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나운서→호반家 며느리' 김민형 근황…"잊지 않겠다"며 찾은 곳

사진김민형 전 아나운서 SNS 캡처
[사진=김민형 전 아나운서 SNS 캡처]
 
전(前) SBS 아나운서인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김민형 상무의 근황이 공개돼 관심을 받고 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아내인 김 상무는 지난 18일 그룹 신입사원 30여 명과 함께 6.25 전쟁 76주년을 기념해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현충원을 방문했다.

김 상무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익숙한 일상도,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오늘도,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 상무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서 신입 사원들과 현충원을 찾은 모습인 가운데  이날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김 상무의 이번 현충원 방문을 단순한 봉사를 넘어, 신입사원들에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강조하고 경영진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그룹 차원의 조직 문화 다지기로 해석하고 있다.

1993년생 김민형은 MBC 계약직 아나운서를 거쳐 2018년 SBS에 입사한 이후 ‘SBS 8 뉴스’ ‘스포츠 투나잇’ ‘궁금한 이야기 Y’ 등을 진행했다. 2020년 11월 퇴사한 뒤 같은 해 12월 호반그룹 총수 김상열 회장 장남 김대헌과 결혼했다.

2024년에는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로 선임돼 동반성장팀 소속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사회공헌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는 김 사장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 [사진=SBS]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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