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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中 수요증가에 조짐에 소폭 반등…WTI 0.7%↑

윤은숙 기자입력 : 2018-10-20 08:00수정 : 2018-10-20 08:00

[사진=연합/AP]


19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최근 급락세를 딛고 소폭 반등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7%(0.47달러) 상승한 69.12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12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 현재 배럴당 0.72%(0.57달러) 상승한 79.86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지난달 중국의 원유 정제가 하루 1249만 배럴로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이 유가를 끌어올렸다. 세계 2위 원유 소비국인 중국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 덕분이다. 이번주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에 대한 우려로 국제유가는 이번 주간 약 3% 떨어졌다.

국제 금값은 소폭 내렸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11%(1.4달러) 하락한 1,228.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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