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中증시, 하락 마감…상하이 0.72%↓, 선전 1.57%↓
    8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2.24포인트(0.72%) 하락한 3047.05, 선전성분지수는 150.16포인트(1.57%) 내린 9394.61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31.40포인트(0.88%), 33.36포인트(1.81%) 밀린 3536.41, 1807.05로 마감했다.
    • 2024-04-08
    • 16:06:24
  • 中, 부동산도 '원플러스원'…파격 할인에도 분위기는 '썰렁'
    중국 당국이 부동산 수요 진작을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한 데 이어 부동산 개발사들도 집을 한 채 사면 한 채를 무료로 제공하는 ‘아파트 원 플러스 원(1+1)’ 등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이 그야말로 부동산 살리기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시장 성수기인 청명절 연휴(4~6일) 주택 판매량은 오히려 둔화해 정부의 추가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매일경제신문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국유 부동산 개발사인 자오상서커우(招商蛇口·이하 자오상)는 베이징 퉁
    • 2024-04-08
    • 15:44:54
  • 中 '드론택시' 상용화 초읽기…저고도경제 '고공비행'
    중국 대표 도심항공교통(UAM) 회사인 이항의 '드론 택시'가 전 세계 최초로 양산 승인을 받으며 상용화 초읽기에 들어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민용항공총국(CAAC)은 7일 광저우 이항의 자율주행 2인승 드론인 EH216-S에 생산 인증을 발급했다고 발표했다. EH216-S는 조종사 없이 승객을 태운 채 수직으로 뜨고 내릴 수 있는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다. eVTOL이 생산 인증을 받은 것은 이항이 세계 최초로, 이는 EH216-S가 조만간 양산에 돌입해 드론 택시 상용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
    • 2024-04-08
    • 14:08:35
  • 中, 美·日·호주·필리핀 남중국해 겨냥 결속 강화에..."제 발등 찍기" 경고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둘러싸고 중국과 대립하고 있는 필리핀이 미국·일본·호주와 '중국 견제'를 기치로 결속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맞불' 성격의 남중국해 해·공군 훈련에 나선 데 이어 관영 매체를 통해서도 필리핀에 대한 압박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8일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다수의 전문가를 인용해 “필리핀이 비빌 언덕을 한 곳 이상 찾은 것 같다. 하지만 결국 제 발등을 찍게 될 것”이라면서 “역외 국가들을 끌어들여 중국을 압박하는
    • 2024-04-08
    • 11:48:04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8일) 7.0947위안...가치 소폭 상승
    8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3일) 대비 0.0002위안 내린 7.0947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소폭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7.7137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7065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9891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188.75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 2024-04-08
    • 10:21:16
  • [중국증시 주간전망] 3월 물가, 수출입 지표 '촉각'
    이번주(4월 8~12일) 청명절 연휴를 마치고 개장하는 중국 증시는 3월 수출입, 물가 등 지표를 예의주시할 전망이다. 지난주 중국 증시는 청명절 연휴(4월 4~6일)와 대만 지진 충격 속에서도 제조업 경기 회복 기대감 속 강세장으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직전주보다 0.92% 상승한 3069.3으로 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 지수와 창업판 지수 주간 상승폭도 각각 1.53%, 1.22%에 달했다. 반면 외국인은 한 달 만에 '팔자'로 돌아섰다. 지난주 외국인은 상하이·선전 증시에서 모두 38억9400
    • 2024-04-08
    • 00:10:00
  • 中인민은행, 중소 기술기업에 93조원 재대출 실시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과학기술 부문 혁신을 위해 최대 5000억 위안(690억 달러·약 93조원)에 달하는 재대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중국 정부의 최우선 목표인 과학기술 산업 육성을 위해 인민은행도 지원 사격에 나선 모습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7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인민은행(PBOC)이 이날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21개 시중 은행을 통해 중소 기술업체에 연 1.75% 이자율로 대출을 제공할 계획이다. 1년 만기 대출은 총 2번 연장할 수
    • 2024-04-07
    • 18:03:48
  • 과잉생산이 미중 갈등 새 뇌관.."美 보호무역 핑계 vs 中 전세계 산업 위협"
    과잉생산이 미·중 갈등의 새로운 뇌관으로 떠올랐다. 중국을 방문 중인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 고위급 지도부와 잇달아 만나 중국의 과잉생산이 전 세계 산업을 위협한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최근 미·중 양국이 관계 안정화에 나선 가운데 경제 전쟁을 피하기 위해 대화 채널을 열고 소통을 이어가기로 합의했지만 자국 미래 산업 발전과 이익이 걸린 문제인 만큼 해결 실마리를 풀기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경제전쟁 피한 미·중···과잉생산 논의할 회담 개
