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서 워싱턴DC로 돌아오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협상은 월요일 오후 시작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둘러싼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란 핵 문제에 대해서도 “향후 비핵화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며 “관련 논의가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협상 장소와 방식, 참석자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과 이란이 최종 합의에 도달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그는 당시 “추진 중인 합의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이란 핵 문제 해결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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