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희생에 합당한 보상<상>] 홀로 남겨질 아내 걱정...80~90대 참전유공자 배우자도 지원
    [특별한 희생에 합당한 보상<상>] "홀로 남겨질 아내 걱정"...80~90대 참전유공자 배우자도 지원 참전유공자의 특별한 희생에는 합당한 보상과 예우가 필요하다. 아주경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 예우에 관한 기획을 총 3회에 걸쳐 준비했다. 지난 5월 기준으로 6·25참전유공자는 2만5040명, 월남참전유공자는 15만9540명이 생존해있다. 참전유공자가 80~90대의 고령층인 현실을 감안했을 때, 이들에 대한 보훈 정책 강화는 시급한 문제다. “우리나라 평균 수명을 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좀 더 오래 살더라고요. 내가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왔지만, 올해 나이가 81세이니 언 2026-06-23 06:00
  • 정동영 李 정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獨 동방정책과 궤 같이 해
    정동영 "李 정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獨 동방정책과 궤 같이 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방한 중인 보도 라멜로 독일 연방하원 부의장을 만나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이 서독의 '동방정책'과 지향점을 공유한다면서 독일의 협력을 당부했다고 22일 통일부가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라멜로 부의장과 만나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인 평화공존 정책은 빌리 브란트 서독 총리의 '동방정책'과 궤를 같이한다"며 "동방정책을 통해 평화공존을 추구하고 화해 협력의 길로 전진했던 독일의 경험이 한반도에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강조했 2026-06-22 21:33
  • 정동영 통일부 장관 北 주적 표현 NSC에서 논의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 "北 주적 표현 NSC에서 논의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국방백서에 기재된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는 대적 표현 유지 또는 수정에 대해 "NSC(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장관은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에서 열린 '제25기 평화통일교육위원 출범식'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방부의 국방백서 발간을 앞두고 북한에 대한 주적 표현과 관련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국방백서는 지난 노무현·문재인 정부 시기 명시적으로 북한을 '적' 2026-06-19 20:56
  • 방사청, 3600t급 최신예 호위함 경북함 해군에 인도
    방사청, 3600t급 최신예 호위함 '경북함' 해군에 인도 방위사업청은 19일 경남 고성 SK오션플랜트에서 최신예 3600t급 호위함인 '경북함'을 해군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경북함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호위함(FF)을 대체하는 울산급 Batch-III 2번함이다. 2021년 12월 SK오션플랜트와 건조계약을 체결한 이후 2025년 6월 진수됐다. 약 1년 간의 시운전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날 해군에 인도됐다. 첨단 과학기술이 집약된 경북함은 책임해역 감시 및 방어, 해양권익 보호 및 해양통제권 확보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함정으로, 향후 해역함대의 핵심 전력으로 2026-06-19 17:33
  • [인터뷰] KF-21 조종석, 첫 국산 전투기의 한계를 시험하다
    [인터뷰] KF-21 조종석, 첫 국산 전투기의 한계를 시험하다 지상과 가까운 저고도에서 불쑥 그 순간이 찾아온다. 기체가 급선회하며 엄청난 중력이 가해지고, 조종사의 시야가 서서히 흐려지기 시작하는 바로 그 순간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독자 개발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의 개발시험비행조종사인 송민석 소령에게 가장 가혹한 임무는 단순히 '빨리 나는 것'이 아니다. 몸이 당장 멈추라고 아우성치는 한계 상황 속에서도 테스트를 완수하기 위해 기체를 한계점까지 밀어붙인 채 그 상태를 끝까지 버텨내는 일이다. "중력가속도(G-force)를 받으며 2026-06-19 08:00
  • 北 김여정, G7 완전한 비핵화 촉구에 반발···월권행위 단호히 규탄
    北 김여정, G7 '완전한 비핵화' 촉구에 반발···"월권행위 단호히 규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동선언문에 명시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요구에 대해 "월권행위"라고 규정하며 전면 거부했다. 핵 보유 기조를 영구히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재천명한 것이다. 김 부장은 18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한 담화문에서 G7의 비핵화 촉구에 대해 "북한 헌법에 대한 직접적인 침해이자 월권행위"라며 "강한 불만과 유감을 표시하며 가장 명백한 어조로 단호히 규탄·배격한다"고 밝혔다. 그는 G7을 향해 "세 2026-06-18 20:23
  • 군, 주거정책 개선 추진...춘천에 1230세대 대규모 단지 조성
