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8.09포인트(0.61%) 하락한 2964.22, 선전성분지수는 33.42포인트(0.38%) 내린 8869.82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24.09포인트(0.68%), 1.57포인트(0.09%) 밀린 3514.92, 1723.91로 마감했다. 관련기사中 경기하방 압력에…5개월만에 기준금리 인하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1 나빠요0 이지원 기자jeewonlee@ajunews.com 시진핑 "소통 유지할 준비돼" 다카이치 "관계 심화하자" 中증시, 제조업 업황 위축에 하락 마감…'실적악화' BYD 2.7%↓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