마로…영화계가 눈 돌린 새 시장
    [최송희의 엔터 프리즘] 이준익·이병헌 숏드라마로…영화계가 눈 돌린 새 시장 영화계 감독들이 숏드라마로 눈을 돌리고 있다. 레진스낵 오리지널 작품 '애 아빠는 남사친'에 이병헌 감독이 기획과 연출로 참여한 데 이어 이준익 감독도 '아버지의 집밥'으로 숏드라마 연출에 나섰다. 숏드라마가 더 이상 신인 창작자의 실험장에만 머물지 않고 영화계가 새롭게 주목하는 영역으로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레진스낵에 따르면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은 지난 3월 24일 모든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고리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 2026-04-07 16:06
  • 서울디자인어워드 6월 30일까지 접수…디자인붐 특별상 등 신설
    서울디자인어워드 6월 30일까지 접수…디자인붐 특별상 등 신설 서울디자인재단이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에 대한 접수가 6월 30일까지 이뤄진다고 7일 밝혔다. 올해 7회를 맞이한 ‘서울디자인어워드’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으로 사회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세계 유일의 공공형 글로벌 어워드다. 2019년 첫 개최 당시 75개 작품 접수로 출발한 이래, 2025년에는 74개국에서 941개 프로젝트가 출품되며 6년 만에 1100%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올해 ‘서울디자인어워드’는 상의 외연과 의미를 한층 넓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세계적 디자인 전문 2026-04-07 14:49
  • 서울 5대궁·종묘서 9일간 궁중문화축전 열린다
    서울 5대궁·종묘서 9일간 '궁중문화축전' 열린다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9일간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 등 서울 5대궁과 종묘에서 '2026 국중문화축전'이 열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은 2026년 봄 궁중문화축전의 주제는 ‘궁, 예술을 깨우다’라고 7일 밝혔다. 4월 24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개막제가 열린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문화행사의 예술총감독을 담당했던 양정웅 감독이 연출을 맡아 ‘궁, 예술을 깨우다 - Hyper Palace’라는 주제로 K-콘텐 2026-04-07 11:41
  • 콘진원, 신기술 결합 음악 콘텐츠 제작에 최대 2억9천만원 지원
    콘진원, 신기술 결합 음악 콘텐츠 제작에 최대 2억9천만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대중음악 지식재산(IP)과 인공지능(AI), 확장 현실(XR) 등 신기술을 결합한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26 신기술 융합 음악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4월 14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총 29억 4900만 원 규모로, 총 12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인공지능 활용 음악 ‘공연’ 제작 △신기술 활용 음악 ‘영상’ 제작으로 나뉜다. 인공지능 활용 음 2026-04-07 08:38
  • AI 쓰나미 속 신문 생존전략은? 기술 DNA 되찾고 신뢰 높여야
    AI 쓰나미 속 신문 생존전략은? "기술 DNA 되찾고 신뢰 높여야" "저널리즘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 기업이란 언론사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김위근 퍼블리시 최고연구책임자는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미나 ‘신문 70년: 역사의 기록, 미래의 비전’에서 이처럼 말하며 “저널리즘은 뉴스와 기술 융합의 산물”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 3단체가 신문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 등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신문 저널 2026-04-06 17:00
  • 한국·프랑스, 종묘·생드니 대성당 보존 맞손
    한국·프랑스, 종묘·생드니 대성당 보존 맞손 한국과 프랑스가 종묘와 생드니 대성당의 보존관리에 협력한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엠베서더 호텔에서 프랑스 문화부와 유산 분야 고위급 회담을 갖고, 궁능유적본부와 프랑스 문화부 산하 국립기념물센터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2022년 12월 국가유산청(당시 문화재청)과 프랑스 국립기념물센터는 문화유산 분야의 교류를 위한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한-프 정상회담 성과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양해각서에는 해당 의향서를 기반으로 궁능유적본부와 프랑스 국립 2026-04-06 09:42
  • 예술의전당 사장에 장한나…음악인 출신 첫 여성 사장
    예술의전당 사장에 장한나…"음악인 출신 첫 여성 사장" 예술의전당 사장에 장한나 지휘자가 임명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6일 밝혔다. 이번 임명은 예술의전당이 1988년 개관한 이래 첫 음악인 출신 여성 사장 임명으로서 문화예술계의 다양성을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장한나 지휘자는 취임을 위한 입국 일정 등을 협의해 이르면 오는 4월 24일에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장한나 지휘자는 첼로 연주자이자 지휘자로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활약해 온 정상급 음악인이다. 11세에 ‘제5회 로스트로포비치 국제첼로콩 2026-04-06 09:33
  • 이종필·윤가은·장건재 극장의 시간들, 제4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초청
    이종필·윤가은·장건재 '극장의 시간들', 제4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초청 영화 ‘극장의 시간들’이 제4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극장의 시간들’은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감독이 참여한 3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앤솔로지 영화다. 극장과 영화에 대한 기억과 감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극장’이라는 공간의 의미를 따뜻하게 풀어냈다. 이 작품은 제4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프랑수아 트뤼포 회고전 섹션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모스크바국제영화제는 1935년 시작된 러시아 대표 국제 영화제로 오는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2026-04-06 09:33
  • 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1600만 돌파…역대 흥행 2위 노린다
    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1600만 돌파…역대 흥행 2위 노린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역대 개봉작 가운데 '명량'과 '극한직업'에 이어 세 번째 기록이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7만27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600만697명을 기록했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뒤 개봉 31일째였던 지난달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고, 60일째였던 지난달 25일 1500만 관객을 넘긴 데 이어 다시 1600만 고지까지 밟았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1761만명을 2026-04-06 08:15
  • 퐁피두센터 한화 찾은 마크롱 韓-프랑스 잇는 가교…파트너십 확대
    '퐁피두센터 한화' 찾은 마크롱 "韓-프랑스 잇는 가교…파트너십 확대" 한화문화재단은 지난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국빈 방한 일정 중 여의도 소재 '퐁피두센터 한화'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개관을 앞둔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양국 간 문화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대통령 내외는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 로랑 르봉 퐁피두센터장을 비롯해 프랑스 정부 및 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이성수 한화문화재단 이사장,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함께 2026-04-04 09:53
  • [자투리 리뷰]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가 어떻게 됐든, 출퇴근에 충실한 위대한 직장인들
    [자투리 리뷰]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가 어떻게 됐든, 출퇴근에 충실한 위대한 직장인들 ‘지금도 나는 궁금하다. 도대체 그 사람은 어떻게 됐을까.’ 출간된 지 27년이 지났건만 아무도 그가 어떻게 됐는지 모른다. 그는 누구냐하면 1999년 어느 날 모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낀 남자다. 김영하 작가의 단편 소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됐을까’ 속 사건의 당사자다. 읽은 지 20년이 훨씬 넘었을 이 소설이 당시 얼마나 ‘센세이셔널’ 했는지, 아직도 이야기 속 몇몇 장면은 영화를 본 것마냥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있다. 예를 들면 그 남자가 5층 엘리베이터 문 사이에 상 2026-04-03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