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태풍 '메칼라'·제8호 태풍 '히고스' 현재 위치는 日 오키나와…소멸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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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제7호 태풍 '메칼라'와 제8호 태풍 '히고스'의 이동 경로가 화제다.

26일 오전 3시 기준 제7호 태풍 '메칼라'는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13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85hPa, 최대풍속 초속 27m/s로 북진 중이다.

태풍 메칼라는 26일 오후 3시에 일본 오키나와 북북동쪽 약 17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7일 오전 3시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약 16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27일 오후 3시에는 일본 도쿄 남서쪽 약370㎞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이 태풍이 48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태풍 메칼라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의 천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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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3시 기준 제8호 태풍 '히고스'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79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8Pa, 최대풍속 초속 19m/s로 북북서진 중이다.

태풍 히고스는 26일 오후 3시에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61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7일 오전 3시에는 일본 도쿄 남남서쪽 약 54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27일 오후 3시에는 일본 도쿄 동북동쪽 약 260㎞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이 태풍이 36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태풍 히고스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무화과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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