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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업시행인가 받은 은마, 가을 분양신청·연말 관리처분 총회 추진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낸다. 조합은 가을 조합원 분양신청을 거쳐 연말 관리처분계획 총회를 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이주를 목표로 관리처분 준비에 착수하면서 장기간 지연됐던 은마 재건축이 본궤도에 오르는 모습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맞춰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후속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조합은 현재 종전자산평가를 진행 중이며, 이달 조합원 주택조사 2026-07-02 14:52 -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9월까지 대한노인회 회원 800만명"…사회공헌도 확대 대한노인회장과 부영그룹 회장을 맡고 있는 이중근 회장이 오는 9월까지 대한노인회 회원 800만명 확보를 목표로 회원배가운동을 확대한다. 대한노인회는 지난 6월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대한노인회 태평청사에서 전국 연합회와 지회를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회원배가운동 시상식 및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에는 서울 지역, 30일에는 경기 지역 시상식과 간담회가 개최됐다. 행사는 제1차 회원배가운동 추진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우수 연합회 및 지회 시상, 2026-07-02 14:17 -
동탄은 숨고르기, 수원·용인으로 번졌다…경기 남부 '갈아타기' 여전 서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남부에서는 동탄발 집값 강세가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다만 최근 규제지역 확대와 대출 규제 강화 영향으로 동탄의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으며, 풍선효과가 본격화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6월 5주(6월 2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9% 상승했다. 수도권은 0.20%, 서울은 0.27% 상승했으며 지방은 보합(0.00%)을 기록했다. 서울은 재 2026-07-02 14:00 -
우미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7년 연속 '최우수' 우미건설이 국토교통부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우미건설은 국토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사업자 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우미건설은 공동도급·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2026-07-02 11:10 -
계약 끝난 매물 삭제 지연 과태료 줄인다…허위매물은 엄정 대응 앞으로 공인중개사가 단순 실수로 계약 완료 매물 광고를 늦게 삭제한 경우 과태료 부담이 완화된다. 다만 허위·미끼매물로 소비자 피해를 유발한 경우에는 엄정 제재가 유지된다. 국토교통부는 계약이 완료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와 관련해 ‘부당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행위의 유형 및 기준’을 개정하고 7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는 개업공인중개사가 계약 체결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표시·광고를 ‘지체없이’ 삭제하지 않으면 250만원의 과태 2026-07-02 11:00 -
대신자산신탁,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속도 대신자산신탁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지난 6월 주민설명회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10일 만에 이뤄졌다. 대신자산신탁은 조합원들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바탕으로 사업이 본격화됐다고 설명했다. 양지마을은 분당선 수내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분당 대표 주거단지다. 금호1·3단지, 청구2단지, 2026-07-02 09:16 -
대우건설, 첫 '기술명인' 6명 선임…숙련 기술 노하우 잇는다 대우건설이 올해 처음으로 임직원 대상 ‘기술명인’ 제도를 도입하고 첫 기술명인 6명을 선임했다. 대우건설은 건축, 토목, 안전, 조경 등 4개 직군에서 총 6명의 기술명인을 선정하고 선임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신입사원 입사식과 함께 열렸다. 기술명인 제도는 각자의 자리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쌓아온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우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 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계승해 회사 경쟁력을 강화한 2026-07-02 09:06 -
SH, 주거복지본부장에 이석중 홍보실장 임명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주거복지본부장(상임이사)에 이석중 현 홍보실장을 임명했다. 30년 넘게 공사에서 주거복지와 경영, 개발사업 등을 두루 맡아온 내부 인사를 중용하며 서울시 핵심 주거복지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상임이사직인 주거복지본부장에 이석중 현 홍보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이다. 이 신임 본부장은 1992년 SH 행정직으로 입사한 이후 34년간 공사에 몸담으며 주거복지와 경영관리, 개발사업 등 주요 부서를 2026-07-01 17:06 -
"동가투찰 부작용 줄인다" 대건협, 공공공사 낙찰제 개편 환영 건설업계가 재정경제부의 공공공사 낙찰제도 개편 방안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100억~300억원 규모 공사에 적용되던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가 기술형 적격심사제로 바뀌면서 입찰 질서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한건설협회는 1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공공공사 낙찰제도 합리화 방안’에 대해 입찰질서를 바로 세울 단비 같은 정책이라고 밝혔다. 그간 100억~300억원 공사에 적용된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 시장에서는 견적대행사의 과도한 개입에 따른 부작용이 지적돼 왔다. 평 2026-07-01 16:47 -
