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괴리율 관리 안하면 신규 ETF 상장 막는다"…한국거래소의 초강력 경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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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아주증시포커스] "괴리율 관리 안하면 신규 ETF 상장 막는다"…한국거래소의 초강력 경고 
- ETF 괴리율 이상 현상이 급증하자 한국거래소가 증권사 유동성공급자(LP)와 자산운용사를 상대로 강도 높은 관리에 나섬. 괴리율 관리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경우 신규 ETF 상장 제한과 LP 업무 제한까지 검토하겠다고 경고한 데 이어 관련 제도 개선 작업에도 착수.
-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18일 ETF LP와 자산운용사에 공문을 발송해 괴리율 관리 의무를 재차 강다. 거래소는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자산운용사에는 신규 ETF 상장 제한, 증권사에는 신규 ETF LP 업무 제한 등의 조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힘.
- 이번 공문은 최근 ETF 괴리율 초과 사례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 거래소는 공문에서 LP의 호가 제출 의무를 명확히 함.
-거래소가 상장 제한까지 언급하며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은 최근 괴리율 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확대됐다고 판단했기 때문.

◆주요 리포트
▷2026년 하반기 채권시장 전망, 한국 경제의 교역 조건 충격과 금리 [삼성증권]
-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긍정적 교역 조건 충격(positive terms of trade shock)이 한국 경제의 성장·물가·재정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음.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반도체 수요와 수출이 급증하면서, 삼성증권은 26년과 27년 성장률을 각각 3.2%와 2.6%로 전망.
- 과거의 긍정적 교역 조건 충격이 주로 원자재에서 발생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첨단 제조업 제품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이례적. 수출 가격 상승형 충격은 수입 가격 하락형보다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지속.
- 한국의 경우 성장과 물가 전망이 함께 높아지면서 금리에 상방 압력이 이어지는 국면. 채권시장의 변동성은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금리 고점이 더 높아질 여지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채권 수급 여건은 개선될 것. 기업 영업이익 급증으로 법인세가 크게 늘면서 27년 국채 순발행이 큰 폭 감소할 전망이기 때문.
 
◆장 마감 후(25일) 주요공시
▷ 한양증권, 약 5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MH에탄올, 자사주 13만주 장내 직접 취득 예정.
▷티케이지휴켐스, '에이프릴바이오'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남성, '남성인프라넷' 보통주 9만7772주(지분율 49.99%) 처분 결정.
▷OCI홀딩스, '오씨아이스페셜티' 지분 100%(1억5060만2520주)를 계열사 OCI에 352억원에 매각.
 
◆펀드 동향(24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1260억원
▷해외 주식형: 78억원
 
◆오늘(26일) 주요일정
▷일본: 도쿄 CPI(6월)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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