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측은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6월 3일 투표로 민주주의 파괴 세력을 심판하고, 경기대도약의 길을 열어달라"고 호소했다.
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경기의 사전투표율은 20.96%로 전국 평균보다 낮고, 17개 시도 가운데서도 사실상 최하위권"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선대위는 "현장에선 이재명 정부 성공을 바라는 마음과 경기를 더 크게 도약시켜야 한다는 기대를 분명히 확인했다"면서 "그래서 더 절박하다. 그 뜨거운 마음이 반드시 투표로 이어져야 다"고 본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본투표에서 추 후보를 비롯한 여당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도 호소했다. 선대위는 "방심은 금물이다. 우리가 조금만 방심하면 민주주의 파괴 세력은 다시 똬리를 틀 것"이라며 "민주주의 파괴 세력의 부활을 투표로 막아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정상화 완성과 내란세력 부활을 막는 동시에 이재명 정부와 도민의 삶을 성과로 바꿀 유능한 지방정부를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조금만 더 힘을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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