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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취임…고준위 방폐물 관리 역량 강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새 수장으로 이진호 제6대 이사장이 취임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 로드맵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미래 원자력 시대에 대비한 방폐물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4일 경주 본사 코라드홀에서 이진호 제6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65년 전북 군산 출신인 이 이사장은 성균관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육군사관학교 교수(전임강사),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기준위원회 위원, 한국원 2026-10-14 13:38:02
  • 농지조사 후속조치 설명 나선 송미령…"일반적 사안 처분 안 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지 조사 결과를 둘러싼 농업인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후속조치 방향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에 나선다. 상속농지와 고령농의 관행적 임대차 등 투기와 관련 없는 일반적 사안은 이번 조사 결과만을 근거로 처분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송 장관은 14일 경남 함양군청에서 마을 이장 및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지 조사 후속조치와 제도 개선 계획을 설명했다. 농지 조사 이후 처분 여부를 둘러싼 현장 우려를 듣고 정부 방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송 장관은 “농지 2026-10-14 13:29:37
  • 사료 원료값도 8년간 담합 의혹…먹거리 물가에도 영향 대한제분과 CJ제일제당 등 국내 주요 제분업체들이 8년 넘게 사료 원료로 쓰이는 밀가루 부산물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공정 당국의 심판대에 올랐다. 이 같은 담합이 사료 가격을 거쳐 먹거리 물가에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지난 13일 밀가루 부산물 가격 담합 사건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대한제분·사조동아원·사조대림·삼양사·CJ제일제당·한탑 등 6개 사업자에게 송부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정위 심사관은 이들 업체가 201 2026-10-14 12:00:00
  • 이형일 부총리, 통상 전문가 간담회서 글로벌 변화 대응방안 논의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4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는 경제성장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므로 주요국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통상 불확실성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상 분야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전망과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시욱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연구총괄,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부총리는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은 자국 우선주의 확산과 무역 2026-10-14 12:00:00
  • 9월 고용보험 가입자 28.8만명↑…제조업 회복에도 청년 고용 한파는 여전 9월 고용보험 가입자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만8000명 늘면서 9개월 연속 20만명 후반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제조업 가입자도 2개월 연속 늘었지만 외국인 근로자를 제외하면 여전히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29세 이하 청년층 가입자 역시 쪼그라들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14일 발표한 '2026년 9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93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만8000명(1.8%) 증가했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은 지난 5월 27만명, 6월 26만6000 2026-10-14 12:00:00
  • IMF, 韓 일반정부부채 비율 46.1% 전망…"세입 여건 개선 가능성" 국제통화기금(IMF)은 14일 '10월 경제전망' 을 발표하고 우리나라의 올해 일반정부부채 비율을 46.1%로 하향 조정했다. 14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이번 IMF의 전망은 지난 4월 대비 8.3%포인트 낮아진 수준이다. 이는 주요7개국(G7) 평균(123.6%)의 37%, 선진국 평균(107.6%)의 43% 수준이다. 또 증가폭 역시 선진국 평균보다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IMF는 우리나라의 부채비율이 오는 2031년까지 40%대 중반에서 50%대 초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같은 하향 조정은 적극재정이 경제성장을 뒷받치 2026-10-14 11:05:15
  • 연봉 두 배 받고 이직…국산 반도체 검사기술 해외 유출한 전 직원 기소 국산화에 성공한 반도체 검사 핵심기술을 해외로 빼돌려 제품 생산에 사용한 혐의로 국내 기업 전직 직원 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기존 연봉의 두 배를 받고 해외 제조기업으로 이직한 뒤 피해기업의 설계도면과 기술자료를 활용해 시제품을 생산·공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식재산처 기술유출특별사법경찰과(기술경찰)와 대전지방공소청 중대범죄기소2부는 부정경쟁방지법 및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하고 B씨와 C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기술경찰이 해외 2026-10-14 11:00:00
  • 산업부, 세계표준의날 동탑산업훈장에 이상용 LG전자 VS연구소장 정부가 제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 데이터와 시스템 간 호환성, 신뢰성 확보를 위한 표준화에 속도를 낸다. 자율제조와 로봇, 미래차 등 첨단산업에서 우리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추진해 제조 AI 대전환(M.AX)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표준화와 기술규제 대응·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총 50점의 포상을 수여한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이번 기념식은 ' 2026-10-14 11:00:00
  • 어업인 불편 덜고 현장 안정성 높이고…AI 접목 밀착 서비스 제공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덜고 현장의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현장 밀착형 서비스가 출시된다. 해양수산부는 14일 현장의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3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서비스는 △AI 기반 어선·어선원 사고 예방 서비스 △예상 폐업 지원금 모의 계산기 '척척감척' △수산용 의약품의 적정 사용을 돕는 '수산물 헬스케어 알리미'다 먼저 과거 사고 통계와 실시간 기상정보 등을 종합·분석해 사고예 2026-10-14 11:00:00
