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 어린이날 진위천유원지·내리캠핑장 프로그램 운영

  • 방문객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 기상·현장 상황 따라 일부 변경 가능

사진평택도시공사
[사진=평택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가 어린이날을 맞아 진위천유원지와 내리캠핑장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체험, 놀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진위천유원지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 ‘상상놀이터, 동화속으로’가 열린다. 행사 프로그램은 버블·복화술 공연, 에어바운스, 어린이 만들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구성된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놀이형 콘텐츠와 함께 교통안전교육, CPR 체험도 마련돼 안전 교육 요소를 더했다.

내리캠핑장에서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포토존 운영, 페이스페인팅, 폴라로이드 촬영 등이다. 캠핑장을 찾은 가족들이 현장에서 사진을 남기고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간단한 이벤트 중심으로 꾸려진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날 연휴 기간 유원지와 캠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가족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진위천유원지와 내리캠핑장은 평택 지역의 대표 야외 여가시설로, 봄철 나들이와 캠핑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진위천유원지와 내리캠핑장이 시민들이 계절마다 찾고 싶은 대표 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 참가비 없이 운영된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되거나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위천유원지 관리사무소와 내리캠핑장 관리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사의 올해 사업은 도시개발과 주거 공급, 공공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공공 역할을 기반으로 지역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공사는 우선 주택 공급 분야에서 공공분양 및 공공임대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주요 택지에서 주거 공급을 이어가며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안정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평택 고덕지구, 브레인시티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연계해 기반시설 조성 및 토지 공급이 이뤄지고 있으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기반 확보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산업지원시설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시설 운영을 통해 도시 기능 유지와 편의성 개선을 추진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6_외국인걷기대회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