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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마스터 V7 2027' 출시…마사지 모드·디자인 강화 세라젬은 척추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7 2027'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마스터 V7의 최신 모델이다. 마스터 V7은 식약처에서 추간판(디스크)탈출증과 퇴행성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생리통 치료 도움 등 5가지 사용 목적을 인증받았다. 이번 제품은 마사지 모드를 기존 20개에서 24개로 확대하고, 목·어깨와 허리·골반 등 부위별 집중 관리 모드를 강화했다. 디자인은 공간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 차분 2026-07-13 13:21:09 -
현대엘리베이터 경영진, 자사주 1만4500주 매입...책임경영 행보 현대엘리베이터의 전 임원진이 자발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며 밸류업 행보에 발벗고 나섰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재천 대표를 비롯한 30여명의 임원진 전원이 약 1만4500주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매입은 지난 6일부터 한 주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시장 신뢰를 회복해 주주권익을 보호하겠다는 경영진의 자발적 행보다. 이를 통해 회사의 본질적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시장에 직접 전달했다는 평가다. 실제 현대엘리베 2026-07-13 12:34:43 -
휴가·추석 기대에 유통경기 반등…백화점·편의점 '활짝' 올해 3분기 유통업계 체감경기가 백화점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업태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여름 휴가철과 이른 추석,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1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소매유통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조사에 따르면 3분기 전망치는 92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인 2분기 80보다 12포인트 상승했다. RBSI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을 밑 2026-07-13 12:28:38 -
우아한형제들, 개발 콘퍼런스·창업 해커톤 잇달아 개최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9~10일 경기 성남시 판교에 있는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사내 콘퍼런스 '우아한테크데이'와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우아한바톤'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아한테크데이는 우아한형제들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사내 기술 관련 행사다. 개발 직군 다수와 테크 분야에 관심이 많은 비개발 직군이 참석한 가운데 클로드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실무에 적용한 경험부터 장애 대응 프로세스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열렸다. 프롬프트 작성 2026-07-13 11:11:51 -
롯데홈쇼핑, LA서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 첫선…美 공략 본격화 롯데홈쇼핑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대규모 K-뷰티·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를 열고 자체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Eeseol)’을 처음 선보인다. 단순한 해외 판촉 행사를 넘어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를 글로벌 소비자와 연결하는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미국 LA의 대표 프리미엄 쇼핑몰 ‘더 그로브’에서 국내 중소기업 39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K-뷰티·라이프스타일 팝업 2026-07-13 11:06:52 -
조선업 첫 노사정 협의체 구성…공동 대응 본격화 조선업 최초의 노사정 협의체가 출범한다. 슈퍼사이클 속 인력난과 원·하청 이중구조, 산업안전 등 업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 창구가 마련되며 조선업 노사 관계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조선업 노사정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한국노총, 금속노련, 조선업종노동조합연대 등 노동계를 비롯해 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조선사,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2026-07-13 10:30:00 -
폭스바겐그룹, 상반기 글로벌 시장 부진…中 부진에 판매 6% 감소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폭스바겐그룹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약 413만대를 인도했다. 중국 시장 판매 부진이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지만, 유럽에서 순수전기차(BEV) 주문이 늘어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13일 폭스바겐그룹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전 세계 차량 인도량은 412만57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440만5400대)보다 6.3% 감소했다. 전체 판매량 감소는 중국 시장 인도량이 축소한 영향이다. 올해 상반기 97만3000대가 판매돼 전년(131만3800대) 대비 25.9% 감소했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인 2026-07-13 10:12:21 -
최태원 "조건 맞으면 미국도 팹 검토…AI 수요에 생산 확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을 포함한 해외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 가능성을 열어뒀다. 전력과 용수, 대규모 부지 등 핵심 인프라가 확보된다면 미국을 비롯해 세계 어디든 신규 팹 건설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AI 확산으로 메모리 시장의 수급 구조가 바뀌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조건에 맞는 장소만 있다면 미국이 2026-07-13 10:06:53 -
LG전자, GS건설과 AI홈 공동개발…B2B 공략 속도 LG전자가 GS건설과 차세대 인공지능(AI) 홈 공동 개발에 나서며 AI홈 솔루션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GS건설과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전자 류재철 사장과 GS건설 허윤홍 대표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AI홈 허브 '씽큐 온(ThinQ ON)'을 중심으로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각종 서비스를 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자이(Xi)' 2026-07-13 10:00:00 -
