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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신증권 시장조성 성적표 '부진'…의무충족률 45% 뒤 시장조성자 제외 대신증권이 올해 처음 뛰어든 주식시장 시장조성 업무에서 고전한 끝에 시장조성자에서 제외됐다. 2분기 의무이행률이 45%에 그친 데 이어 3분기에는 시장조성자 제외 영향으로 의무충족률이 1.7%까지 낮아졌다. 3분기 들어 코스피 변동성이 한층 확대되면서 시장조성자들의 의무이행률도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신증권의 올해 3분기 유가증권시장 시장조성 의무충족률은 1.7%로 집계됐다. 시장조성 대상 59개 종목 가운데 분기 의무를 충족한 종목은 1개였다. 이는 대신증권이 2분기 이후 시 2026-10-08 10:07 -
환율, 강달러에도 수출업체 달러 매도에 1330원대 원·달러 환율이 달러 강세에도 수출업체 달러가 유입되면서 1330원대를 기록 중이다. 8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37.7원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환율은 전장 주간거래 기준가 대비 1.4원 내린 1339.0원에 거래됐다. 달러 강세에도 달러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환율 하단이 지지되는 모습이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유로 약세를 반영하며 0.42% 오른 102.275를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급등에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2026-10-08 09:28 -
한화운용, 사내 AI 해커톤 성료…'펀드정보 대시보드' 대상 한화자산운용은 사내 인공지능(AI) 해커톤 경진대회인 '2026 AI 플러스톤'을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대상은 신입사원 3명으로 구성된 '힌츠메이트(Hints Mate)'팀이 차지했다. 힌츠메이트는 여러 곳에 흩어진 펀드 정보를 통합해 사용자 맞춤형 대시보드로 제공하는 AI 데이터 빌드업 툴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체 임직원의 약 15%에 해당하는 26개팀, 58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1개팀, 2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AI플러스톤은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 역량을 높이고 현업에 적용 2026-10-07 16:28 -
[양보연의 주(株)토피아] "3·5·10년은 상승인데 1년만 파란불?"…지수의 착시에 숨겨진 '샤프지수'의 비밀 최근 한국거래소(KRX) 지수를 살펴보면 3년·5년·10년 장기 지수가 일제히 7~8%대 상승 불꽃을 피우는 가운데 유독 '1년 K-샤프지수'만 4.51% 하락하며 홀로 파란불을 켜고 있습니다. 장기 우상향이라는 착시에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홀로 경고음을 낸 1년 샤프지수의 파란불은, 지난 1년간 우리 증시가 '수익은 얻었을지 몰라도 견뎌야 했던 널뛰기 위험(변동성)의 비용이 훨씬 비쌌다'는 사실을 고발하는 K-증시의 진짜 메시지입니다. 샤프지수의 쉬운 개념부터 1년짜리 파란불이 전하는 K-증시의 진짜 2026-10-07 16:22 -
코스피 2.74% 내릴 때 코스닥 9.27%↑…벌어진 증시 온도차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지만 국내 증시는 이틀째 뒷걸음질쳤다.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와 휴장 경계심리가 겹친 탓이다. 다만 최근 한 달로 시야를 넓히면 분위기는 달라진다.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가 숨을 고르는 사이 인공지능(AI)·반도체 투자 기대가 코스닥 중소형주로 번지며 수익률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7.49포인트(1.98%) 내린 6803.9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1095억원, 8613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3조2616 2026-10-07 16:22 -
[마감시황] 코스피 6800선으로 후퇴…외인·기관 동반 매도에 1.98%↓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2% 가까이 하락했다. 간밤 미국 주요 지수가 3분기 실적 기대와 금리 부담 완화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국내 증시는 국제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더해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심리와 휴장 경계심리가 겹치며 약세를 나타냈다. 전날 900선을 회복했던 코스닥도 2% 넘게 하락하며 하루 만에 900선을 다시 내줬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7.49포인트(1.98%) 내린 6803.9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4포인트(1.11%) 하락 2026-10-07 16:08 -
[食전食후] 코스피, 美 증시 훈풍에도 6800선으로 후퇴…외인·기관 매도 공세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 주요 지수가 3분기 실적 기대와 금리 부담 완화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와 휴장 경계심리가 겹치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900선을 회복했던 코스닥도 1% 넘게 내리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2.12포인트(1.04%) 내린 6869.27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4포인트(1.11%) 하락한 6864.25에 출발한 뒤 2026-10-07 13:31 -
