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어피닛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기준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1691억원, 세전이익 397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매출이다.
어피닛은 지난해부터 자체 금융 상품 판매뿐 아니라, 타 금융사 상품 중개를 통한 수수료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하며 고정비 부담을 최소화해 왔다. 플랫폼 중개액은 △지난해 2분기 25억원 △3분기 34억원 △4분기 149억원 △2026년 1분기 381억원으로 1년 만에 15배 규모로 확대됐다.
어피닛은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피닛의 올해 목표는 매출 2500억원, 세전이익 550억원이다. 각각 전년 대비 30% 이상, 5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인도 현지 40개 파트너사와의 제휴 확대를 통해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이철원 어피닛 대표는 "플랫폼 비즈니스 강화로 지난해 빠르게 성과가 올라오면서 매출, 이익 등이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인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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