신세계백화점, 상반기 외국인 매출 5800억 '사상 최대'…연간 1조 전망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외국인 매출을 기록했다. 이 추세대로면 연간 외국인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20% 증가한 580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연간 외국인 매출이 약 6500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상반기에만 지난해 실적의 약 90%를 달성한 것이다. 현재 추세라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외국인 매출 1조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신 2026-07-13 09:54:59 -
'주방가전 넘어 홈 뷰티 공략'…쿠쿠, '메디킨 트리플 콤보' 출시 쿠쿠가 전문 피부관리실 수준의 핵심 기술을 하나의 기기에 담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디바이스를 출시하며 홈뷰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생활가전 중심에서 뷰티가전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쿠쿠는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를 구현할 수 있는 '쿠쿠 메디킨 트리플 콤보 멀티 스킨케어 디바이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일렉트로포레이션(EP)과 미세전류, 중주파(EMS) 등 피부관리실에서 활용되는 핵심 기술을 하나의 기기에 적용한 것이 특 2026-07-13 09:50:53 -
현대차 더 뉴 엘란트라 N TCR, 포르투갈 정상…"시즌 3승째"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인 TCR 월드투어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더 뉴 아반떼 N TCR)'이 지난 11~1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빌라 레알 인테르나시오나우 서킷에서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TCR 월드투어는 제조사의 직접적인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 대회다. 이번 대회가 열린 빌라 레알 인테르나시오나우 2026-07-13 09:05:29 -
대한전선, '다이내믹 케이블' 국산화 속도↑…명지대와 성능 검증 협력 대한전선이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저케이블 부문의 기술 및 품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대한전선은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시 명지대학교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에서 '해저케이블 구조 성능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대한전선 김현주 생산·기술부문장(전무), 홍동석 기술연구소장(상무)과 명지대 권승희 센터장, 한종욱 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해저케이블의 구조적 성능을 검증하는 체계를 2026-07-13 09:05:26 -
암참, 한국 기업 美 진출 지원 본격화…'K-Doorknock' 첫 운영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가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신규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한·미 경제협력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암참은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연례 '워싱턴 도어녹(Washington Doorknock)' 행사에 한국 기업 대상 프로그램인 'K-도어녹(K-Doorknock)'을 처음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K-Doorknock은 미국에서 사업과 투자를 확대하는 한국 기업들이 미국 정부와 의회, 산업계 주요 인사를 직접 만나 정책과 산업 현안을 논의하고 2026-07-13 09:03:23 -
쿠첸, 3L 대용량 음식물처리기 '제로핏' 출시…와이드형 건조통 구조 쿠첸이 건조통 구조를 새롭게 설계해 공간 효율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 '제로핏'을 출시하며 음식물처리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쿠첸은 기존 원통형 건조통 대신 가로 폭을 넓힌 와이드형 건조통을 적용한 신제품 '제로핏'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약 19㎝의 한 뼘 크기 제품이지만 내부 공간 효율을 높여 건조통 기준 3L 대용량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건조통 투입구도 넓혀 수박 껍질 등 부피가 큰 음식물도 손쉽게 넣을 수 있도록 했다. 분쇄가 끝난 음식 2026-07-13 08:56:24 -
곽노정 사장 "메모리 품귀 2030년까지"…SK하이닉스, 글로벌 신규 팹 카드 '만지작'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품귀 현상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SK하이닉스가 해외 생산 기지 추가 구축을 포함한 글로벌 다변화 전략에 나선다. 13일 외신 등에 따르면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인터뷰를 통해 "급증하는 전 세계적 수요에 비해 반도체 제조 역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내년에는 전례 없는 수준의 메모리 공급 부족 상태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 같은 공급 부족 흐름이 오는 2030년 이후까지도 지 2026-07-13 08:49:49 -
무협, '인도 2026 통계집' 첫 발간…기업 수출·투자 전략 지원 한국무역협회가 인도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을 위해 경제와 산업, 사회 분야 핵심 지표를 종합한 통계집을 처음 발간했다. 최근 한·인도 경제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현지 시장을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뉴델리지부가 '경제·산업·사회지표로 보는 인도 2026' 통계집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통계집은 경제와 무역, 물가를 비롯해 에너지, 물류, 노동, 교육 등 인도의 주요 지표를 분야별로 정리하고 연도별 2026-07-13 08:39:48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싱가포르서 'L4 로보셔틀' 공개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싱가포르 현지에서 최초로 레벨4 로보셔틀을 공개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포럼 ‘NCS AI Impact 2026’에서 레벨4 무인 자율주행 셔틀 로이(ROii)와 원격제어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지에서 로이를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NCS AI Impact 2026은 인공지능(AI) 기술 서비스 기업인 NCS가 개최하는 연례 AI·테크 포럼이다. 올해 주제는 AI의 무한한 확장이다. AI 기술이 실험과 파일럿 단계를 넘어 실 2026-07-13 08:3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