[핫타임] 국제약품 상한가…러시아 페스트 우려에 제약·진단주 줄줄이 급등 러시아 페스트 연구소 직원 사망 소식에 감염병 확산 우려가 불거지면서 국내 증시에서 제약·진단 관련주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6분 현재 국제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020원(29.91%) 오른 443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휴마시스는 745원(28.60%) 오른 3350원, 녹십자엠에스는 705원(21.30%) 상승한 4015원, HLB바이오스텝은 80원(20.88%) 오른 45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종목은 페스트 치료에 사용되는 항생제 등을 생산한다는 이유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관련주로 거론 2026-10-07 11:14 -
뉴욕증시 상승·유로화 반등 효과…환율, 1330원대 안착 시도 원·달러 환율이 유로화 반등에 1330원대로 내려갔다. 7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38.7원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환율은 전날 주간거래 기준가 대비 5.5원 내린 1338.1원에 거래됐다. 유로화 반등에 따른 달러 약세에 환율도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0.32% 내린 101.84를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3.38포인트(0.49%) 오른 5만1521.28 2026-10-07 10:40 -
[개장시황] 美 증시 최고치에도 코스피 1%대 하락 출발…외인·기관 '팔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1% 넘게 하락 출발했다. 간밤 미국 주요 지수가 3분기 실적 기대와 금리 부담 완화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와 휴장 경계심리가 겹치며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전날 900선을 회복했던 코스닥도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9.28포인트(0.57%) 내린 6902.1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4포인트(1.11%) 하락한 6864.25에 출발한 뒤 낙폭을 2026-10-07 09:15 -
[마켓 프리뷰] 美 증시 사상 최고치…코스피, 하락 딛고 반등할까 미국 증시가 3분기 실적 기대와 국채금리 상승세 진정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7일 국내 증시도 반등에 나설지 주목된다. 미국 인공지능(AI) 인프라주 강세와 금리 부담 완화가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스피는 삼성전자 잠정실적을 앞둔 관망세와 휴장 경계심리로 상승폭이 제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9%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0.58%, 0.45% 올라 사상 최고 2026-10-07 08:44 -
하나證 "코스맥스, K뷰티 글로벌 모멘텀 확대…목표가↑" 하나증권은 코스맥스의 K뷰티 글로벌 모멘텀이 확대되면서 3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높인 38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지난 2분기 실적에서 국내 수익성이 제고됐고, 미국 사업 영업이익이 흑자전환됐으며 동남아 실적 턴어라운드로 제반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41%, 85% 증가한 8238억원과 790억원 수준이 가능할 2026-10-07 08:15 -
[아주증시포커스] 업계 반발에…법원 제동에…꼬이는 '부실기업 신속퇴출'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업계 반발에…법원 제동에…꼬이는 '부실기업 신속퇴출'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제51민사부는 지난 2일 코스피 상장사 주연테크와 코스닥 상장사 케이엠제약이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제기한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 -법원은 시가총액 미달을 이유로 상장폐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업에 충분한 소명 기회를 부여하지 않은 점, 시총 기준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높인 점 등을 문제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져.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는 당황스러워하는 2026-10-07 07:20 -
업계 반발에…법원 제동에…꼬이는 '부실기업 신속퇴출' 금융당국이 지난 7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부실 상장기업 신속 퇴출' 정책이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시가총액이 일정액에 미달하는 기업과 동전주 기업을 빠르게 퇴출시킨다는 정부 방침에 제동을 거는 법원 결정(가처분신청 인용)이 나와서다. 퇴출 위기에 몰린 다른 기업들도 추가 법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내년 1월부터 상장유지를 위한 시가총액 기준을 상향한다는 계획을 내놨으나, 업계 반발이 크자 6개월간 유예한 바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제51민사부는 지 2026-10-06 17:06 -
'3000만원 벽'에 갇힌 기존 투자자…설익은 레버리지 규제에 투자자들 '분통' 반도체 주가가 냉·온탕을 반복하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물린 투자자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3000만원 룰'에 발이 묶인 소액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정부의 행정편의적인 일률적 규제는 기존 투자자들을 위험에서 관리하지도, 또 신규 투자자들을 보호하지도 못한다고 지적한다. 현금 동원 능력이 부족한 소액 투자자들이 포지션 정리 기회를 박탈당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현금을 보유한 투자자들만 신규 진입해 불평등한 시장 구조를 공고화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6일 증권업계 2026-10-06 1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