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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10월 미분양관리지역 5곳 지정…오산·경산 신규 포함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0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5곳을 지정했다. 강원 강릉시는 지정 해제됐고 경기 오산시와 경북 경산시가 새로 포함됐다. HUG는 2026년 10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총 5개 지역을 선정해 지난 6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이고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세대수가 2% 이상인 시·군·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해당 지역에서 분양보증이나 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을 발급 2026-10-07 09:43 -
현엔, 원창동 데이터센터 수주…8700억원 규모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주 군산 SGC AI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에 이은 연속 수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 온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도테라원이 설립한 청라 IDC PFV가 발주한 프로젝트다. 인천광역시 서해구 원창동 일원에 50MW급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규모는 약 8700억원이다. 데이터센터는 지하 4층~지상 11층 2026-10-07 09:24 -
보편형 공공임대 기본 6년 거주…"10년 이상 보장해야" 정부가 내년 도입할 예정인 보편형 공공임대의 기본 거주기간이 지나치게 짧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대 20년 거주가 가능하지만 자녀 3명 이상이라는 조건이 붙어 실제 장기거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구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보편형 공공임대의 기본 거주기간과 장기거주 요건을 현실에 맞게 재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편형 공공임대는 정부가 내년 새롭게 도입하는 공공임대 유형이다. 기존 공공임대보다 소득·자산 기준을 완화하 2026-10-07 08:33 -
성남·과천·동탄 청약은 완판, 외곽은 미달…경기도 분양시장 양극화 경기도 분양시장에서 입지에 따른 청약 성적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성남·과천·동탄 등 강남 접근성과 자족 기능을 갖춘 지역은 높은 경쟁률을 이어간 반면, 경기 외곽 일부 지역은 미달이 속출했다. 업계에 따르면 2024년 이후 성남·과천·동탄에서 분양한 단지들은 모두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반면 평택, 이천, 양주, 가평, 안성 등 외곽 지역 일부 단지는 0.1대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남에서는 지난해 7월 판교 ‘판교테크노밸리중흥S클래스’가 1순위 평균 1 2026-10-07 08:28 -
지난해 서울만 늘었던 주택 준공…올해는 서울도 19% 감소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주택 준공이 전년보다 늘어난 곳은 서울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과 수도권 준공물량은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05년 이후 연간 자료 중 가장 적었다. 올해는 서울도 감소세로 돌아섰다. 6일 아주경제가 국토부의 지난해 확정치를 포함한 2005~2025년 지역별 주택 준공실적을 재집계한 결과 지난해 전국 준공은 30만403가구로 21년간 가장 적었다. 수도권도 14만3542가구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국은 종전 최저였던 2011년 33만8813가구보다 11.3%, 수도권은 2006년 15만8731가구보다 9.6% 줄었다. 서 2026-10-06 16:24 -
토허제에도 다시 뛰는 동탄 집값…삼성 실수요·사내대출 가세 경기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값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상승폭을 줄였다가 다시 오름세를 키우고 있다. 서울 집값 급등으로 경기 남부에 눈을 돌리는 수요에 삼성전자 임직원 등 배후 실수요가 가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성과급 기대와 저금리 사내대출도 임직원의 구매력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주 동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47% 올랐다. 구 단위 별도 집계가 시작된 올해 2월 둘째 주 이후 누적 상승률은 18.95%로 수도권에서 가장 높았다. 동탄은 집계 초기 주간 상승률이 0.2 2026-10-06 16:09 -
노도강 매입자금 30%대가 대출…강남권은 11% 그쳐 서울 주택 매입자금에서 금융기관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역별로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3구와 용산구에서는 대출 비중이 낮아진 반면 노원·도봉·강북 등 이른바 ‘노도강’ 지역은 30% 안팎을 기록했다. 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 현황’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노원구 주택 구매자의 전체 매입자금 가운데 금융기관 대출액 비중은 38.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0.0%보 2026-10-05 10:58 -
[통계로 보는 부동산] 서울 집값 오르는데 매수심리는 식었다… 강남권 관망 짙어져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매수심리는 약해지고 있다. 강남권 매수우위지수는 64.4로 강북권(79.9)보다 낮은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지역에선 상승세를 이어갔다. 가격 상승과 매수심리가 서로 다른 방향을 보이며 주택시장 지역별 온도 차가 커지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1일 발표한 '9월 넷째 주(28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9% 올랐다. 전국은 0.06%, 수도권은 0.12% 상승했다. 서울 상승률은 전주 0.13%보다 0.04%포인트(p) 낮아 2026-10-03 08:00 -
