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부모님댁에 가던 길에 복권 판매점이 눈에 띄어 들르게 됐습니다."
6월 2주 차인 13일 동행복권 제1228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31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31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부모님댁에 가던 길에 복권 판매점이 눈에 띄어 들르게 됐다. 평소 로또와 연금복권을 아주 가끔 구매하곤 하는데, 그날은 연금복권만 한 세트만 구매했다"고 전했다.
이어 "며칠이 지나고 문득 그때 산 복권이 생각나 당첨 여부를 확인했는데, 처음 확인한 복권에서 2등 당첨이 나와 깜짝 놀랐다. 얼떨떨한 마음으로 다음 복권을 확인했는데, 믿기 어렵게도 1등 당첨이 나왔다. 순간 너무 놀라고 실감이 나지 않아 한동안 멍하니 바라봤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그는 "지금까지도 저에게 이런 큰 행운이 찾아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고, 당첨금이 입금되어야 비로소 실감이 날 것 같다. 아직 당첨금을 어떻게 쓸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했지만, 향후 결혼 준비와 생활에 필요한 자금으로 조금씩 나눠 사용하게 될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고 묻는 말에 주인공은 "로또와 연금복권을 한두 달에 한 번씩 구매한다"고 답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지만, 향후 결혼 자금에 보탬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제1228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13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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