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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日 야마구치 꺾고 싱가포르 오픈 우승…시즌 4승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싱가포르 오픈을 제패하며 시즌 4승을 일궈냈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 오픈 결승에서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대 1(21-11 17-21 21-19)로 제압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이 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또한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시즌 4승을 달성했다. 올해 1월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 그리고 지난달 열린 아시아선수권에 이어 싱가 2026-05-31 18:16 -
프로야구 SSG, 구단 역대 최다 '12연패' 불명예…5월에만 20패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끝없는 부진에 빠진 SSG 랜더스가 구단 역대 최다 연패 신기록인 '12연패' 불명예를 안았다. SSG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에서 2대 6으로 졌다. 이로써 지난 17일부터 내리 패배하고 있는 SSG는 최장 연패 기록을 12경기로 늘렸다. 이는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 두 차례(2000년 6월 22일~7월 5일, 2020년 8월 28일~9월 9일) 기록했던 11연패를 넘어선 구단 역대 최다 연패 신기록이다. 2021년 신세계그룹 인수 이후 최다 연 2026-05-31 17:55 -
박민지, KLPGA 역대 세 번째 '통산 20승' 달성…MBN 여자오픈 우승 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0승 대기록을 작성했다. 고(故) 구옥희, 신지애에 이어 KLPGA 역대 세 번째다. 박민지는 31일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골라내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박민지는 2위 김지윤(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 박민지가 KLPGA 투어에서 트로피를 2026-05-31 17:30 -
'손흥민 멀티골' 홍명보호, 트리니다드토바고 5-0 완파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최종 모의고사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5대 0으로 크게 이겼다. 지난 3월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코트디부아르(0대 4)와 오스트리아(0대 1)에 연달아 패했던 홍명보호는 지난해 가나전(1-0 승) 이후 3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이날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과 조규성(미트윌란)이 2골씩을 넣으며 2026-05-31 14:19 -
손흥민, 전반 3분 만에 2골…한국, 트리니다드토바고에 2-0 앞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주장 손흥민의 멀티골에 힘입어 트리니다드토바고전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경기에서 전반을 2-0으로 마무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치르는 최종 모의고사 첫 경기에서 홍 감독은 스리백 전술을 꺼냈다. 손흥민이 원톱으로 나섰고, 배준호와 이동경이 2선에 배치됐다. 김진규와 백승호가 중원을 맡았으며, 옌스 카스트로프와 김문환이 2026-05-31 11:36 -
[속보] 손흥민, 전반 40분 선제골…한국 1-0 트리니디다드토바고 2026-05-31 10:49 -
PSG, 승부차기 끝에 아스널 꺾고 UCL 2연패…이강인은 결장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아스널(잉글랜드)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패를 이뤄냈다. PSG는 3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결승전에서 아스널과 연장전까지 1대 1을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4대 3으로 이겨 우승했다. 지난 시즌 루이스 엔리케(스페인) 감독의 지휘 아래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CL 정상에 오른 PSG는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대회 개편 이후 2015~2016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3연 2026-05-31 07:13 -
SSG, 한화에 3-4 패배…구단 최다 불명예 다가온 '10연패'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한화 이글스에 패하며 10연패 수렁에 빠졌다.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구단 최다 연패 기록에도 1패 차로 다가섰다. SSG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3-4로 졌다. 전날 패배로 ‘SSG’ 간판을 단 이후 최다인 9연패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패하면서 두 자릿수 연패의 불명예를 안았다. SSG가 10연패를 당한 것은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이던 2020년 9월 이후 약 5년 8개월 만이다. 구단 역대 최다 연패는 2000년과 20 2026-05-29 21:31 -
정몽규, 13년 만에 축구협회 떠난다…월드컵 후 사직서 제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3년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에 취임한 이후 13년 만이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이번 월드컵이 끝난 뒤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성명서에서 “제가 축구협회를 맡아 운영하는 2026-05-29 14:31 -