능곡3구역 재개발에 IPARK현산 단독 응찰… 11월 시공사 선정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고양 능곡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 확보에 나섰다.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조합은 후속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능곡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시공사 선정 입찰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했다. 현장설명회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해 BS한양과 코오롱글로벌 등 3개사가 참석했지만 최종 입찰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만 참여했다. 조합은 IPARK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는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7일 2026-10-02 13:26 -
8월 전국 빌딩 거래액 37%↓…100억~300억 거래 '반토막' 지난 8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전월 대비 동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 빌딩 거래가 절반 넘게 줄어든 가운데 고가 빌딩 거래는 서울에 집중됐다. 2일 부동산플래닛이 발표한 '2026년 8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시장 분석'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864건으로 전월(1042건)보다 17.1% 감소했다. 거래금액은 2조5849억원으로 전월(4조1228억원) 대비 37.3% 줄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거래량은 15.1% 감소했지만 2026-10-02 09:35 -
[AJU+MONEY] 모아타운·도심복합·역세권개발…소규모정비사업 A to Z 직장인 김이안(가명·31)씨는 최근 퇴근길마다 동네 골목에 붙은 정비사업 현수막을 유심히 살펴본다. 전세 만기를 앞두고 개발 호재가 있는 다세대·연립주택을 매수할 지 고민하던 중 ‘모아타운 추진’, ‘도심복합사업 반대’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어서다. 김씨는 "둘 다 낡은 주거지를 새 아파트로 바꾸는 사업처럼 보이는데 왜 주민들의 반응은 다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주택공급난 속에 서울의 노후 주거지를 활용한 소규모 정비사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잘만하면 '알짜 2026-10-01 18:05 -
[AJU+MONEY] 입주권·분양권·권리산정기준일…재개발 빌라 살때 알아둬야 할 용어들 재개발 대상인 다세대·연립주택을 살 때는 챙겨봐야 할 게 많다. 입주권과 분양권, 권리산정기준일,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등 관련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 필요하다. 먼저 입주권과 분양권이다. 입주권은 정비사업 구역의 기존 토지등 소유자가 사업 과정에서 새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다. 조합원이 기존 주택이나 토지를 제공하고 정비사업에 참여하면서 발생하는 권리로, 일반분양을 통해 얻는 분양권과 취득 과정이 다르다. 이에 비해 분양권은 일반분양에 당첨된 사람이 분양계약을 통해 취득하는 새 아파트에 2026-10-01 18:03 -
86주 오른 서울 집값, 언제 꺾일까…매물 늘고 고가부터 조정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오르며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새로 썼다. 다만 상승폭은 5주 연속 줄었고 강남3구에 이어 용산구도 하락 전환했다. 매매 매물도 석 달 새 17% 늘면서 서울 전체 집값이 상승세를 멈출지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외곽의 매매·전셋값 상승이 이어지는 만큼 늘어난 매물이 호가와 실거래가격 하락으로 연결되고, 조정세가 중저가 지역까지 확산하는지 살펴야 한다고 지적한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넷째 주(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9% 올라 지난해 2월 첫째 주 이 2026-10-01 15:55 -
서울 아파트값 86주 연속 올라 '역대 최장'…용산은 하락 전환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다만 서울 전반의 상승폭이 둔화한 가운데 강남3구와 용산 등 고가 지역은 하락세를 보이는 등 지역별 차별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4주(9월 28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상승했다. 수도권은 0.12%, 서울은 0.09% 올랐으며 상승폭은 전주보다 각각 0.05%포인트, 0.04%포인트 축소됐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이후 86주 연속 오르며 역대 최장 상승 기 2026-10-01 14:00 -
공공재개발 이주비 이자 지원… 3억 대출 땐 연 600만원 절감 공공재개발 사업에서 주민이 이주를 위해 받는 대출에도 이자 지원이 적용된다. 3억원을 연 4.8% 금리로 빌리면 연간 약 600만원, 이주부터 입주까지 3년이 걸리면 약 1800만원의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게 정부 추산이다. 1일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공공재개발사업 이차보전 업무협약’을 개정해 지원 분야를 기존 사업비에서 이주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2026-10-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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