건설현장 10명 중 3명이 60대 이상…고령화에 인력난 '빨간불' 건설현장의 인력 감소와 고령화가 동시에 심화하면서 산업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청년층 신규 유입은 줄어드는 반면 현장 기능인력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건설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1일 건설근로자공제회의 ‘건설기능인력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건설기능인력 취업자 수는 130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4.1% 감소했다. 건설기능인력은 현장에서 육체노동을 수행하는 기능원·관련 기능 종사자와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 종사 2026-07-01 16:20 -
'반세권'의 위력…동탄 넘어 병점까지, 호남은 기대감에 들썩 반도체 산업 호재가 부동산 시장을 흔드는 이른바 ‘반세권’ 효과가 지역별로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화성 동탄구 집값 급등세가 인접 생활권인 병점의 실수요 매수로 번지고, 호남에서는 대규모 반도체 투자 기대감이 부동산 문의와 호가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5월 화성시 병점구의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인은 4월 140명에서 5월 696명으로 397.1% 늘었다. 한 달 만에 생애최초 매수인이 5배 가까이 불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동탄 생애최초 2026-07-01 15:47 -
현산·DL·대우, 하반기 정비사업 격돌…성수·목동 수주전 달아오른다 올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이 현대건설·GS건설·삼성물산 등 상위권 건설사 중심으로 재편된 가운데 하반기에는 성수와 목동을 둘러싼 수주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상반기 수주 공백을 겪었거나 막판에 마수걸이에 성공한 건설사들이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를 놓고 반격에 나서면서 판도가 다시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최대 격전지로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와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후속 단지가 꼽힌다. 성수2지구는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에 2026-07-01 15:16 -
공공 차량 2부제 해제…'모두의카드' 혜택은 9월까지 유지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경보 단계를 낮추면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해제한다. 다만 출퇴근 대중교통 지원과 혼잡 완화 대책은 일부 유지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 종합대책’을 일부 조정해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0시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는 해제된다. 앞으로는 평상시처럼 기관 자율에 따라 승용차 요일제가 시행된다. 앞서 2026-07-01 14:27 -
한화 건설부문,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한화 건설부문이 국토교통부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한화 건설부문은 국토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 또는 대형·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발전과 시공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부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평가는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 2026-07-01 14:19 -
삼성물산, 日 인프로니아와 손잡고 글로벌 인프라 사업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일본 인프라 기업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손잡고 글로벌 인프라 개발과 민관협력사업 확대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일본의 종합 인프라 서비스 기업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글로벌 인프라 개발, 컨세션, PPP 사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에 있는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인프로니아 홀딩스 키베 카즈나리 대표집행임원 사장과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2026-07-01 14:14 -
[하반기 달리지는 것] KTX·SRT 한 앱으로 예매… 고속도로 감면도 확대 올해 하반기부터 KTX와 SRT 승차권을 하나의 앱에서 예매할 수 있게 된다. 장애인·유공자의 장기 임차·대여 차량과 다자녀가구에 대한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도 확대된다. 정부가 발간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하반기 교통비 부담 완화와 철도 이용 편의 개선, 주택·정비사업 절차 간소화,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우선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모두의 카드(K-패스)’ 환급 혜택이 확대된 2026-06-30 17:00 -
쌍용건설, 1010억원 규모 동해신항 석탄부두 수주…항만 경쟁력 강화 쌍용건설이 강원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를 수주하며 항만·해양 인프라 분야 수주 경쟁력을 확대했다. 쌍용건설은 30일 해양수산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를 최종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구호동 동해지구 전면 해상에 10만DWT(재화중량톤수)급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석탄부두를 조성하는 공사다. 총 공사비는 약 1010억원(VAT 포함)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쌍용건설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2026-06-30 16:16 -
[토허제 추가 지정] 동탄 11%·구리 8% 뛴 뒤 '뒷북 규제'…풍선효과 변수로 정부가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하자 시장에서는 ‘뒷북 규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집값이 이미 큰 폭으로 오른 뒤 대출·세제·청약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한꺼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30일 한국부동산원 6월 넷째 주 기준 동탄구 아파트값은 올해 들어 11.38% 상승했다. 구리시는 7.87%로 8%에 육박했고, 용인 기흥구도 6.21% 올랐다. 같은 기간 경기 전체 상승률은 2.67%였다. 동탄은 경기 평균의 4배 이상, 구리는 3배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 2026-06-30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