    • 2024-04-07
    • 15:13:22
  • 샤오미, 전기차 하루 240대 생산..."생산능력 제고 한계"
    샤오미가 출시한 자사 첫 전기차 ‘SU7’이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생산능력이 주문량을 따라가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일 중국 경제 매체 차이롄서는 “지난 3일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에 위치한 샤오미 자동차 생산단지를 취재한 결과, 샤오미 전기차 공장은 1교대 생산 체제로 운영되고 있고 초과근무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공장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샤오미 전기차 공장의 현재 일일 생산능력은
    • 2024-04-05
    • 18:06:42
  • 홍콩증시, 대내외 악재로 하락...기술주↓
    홍콩증시는 청명절 연휴 후 첫장을 하락세로 마쳤다. 미국 금리 인하 후퇴와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 여파 등으로 미국 증시에 이어 아시아 주요 증시에도 찬바람이 불었다. 방중 중인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의 대중 강경 발언과 대만 지진 여파 등도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항셍지수는 전장 대비 0.01% 내린 1만6723.92로 장을 닫았다. 항셍기술지수가 0.29% 밀리면서 하락을 주도했다. 인공지능(AI) 기업 센스타임이 4.41%, 화훙반도체가 3.23% 하락했고, 우시앱택은 5.62% 급락하면서 바이오주를 끌어내렸
    • 2024-04-05
    • 17:45:34
  • 中, 청명절 연휴로 경기 회복세 굳히나...관광·소비 '들썩'
    청명절 연휴(4~6일)를 맞아 중국 관광·소비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중국 국내 여행객이 급증한 데다 박스오피스까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경제에 온기를 더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5일 펑파이는 중국국가철로그룹을 인용해 청명절 연휴 첫날인 전날 중국 철도 이용객은 1853만6000명으로, 일일 이용객 기준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용객은 1265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국가철로그룹 관계자는 “청명절 연휴로 성묘객과 귀향객, 여행객이
    • 2024-04-05
    • 16:37:32
  • 알리바바 "값싼 중국산으로 시장 왜곡 안해...세계 인식 바꿔야"
    “알리바바는 그저 값싼 중국산 제품으로 시장을 장악하려는 기업이 아니다. 우리는 세계적인 사업을 하고 있고, 세계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4일 중국 IT 매체 자커(ZAKER)에 따르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차이충신 회장은 전날 공개된 니콜라이 탕겐 노르웨이국부펀드(NBIM) 최고투자책임자(CIO)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차이 회장은 알리바바가 글로벌 무역을 촉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알리바바가 중국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미국산 제품이 연
    • 2024-04-05
    • 11:51:43
  • [대만 지진] "친중 세력만 안전하길"...양안 갈등 '부각'
    지난 3일 25년 만의 최악의 지진이 대만을 강타한 가운데, 대만 지진을 바라보는 중국의 시선에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간의 불편한 분위기가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다. 이날 대만 지진에 대한 중국 관영 매체 보도에 달린 댓글 중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댓글은 “모두가 안전하길 바란다. 대만 독립주의 세력을 제외하고”라는 댓글이었다. 웨이보 등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글 역시 이런 종류의 글들이었다. 9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부상한 재난에도 정치적 갈등
    • 2024-04-04
    • 18:21:32
  • [대만 지진] '불의 고리'에 노출된 세계 반도체 공급망…수급 우려 고조
    25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이 대만을 강타하면서 반도체 공급망 차질 문제가 전 세계적 화두로 떠올랐다. 세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TSMC의 생산능력 90%가 대만에 집중돼 있어서다. 올해 첫날 일본 노토 지진에 이어 3개월 만에 대만 지진이 발생하면서 반도체업계에 '지진 리스크'가 부각하고 있다. 반도체 공급망이 집중된 일본과 대만은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조산지대에 위치해 지진이 잦은 편이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이 불
    • 2024-04-04
    • 16:31:39
  • '야오야오링셴' 금지령 내린 中화웨이 이유 보니
    '야오야오링셴(遙遙領先)' 남보다 월등히 앞선다는 뜻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임원이 신제품 출시 때마다 입에 달고 살았던 말인데, 올해 들어서는 ‘금지어’가 됐다. 올 들어 미국의 압박 수위가 높아진 가운데, 화웨이가 로우 키(low key, 낮은 행보)를 유지하려는 모습으로 읽힌다. 화웨이가 올 초 '야오야오링셴' 상표권 등록을 철회했다고 중국 매체 36kr 등 현지 매체가 3일 보도했다. 중국 기업정보업체 톈옌차에 따르면 화웨이는 지난해 9월 국제 분
    • 2024-04-04
    • 15: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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