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호날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말도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조금 전까지 국가대표 팀에서 함께 있었고, 최근 결혼도 했다"며 "가족과 아내 자녀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우리는 모두 당신을 그리워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조타와 남동생 안드레 실바(26)가 탑승한 람보르기니 차량은 이날 새벽 0시 30분쯤 스페인 사모라 인근 고속도로에서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가 터지면서 도로를 이탈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