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9만 전자'를 회복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장 마감 후 오라클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8.7% 급등하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53% 오른 19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2.77% 오른 96만4000원에 매매 중이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24억원과 64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개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 1886억원을 집중적으로 순매수했다. 기관도 20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은 홀로 1907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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