정윤지, 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서 '2연패' 도전 정윤지가 29일 막을 올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2026시즌 KLPGA 투어 10번째 대회인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이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친다.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디팬딩 챔피언' 정윤지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2026-05-27 06:36 -
요미우리 아베 감독 '딸 폭행 사건' 파문…현행범 체포, 감독대행 체제로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아베 신노스케(47) 감독이 딸 폭행 사건으로 야구계에 파문을 낳았다. 마이니치신문, 아사히신문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베 감독은 25일 밤 도쿄 시부야구의 자택에서 18세 장녀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이날 오후 7시 아베 감독의 장녀는 "부모에게 학대를 당했다"며 아동상담소에 신고했고, 체포된 아베 감독은 혐의를 인정했다. 사건은 자매 간 다툼을 말리는 과정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 감독이 18세 장녀와 15세 차녀의 2026-05-26 08:40 -
PGA 투어에 녹아든 K-콘텐츠…美 텍사스 매료시킨 '하우스 오브 CJ'의 진화 지난 25일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 달러)' 현장에는 갤러리 발길을 붙잡은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다. CJ그룹이 K-컬처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야심 차게 운영한 통합 체험관 '하우스 오브 CJ'다. 나흘간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 24만명 중 4만명 이상이 이곳을 방문하며 거대한 'K-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하우스 오브 CJ는 '맛, 멋, 재미'라는 키워드 아래 전년 대 2026-05-26 05:07 -
이재현 회장의 25년 '골프 뚝심'…美서 막 내린 더 CJ컵의 가치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 달러)'이 윈덤 클라크(미국)의 우승과 함께 막을 내렸다. 이번 더 CJ컵은 골프 대회 이상의 가치를 갖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업의 경영 전략과 문화 자산을 정교하게 결합한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활용해 성과를 낸 덕이다. 그 중심에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기적인 안목과 뚝심 있는 투자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이재현 회장이 20 2026-05-26 04:57 -
'더 CJ컵 준우승' 김시우 "11언더파 치는 선수 상대론 할 수 있는 게 없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 달러)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거뒀다. 최종일에 11언더파를 몰아친 윈덤 클라크(미국)에게 밀려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27언더파 257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자 클라크(30언더파 254타)와는 3타 차. 2023년 1월 소니 오픈 이후 3년 4개월 만에 2026-05-25 08:24 -
김시우, 최종일 6타 줄이고도 더 CJ컵 아쉬운 준우승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 달러)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종일에 6타를 줄였으나 우승과 인연을 맺지는 못했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27언더파 257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자 윈덤 클라크(미국·30언더파 254타)와는 3타 차. 김시우가 이번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 2월 2026-05-25 07:52 -
김시우, 더 CJ컵 3라운드도 단독 선두…통산 5승 보인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 달러) 셋째 날에도 단독 선두를 지키면서 통산 5승째에 성큼 다가섰다.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한 합계 21언더파 19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2위인 '디펜딩 챔피언' 스코티 세플러와 윈덤 클라크(이상 미국·19언더파 194타)를 2타 차로 앞서면 이틀 연속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의 출발 2026-05-24 15:48 -
이재현 CJ그룹 회장, '더 CJ컵' 美 무대 첫 방문…경기 관전·현지 사업 점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 달러) 대회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고 글로벌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를 방문했다. 이 회장이 더 CJ컵 대회장을 직접 찾은 것은 코로나19 여파와 일정상의 이유로 2020년 더 CJ컵 무대를 미국으로 옮긴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이 회장은 10번 홀 티잉 구역과 18번 홀 그린 사이에 마련된 호스피탈리티 텐트에 머물며 대회를 지켜봤다. 특히 CJ그룹 후 2026-05-24 12:14 -
내고향 우승 이끈 北 리유일 감독, '북측' 호칭 불만에 기자회견 중단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을 아시아 정상으로 이끈 리유일 감독이 우승 기자회견 도중 '북측'이라는 표현에 불만을 보이며 자리를 떴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내고향은 이날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에서 일본 도쿄 베르디 벨레자를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리 감독은 우승 소감을 밝히며 "창단한 지 14년밖에 안 된 내고향이 아시아 일등이 됐다"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 2026-05-23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