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미-이란, 천신만고 끝 협상 첫발…레바논·호르무즈 관리 체계 합의 [종합] 미-이란, 천신만고 끝 협상 첫발…레바논·호르무즈 관리 체계 합의 미국과 이란이 천신만고 끝에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첫 고위급 후속 회담을 마쳤다. 양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회담 도중 이란 재공격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안전 운행 관리 및 레바논 무력 충돌 방지 기구 설치 등에 합의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P통신,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카타르와 파키스탄 중재로 스위스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고위급 회담을 가졌다. 미국 측에서는 JD 밴스 부통령이, 이란 측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각각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전날 시작된 회담은 이날 새벽이 되어서야 마무리됐다. 협상 종료 후 중재국
  • 코스피 9100선 마감…SK하이닉스 시총 1위 올라 코스피 9100선 마감…SK하이닉스 시총 1위 올라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하며 9100선을 회복했다.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섰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7.99포인트(-1.08%) 내린 8954.43으로 출발했으나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며 장중 9200선까지 상승했다. 이후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지만 강보합세를 유지하며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217억원, 330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은 2조545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