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전 끝낼 최종 협상…하원 견제는 의미 없다 트럼프 "이란전 끝낼 최종 협상"…하원 견제는 "의미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쟁을 끝내기 위한 최종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미 하원이 대통령의 이란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를 통과시킨 데 대해서는 ‘의미 없는 표결’이라며 반발했다. 협상 가능성을 강조하면서도 미군 피해가 발생하면 충돌을 재개할 수 있다는 입장도 내놨다. ABC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란전쟁 상황과 관련해 “이란과의 협상이 막바지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원의 전쟁권 제한 결의가 이란과 전쟁을 끝내기 위한 최종 협상 중 나온 것”이라고 했다. 의회의 견제가 협상 국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다. 앞서 미 하원은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이란
  • 젤렌스키, 푸틴에 직접회담 제안…종전 논의하자 젤렌스키, 푸틴에 직접회담 제안…"종전 논의하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직접 회담을 제안했다. 협상 기간 전면 휴전도 요구했다. 미국의 관심이 이란 문제로 옮겨간 상황에서 당사국 간 직접 협상 필요성을 부각한 것이다. 4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공개서한을 통해 “평화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직접 관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이란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유럽 전쟁이 다시 미국 관심의 중심으로 돌아올 때까지 단순히 기다리는 것은 잘못”이라고 했다. 회담 장소로는 스위스나 튀르키예를 거론했다. 러시아도 서한 수령 사실을 확인했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