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막히자 카드론·보험대출 꿈틀…당국, 2금융권 압박 은행 막히자 카드론·보험대출 '꿈틀'…당국, 2금융권 압박 금융당국이 이르면 7월 3일께 카드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를 불러 가계대출 관리 상황 점검에 나선다. 은행권에서 시작된 신용대출 증가세가 카드론과 보험계약대출 등 제2금융권으로 번지는 조짐을 보이자 업권별 관리망을 넓히는 모습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번 주 일부 여신전문금융회사를 소집해 가계대출 증가 현황과 관리 방안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최근 인터넷전문은행·지방은행, 보험사를 잇달아 부른 데 이어 카드사 등 여전업권까지 점검 대상에 올린 것이다. 당국이 여전업권을 주시하는 것은 카드론 증가세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있어서다.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지
  • 정점식 與, 원 구성 마음대로 하라...구걸할 마음 없어 정점식 "與, 원 구성 마음대로 하라...구걸할 마음 없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제안이 없다면 굳이 여당 원내지도부와 따로 만날 생각이 없다"며 협상 중단을 선언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 더 이상 만남을 위한 만남, 협상을 위한 협상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무조건 6월 내 원 구성 본회의 처리를 공언하고 있다. 이제 국회의장은 당연히 민주당 소속이라고 생각하는지 국회의장에게 예의를 갖춰 요청하지도 않고 6월 내 처리만 공언하고 있다"며 "조정식 국회의장은 지금까지 보여온 행태로 볼 때 여당의 요구대로 끌려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상임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