    군, 주거정책 개선 추진...춘천에 1230세대 대규모 단지 조성 국방부가 군인과 가족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주거정책을 펼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8일 육군 제15사단을 방문해 군인 및 군 가족들과 간담회를 하고 주거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안 장관은 화천 다목리 소재의 관사와 간부 숙소를 직접 확인하며 전방부대의 주거 여건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주거개선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국방부는 고립감과 불편함이 지속돼온 부대 인근 '나홀로 관사'를 정주 여건이 우수한 지역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대규모 단지로 2026-06-18 17:14
  • 국방부 北정권과 북한군이 우리의 적 입장 변화 없어
    국방부 "'北정권과 북한군이 우리의 적' 입장 변화 없어" 국방부가 올해 연말 발간되는 '2026 국방백서'에서 '북한 정권은 우리 적'이란 표현이 삭제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 우리의 적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18일 "북한을 적이라고 규정하지 않는 방향을 검토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런 입장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윤석열 정부 시기에 발간된 '2022 국방백서'에는 "북한군과 북한정권은 우리의 적"이라고 규정했지만, 새 국방백서에는 북한 2026-06-18 11:54
  • 서울보훈대상…나라 위한 헌신·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서울보훈대상…"나라 위한 헌신·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국가보훈대상자의 공훈을 기리고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기 위한 뜻깊은 시상식이 개최됐다. 제53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보훈대상은 아주경제가 주최하고 서울지방보훈청이 후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이희정 서울북부보훈지청장, 심사위원장을 맡은 황미경 서울기독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올해로 제53회를 맞은 2026-06-17 16:40
  • 방진회 상근부회장에 이남우 前 보훈처 차장…첫 민간 출신
    방진회 상근부회장에 이남우 前 보훈처 차장…'첫 민간 출신' 한국방위산업진흥회(회장 김유진·이하 방진회)는 제22대 상근부회장으로 이남우 전(前) 국가보훈처 차장을 선임하고 17일부로 3년 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방진회 설립 이후 약 50년 만에 이뤄진 첫 민간 출신 상근부회장 선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방진회는 최근 방위산업 발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초 정관을 개정하고 상근부회장 자격요건을 전문성과 역량 중심으로 정비했다. 이후 지난 3~4월간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지난 5일 상근임원인사위원회 심의와 2026-06-17 12:09
  •  민통선, MDL에서 평균 6㎞로 조정...여의도 240배 규모 규제 완화
    민통선, MDL에서 평균 6㎞로 조정...'여의도 240배' 규모 규제 완화 군 당국이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조정하고 제한보호구역을 최적화해 접경지역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방부는 우선 지역별로 지형여건과 작전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해 민통선을 현재 군사분계선(MDL)로부터 평균 8㎞에서 평균 6㎞로 조정한다. 이 경우 여의도 90배(약 270㎢) 면적의 통제보호구역이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제한보호구역 기준 재설정을 통해 여의도 150배(약 450㎢) 규모의 제한보호구역 해체가 추진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2026-06-17 11:53
  • 진영승 합참의장,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방문···화생방 작전태세 점검
    진영승 합참의장,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방문···화생방 작전태세 점검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이 16일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를 방문해 합동 및연합작전에 기반한 화생방 작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화생방 작전 태세를 확인하고 합동부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진 의장은 이날 "유사시 보이지 않는 화생방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면서 "모든 국가방위요소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범정부적 대응능력을 구비하고, 화생방 종합상황실을 보강해 민·관·군 통합대응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라"고 지시 2026-06-16 20:31
  • KF-21, 국가 공인 비행안전성 확보...검사 기준 전 항목 충족
