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조건 2029년 1분기까지 달성 목표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조건 2029년 1분기까지 달성 목표"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22일(현지시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우리는 2029회계연도 2분기(한국 기준 2029년 1분기) 이전까지 해당 조건을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국방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런슨 사령관은 미 하원 군사위원회에 출석, 군사위원장인 마이크 로저스(공화) 의원으로부터 전작권 전환 준비 상황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미국 행정부의 2029회계연도는 2028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로, 2029회계연도 2분기는 2029년 1∼3월에 해당한다.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은 전작권 전환을 위한 조건들을 늦어도 2029년 1분기까지 충족하겠다는
  • 미 3~5일 시한부 휴전 사실 아냐...기한 확정 안했다 미 "3~5일 시한부 휴전 사실 아냐...기한 확정 안했다" 22일(현지시간)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통일된 제안'을 받는 데 특정 기한을 설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오늘 내가 본 일부 보도와 달리 대통령은 이란의 제안을 받기 위한 확정된 기한을 설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3∼5일의 기한'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란과의 대화에서 서두르지 않는다"고 했다. 전날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휴전 기간을 3∼5일 정도 더 줄 의향이 있다고 익명의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대해 레빗 대변인은 "(이란) 내부에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