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두쥐안' 현재 日 도쿄…최대 400㎜ 폭우

사진기상청
[사진=기상청]
제25호 태풍 '두쥐안'의 이동 경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25호 태풍 '두쥐안'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일본 도쿄 남남서쪽 약 50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70hPa, 최대풍속 초속 35m/s로 북북동진 중이다.

제25호 태풍 '두쥐안'은 21일 오후 3시에는 일본 도쿄 남쪽 약 20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2일 오전 3시에는 일본 도쿄 동북동쪽 약 38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22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삿포로 동남동쪽 약 870㎞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태풍 '두쥐안'은 48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 기상청은 태풍 이동에 따라 22일 아침까지 일본 수도권 등 간토 지방과 이즈 제도에 최대 400㎜에 달하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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