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21일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소폭 하락했다.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007위안 올린 6.349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01% 하락했다는 것이다. 환율이 올랐다는 건 그만큼 위안화 가치가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위안화 가치는 전날에 비해서는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는 전날 2018년 5월 이후 약 3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은 바 있다.

한편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7.1804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5722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6314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187.87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우리은행

실시간 인기

아주NM&C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