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가족에 특급 혜택"…롯데백화점, 대구서 '생활밀착형 상생' 시동

  • 롯데백화점 앱 내 전용 커뮤니티 개설…대구권 전역의 4개 점포로 전면 확대

롯데백화점 상인점장이 제2작전사령부 방문해 아너스클럽 협의사진롯데쇼핑
롯데백화점 상인점장이 제2작전사령부 방문해 아너스클럽 협의.[사진=롯데쇼핑]


대구 지역 롯데백화점이 다가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그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상생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모바일 앱(App) 내 커뮤니티 공간인 '롯백클럽'을 통해 육군 제2작전사령부 소속 장병들을 전용으로 우대하는 '아너스 클럽(Honors Club)'을 개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아너스 클럽'은 일회성 위문 행사를 넘어 군인 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밀착형 상생 플랫폼이다.

패션·식품 할인쿠폰, 무료 주차 및 VIP 음료 서비스까지 실질적 우대


가입을 마친 장병과 가족에게는 다채로운 쇼핑 및 문화 혜택이 주어진다. 구체적으로는 패션과 뷰티 상품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 증정 쿠폰(연 5매)을 비롯해, 식품관 5만 원 이상 구매 시 엘포인트(L.POINT) 3000점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백화점 방문 시 쾌적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주차 3시간 이용권과 백화점 내 VIP 바(BAR) 음료 서비스 등 차별화된 편의를 지원한다.

군 장병을 격려하기 위한 문화 행사도 이어지고 있다. 상인점은 지난 5월 22일 육군 제2작전사령부 소속 장병과 가족 등 330여 명을 전격 초청해 영화 관람과 간식을 제공하는 상생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 25일까지 나흘간 '호국보훈기념 럭키 4 데이즈' 특별 기획전을 열고 구매 금액별 상품권 지급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 지역 군부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아너스 클럽' 서비스를 대구점과 상인점,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율하점 등 대구권 전역의 4개 점포로 전면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대구지역 군 장병 가족 이 모씨는 "평소 군인 가족으로서 군 복무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는데, 지역 백화점에서 주차나 VIP 음료 같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주니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 확대될 다른 점포의 서비스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윤석 롯데백화점 상인점장은 "나라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상생 혜택을 기획했다"라며 "향후에도 군 장병과 가족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품격 있는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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