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휴대성·성능 강화한 레이저 거리측정기 '쿨샷' 신제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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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입력 2018-05-1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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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g 무게에 정밀한 측정 결과 제공하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 탑재

니콘이미징코리아 쿨샷과 전속모델 프로골퍼 고진영. [사진=니콘이미징코리아 제공]


니콘이미징코리아가 휴대성과 성능을 강화한 신제품 레이저 거리측정기 ‘쿨샷 프로 스태빌라이즈드’를 15일 발표했다.

신제품은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채용해 정밀한 거리 측정 결과를 제공하는 전작의 장점은 그대로 계승하면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보다 작고 가벼워진 바디로 손떨림에 따른 시야의 흔들림을 약 80% 경감해주는 '손떨림 보정(STABILIZED)' 기능을 탑재했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및 적색의 내부 표시를 채택하고, 주변에 맞춰 표시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자동조광기능을 탑재해 목표물 표시를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정확한 목표물의 거리 측정 완료를 알리는 락트온(LOCKED ON) 사인 역시 녹색으로 변경돼 더욱 한 눈에 쉽게 확인 가능하다. 제품 외관에 고저차 기능의 사용 유무를 나타내는 ‘직선모드 사인’이 새롭게 탑재돼 경사진 코스와 직선 코스를 직관적으로 판단하며 빠른 클럽 선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7.5~1090m 범위까지 측정 가능하고, 목표물의 거리에 관계 없이 일정하게 빠른 반응을 구현해내는 하이퍼 리드(HYPER READ) 기술로, 측정 결과를 0.3초 만에 얻을 수 있다. 무게는 약 170g로 간편하게 휴대하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키타바타 히데유키 대표이사는 “카메라 분야에서 오랜 시간 축적한 광학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쿨샷 시리즈는 최근 골프 애호가들 사이 우수한 성능을 인정 받으며 자사의 주력 제품군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기능들이 업그레이드된 만큼 국내 거리측정기 시장 내 쿨샷의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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