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레이 잉스트 폭스뉴스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과 방금 통화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결정 모드'라면서 아주 큰 일이 머지않은 미래에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가능한 선택지와 관련해 이란을 쓸어버리는 것과 경제적으로 고사시키는 것, 합의를 이루는 것을 제시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언제 그 나라 전체를 날려버릴지가 문제'라면서 그들은 처신을 잘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유엔총회에서 만날지에 대해 '아마 열려있을 것'이라고 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번 주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해 23일 연설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22일 유엔총회 연설이 계획돼 있어 전쟁 중인 미국과 이란의 정상급 접촉이 성사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