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간다"…제7호 태풍 메칼라·제8호 태풍 히고스 이동경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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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태풍 '메칼라'와 제8호 태풍 '히고스'가 화제다.

24일 오전 3시 기준 제7호 태풍 '메칼라'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79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초속 43m/s로 북진 중이다.

태풍 메칼라는 24일 오후 3시에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66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5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54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25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410㎞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태풍 메칼라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의 천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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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3시 기준 제8호 태풍 '히고스'는 현재 괌서북서쪽 약 31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초속 18m/s로 서진 중이다.

태풍 히고는 24일 오후 3시에 괌 서북서쪽 약 51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5일 오전 3시에는 괌 서북서쪽 약 82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25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1170㎞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후 27일에는 도쿄, 28일에는 삿포로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 히고스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무화과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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