    KF-21, 국가 공인 비행안전성 확보...검사 기준 전 항목 충족 방위사업청은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89회 감항인증심의위원회를 열고, 한국형전투기 KF-21 '감항인증기준 전체 항목 충족'을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KF-21 체계개발사업 감항성 심사는 2021년 4월 착수해 2026년 4월까지 진행됐다. 이날 감항인증심의위원회는 그간의 심사결과를 최종 의결했다. 이에 따라 KF-21은 '최초형식인증(Type Certification)'을 획득하게 됐다. 형식인증은 신규 개발 항공기의 설계가 감항인증기준에 적합한지를 국가가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KF-21은 △항 2026-06-16 11:16
  •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흥사단 통일포럼서 남북관계 전망 강연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흥사단 통일포럼서 남북관계 전망 강연 최근 국제정세 변화와 남북관계 경색 국면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 문제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는 16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흥사단 3층 강당에서 ‘최근 남북한 관계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2026 제2차 흥사단 통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강연자로 나서 최근 한반도 정세 변화와 남북관계의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토론도 진행된다. 사회는 이기 2026-06-16 09:03
  • 안규백, 3군 사관학교 찾아 국군사관학교 창설 현장 목소리 청취 
    안규백, 3군 사관학교 찾아 '국군사관학교' 창설 현장 목소리 청취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추진 중인 가운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5일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사관학교 통합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안 장관은 지난달 27일 육사를 방문했고, 지난 10일엔 해사를 방문해 사관학교 통합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안 장관은 이날 공사에서 교수와 훈육관, 사관생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열고 미래 공군장교 양성 방안, 국군사관학교 창설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교직원과 생도들은 안정적 조종사 양성을 위해선 비행훈련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기 2026-06-15 17:54
  • 정동영 北 침묵  답답하지만 대화의 끈 놓을 수 없어
    정동영 "北 침묵  답답하지만 대화의 끈 놓을 수 없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을 맞아 "6·15 정신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며 "위태로운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평화적으로 공존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바꿔내는 것이 명확한 과제"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15일 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게시물에서 이재명 정부의 대북 '선제적 평화 노력'을 열거하며 "돌아오는 것은 가혹하리만치 무겁고 차가운 침묵 뿐이다. 고뇌와 답답함은 깊어만 간다"며 이같 2026-06-15 16:33
  • 국방부, 교사 연수지 中 항미원조기념관 검토 보도에 중대 과오
    국방부, '교사 연수지 中 항미원조기념관 검토' 보도에 "중대 과오" 국방부는 전쟁기념사업회가 교사 대상 해외 항일유적지 탐방 연수 프로그램으로 중국 '항미원조 기념관' 방문을 검토했다는 보도에 대해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감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히고 "이유를 불문하고 관련 일정을 검토했던 것은 중대한 과오라고 국방부는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를 통해서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며 "나라를 위 2026-06-15 14:38
  • 강윤진 차관, 전북지역 보훈현장 찾아 소통...이석규 지사 위문
    강윤진 차관, 전북지역 보훈현장 찾아 소통...이석규 지사 위문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가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곁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1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강윤진 차관은 이날 전북지역을 방문, 생존 애국지사 위문을 비롯해 주요 보훈 현장을 점검한다. 보훈부는 지난 1년간 4대 전략인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보훈 보상 △건강한 삶을 지키는 의료복지 △국민과 함께 기억하는 보훈문화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미래보훈을 바탕으로 12대 분야 41개 과제를 수행했다. 보훈부는 2025 국정과제 만족도 조사에서 장관 2026-06-15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