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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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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하되 부화뇌동하지 않다 - 화이부동 (和而不同) 지난달 31일, 검사의 모든 수사 권한을 빼앗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래 72년 유지되어 온 형사사법체계가 바뀐 것이다. 보완수사권만이라도 존치해 달라는 민심은 끝내 외면받았다. 국민 10명 중 6명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했으나 이 또한 거부되었다. 돈 없고 빽 없는 사회적 약자들은 피눈물을 흘리게 생겼는데 집권 민주당은 일제의 사슬에서 풀려나 해방을 맞기라도 한듯 환호작약한다. 그리고 입을 모아 말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복수를 완수했다고. 법 개정을 주도한 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봉하마을을 방문한 뒤 자못 감회에 젖어 SNS에 이런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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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왜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하지 않나 이제 한 달 남짓이면 제4358 주년 개천절 경축식이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10월 3일을 개천절로 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1949년 이래 최근까지 개천절 행사에 관하여 관계 부처의 보관자료를 전부 확인하지는 못하였으나 대통령이 참석하여 기념사를 한 적은 얼마 되지 않으며 이제는 총리가 대통령 명의 축사를 대독하는 것도 아니고 총리 명의 축사를 하는 것이 관례처럼 되어 버렸다. 그간 많은 사람들이 역대 정부에 대통령의 개천절 경축식 참석을 요구하였으나 정부는 침묵으로 일관하였다. 지난해 출범한 이재명 정부도 마찬가지였다. 대통령은 왜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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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자 띄워 4연임 길 닦나 …장쩌민 불러낸 시진평 셈법 중국공산당은 지난 17일 인민대회당에서 ‘장쩌민(江澤民) 동지 탄신 100주년 기념대회’라는 행사를 대규모로 거행했다. 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18일 1면을 뒤덮는 톱기사로 “융중(隆重)하게 거행했다”고 표현했다. 1989년부터 2002년까지 중국공산당 총서기를 지낸 장쩌민은 1926년 8월 17일 출생해서 2022년 12월 30일 상하이(上海)에서 96세로 사망했다. 유골은 유족들 뜻에 따라 화장해서 장강(長江) 하구에 뿌려졌다. 중국중앙TV는 기념대회를 앞두고 6일 동안 12집 다큐멘터리 ‘장쩌민(江澤民)’을 하루 두 편씩 방영했다. 당이 주최하는 각종 좌담회도 열렸고, 중국인민은행은 기념 금화와 은화, 지폐
Today'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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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 기자 산업부 -
강대웅 기자 전국팀 -
조재형 기자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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