  • 바이오 AI 기술개발부터 인허가·수출까지…산업부·식약처 협력 강화 정부가 바이오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술개발부터 제품 실증, 인허가, 해외 수출까지 전주기에 걸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산업 육성을 담당하는 산업통상부와 의약품·의료기기 규제를 책임지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상시 협력체계를 마련해 신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산업부와 식약처는 14일 강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바이오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바이오 2026-10-14 10:30:00
  • CPTPP 가입 늦어지는 사이…韓 수출품 절반 가량 역내 경쟁력 지표 하락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발효 이후 회원국 시장에서 한국 제조업 수출품의 절반 가까이가 경쟁력 지표 하락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선과 자동차 등 주력 산업에서 역내 회원국과의 경쟁력 격차가 확대된 상황이다. 정부가 CPTPP의 연내 가입 신청을 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은 상황에서 통상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CPTPP 발효 전후 우리나라의 경쟁력 분석'에 따르면 CPTPP 시장에서 한국의 제조업 수출품 5185개 가운데 2474개(47.7%)의 2026-10-14 10:00:00
  • 환율, 연준 추가 긴축 신중론에 1330원대 후반서 등락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 후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4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38.6원이다. 환율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날 주간거래 기준가 대비 3.6원 내린 1341.5원에 거래됐다. 밤사이 위험회피 심리가 나타났으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가 기준금리 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 긴축 전망이 약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달러화는 연준의 추가 긴축 부담이 완화되면서 약세를 보였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2026-10-14 09:24:26
  • 이형일, 베센트 美 재무장관과 첫 화상 면담…"양국 경제협력 강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양국의 경제정책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부총리는 지난 13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정부서울청사에서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화상면담을 통해 한미 경제·금융 협력 방안을 상의했다.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 부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며 한국과 미국의 경제·금융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베센트 장관의 축하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양국 재무장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 2026-10-14 08:34:00
  • 정부, 반도체와 함께 뛸 서비스산업 육성…지방관광에 내년 4100억원 투입 정부가 반도체와 함께 경제성장을 이끌 서비스산업 육성에 나선다.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과 연계해 내년 약 4100억원을 투입하고, 전시산업과 인공지능(AI) 기반 K뷰티 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성장의 과실이 국민에게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일자리·서민금융을 중심으로 양극화 완화 대책도 마련한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태스크포스(TF)를 주재하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부총리는 2026-10-14 08:16:26
  • 정부, 전시산업에 117억원 투입…2030년까지 대표 전시회 5개 이상 육성 정부가 전시산업을 수출과 산업 혁신을 뒷받침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해 내년 지원 예산을 117억원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국가·지역 대표 전시회를 5개 이상 육성하고 산업·문화 융합형 대형 전시회 비중도 20%로 끌어올린다. 산업통상부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시산업 발전 로드맵 2030'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수출 1조 달러 시대와 킨텍스 3전시장, 잠실 마이스 단지 완공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 2026-10-14 07:40:00
  • AI 맞춤형 화장품·뷰티관광 육성…조제관리사 규제 완화 추진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화장품부터 의료·관광을 결합한 메디컬 뷰티까지 K-뷰티 서비스산업 육성에 나선다. 화장품 제조 중심의 산업 구조를 진단·추천·제조·관광 등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전담반(TF)에서 이 같은 내용의 'AI·융복합 K-뷰티 서비스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서비스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내수·수출 활성화 2026-10-14 07:40:00
  • 폐기물 처리 넘어 에너지 회수로…10개국 전문가 포항서 해법 논의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민간 부문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 시행으로 폐기물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회수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포항에 모여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에너지 활용을 함께 높일 방안을 논의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에너지기후환경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16일까지 사흘간 포항 라한호텔에서 제12차 국제학술대회 '아이씨펙(i-CIPEC)'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그리스, 인도네시아 등 10개국 전문가와 기업 관 2026-10-14 06:00:00
  • 생물·환경 교구 아이디어 찾는다…수상작 내년 교육 현장 활용 생물다양성과 기후위기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교육용 교구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선정된 아이디어 중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작품은 내년 실제 교구로 제작돼 생물·환경 교육에 쓰인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제3회 생물 체험 교구 개발 공모전'을 열고 다음 달 9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생물다양성, 생태계 보전,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 생물·환경 분야의 체험형 교구다. 학습자가 직접 참여하거나 조작·제작할 수 있는 형태여야 한다. 생 2026-10-14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