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첫 날 사전 투표율 오후 5시 10.39%…역대 지방선거 최고치

  • 전남 20.5% 최고…최저는 대구 8.09%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세종시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투표함에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 날인 29일 세종시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투표함에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 날인 29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10.39%로 집계됐다. 2014년 6·4 지방선거 이후 기준으로는 최고 사전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463만 9816명이 투표를 마쳤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 투표 동시간대 투표율(9.2%)과 비교하면 1.19%포인트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20.5%다. 이어 전북 17.63%, 강원 13.05% 순이다. 서울의 투표율은 9.93%를 기록했다. 반면 대구는 8.09%의 투표율로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한편 사전 투표는 이날부터 이틀 간 전국 3571개 사전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지참해 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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