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코리아 현대상공모터스, KIBS 2026 참가… 차세대 보트 기술 선보여

야마하 코리아 주현대상공모터스 이재영 이사 올해의 제품상 수상 사진애마하코리아 제공
야마하 코리아 (주)현대상공모터스 이재영 이사 올해의 제품상 수상 [사진=애마하코리아 제공]

야마하 코리아 ㈜현대상공모터스가 ‘제19회 경기국제보트쇼(Korea International Boat Show, KIBS)’에 참가해 2026년형 스포츠보트와 선외기 등 다양한 해양레저 제품을 선보이며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으며, 국내외 해양레저 산업 관계자와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했다.

경기국제보트쇼는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요트와 보트, 해양 장비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특히 아시아 3대 보트쇼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국내 해양레저 산업의 대표적인 전시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전시회는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캠핑&피크닉 페어와 동시에 개최돼 해양레저와 아웃도어 산업 전반의 흐름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2026 경기국제보트쇼 야마하코리아 주현대상공모터스 부스 전경 사진야마하코리아 제공
2026 경기국제보트쇼 야마하코리아 (주)현대상공모터스 부스 전경 [사진=야마하코리아 제공]

야마하 코리아 현대상공모터스는 이번 전시에서 ‘2026 스포츠보트 255XD’를 비롯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해당 스포츠보트는 경기국제보트쇼 보트·요트·PWC 해외부문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스포츠보트 255XD는 합산 500마력 이상의 출력과 함께 웨이크부스터, DRIVE-X, 쿨터치 소프트 시트 등 야마하의 최신 보트 기술이 적용된 모델이다. 웨이크서핑과 웨이크보딩을 위한 레저 활동에 최적화된 스포츠보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26년형 WAVERUNNER 야마하 수상오토바이도 함께 전시됐다. 이 제품은 제조 40주년을 맞은 야마하 마린의 대표 PWC 모델로 민첩한 조향 성능과 강력한 출력, 높은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선외기 라인업 역시 확대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F400AST2, F350BST2, F200SET, F250SET 등 총 4종의 신규 모델이 처음 공개됐다.

특히 F400AST2와 F350BST2에는 선외기 최초로 DES 디지털 전자식 스티어링 시스템이 적용됐다. 해당 시스템은 전기 동력 기반으로 작동해 조타 편의성을 높이고 설치 및 유지보수를 보다 간편하게 했다. 또한 기존 회색 색상 외에 펄화이트 컬러가 추가됐다.

F200SET와 F250SET 모델은 4,169cc 대배기량 엔진을 탑재해 높은 출력 성능을 제공하며 경량화 기술을 적용해 무게를 줄이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DEC 시스템을 적용해 보다 정밀한 스로틀 조작도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야마하의 차세대 보트 제어 통합 플랫폼 ‘HELM MASTER EX’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됐다. 관람객들은 오토파일럿과 조이스틱 제어 기능 등을 직접 체험하며 보트 제어 기술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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